시흥시 시화병원 20년사 책자 발간
책자에는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한 기록, 지역 거점병원으로 탄생하기까지 역경, 2020년 신축부지에 새롭게 조성하는 530병상의 신축병원 계획까지 담겨있다.
최병철 시화병원 이사장은 “수도권 서남부 의료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책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흥=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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