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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전체뉴스

  •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 개최…김승언 디자인설계 총괄 강연

    김승언 네이버 디자인설계 총괄은 30일 열린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 2022’에서 “사용자의 근본적인 니즈와 새로운 기술을 잘 연결하는 것이 디자이너의 역할이며, 이것이 잘 동작할 때 비로소 혁신이 만들어진다”며 정보기술(IT) 디자인의 중요성과 네이버 서비스에 담긴 디자인 철학에 대해 밝혔다.김 총괄은 이날 ‘증강된 삶’을 주제로 나선 기조연설에서 “온·오프라인 구분이 명확했던 과거와 달리 융합 시대에는 현실 공간에서 온라인 경험이 확장되는 것이 자연스럽고, 오프라인에서도 온라인의 경험이 합쳐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한 네이버 디자이너들의 역할 등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이승우 기자

    2022.12.01 01:43
  • 블랙홀이 별 잡아먹고 물질 분출하는 극히 드문 현상 포착

    '조석파괴현상 중 가장 멀리서 관측…빛에 가까운 '상대론적 제트' 동반 ' 약 85억 광년 밖에서 초대질량블랙홀이 가까이 접근한 별을 파괴해 잡아먹고 트림하듯 빛에 가까운 속도로 물질을 내뱉는 극히 드문 현장이 잡혔다. 미국 메릴랜드대학의 이고르 안드레오니 박사 등이 참여한 국제 연구진은 지난 2월 포착된 '조석파괴현상'(TDE) 'AT2022cmc'를 관측한 결과를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와 '네이처 천문학'(Nature Astronomy)에 두 편의 논문으로 발표했다. 저널 발행사와 캘리포니아공과대학(Caltech) 등에 따르면 이 현상은 팔로마천문대의 광역 천체 관측장비인 '츠비키 순간포착 시설'(ZTF)을 통해 처음 포착된 뒤 허블 망원경을 비롯한 지상과 우주의 주요 망원경이 다양한 빛 파장으로 후속 관측을 이어갔다. TDE는 별이 블랙홀에 가까이 다가갔다가 거대한 중력에 의한 기조력으로 모양이 찌그러지면서 파괴되고 그 물질이 블랙홀 주변의 부착원반으로 빨려들어 궁극에는 블랙홀의 먹이가 되는 것으로, 그 자체는 드문 현상이 아니다. 하지만 AT2022cmc는 TDE 중에서도 빛에 가까운 속도로 물질을 분출하는 '상대론적 제트'(relativistic jets)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극히 희귀한 현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논문 공동저자인 미네소타대학의 천문학 조교수 마이클 코플린 박사는 "이런 상대론적 제트가 마지막으로 관측된 것은 10년도 더 넘었다"면서 "우리가 가진 자료로는 이런 제트를 가진 TDE는 전체의 1%밖에 안될 만큼 아주 드물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TDE 섬광은 지금까지 관측된 것 중 가장 밝은 부류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AT2022cmc를 포함해 상대론적 제트가 관측된 TDE가 지금까지 4건밖에 안 된다고

    2022.12.01 01:01
  • "'아이폰 타령'하던 아이들 다 크면…" 애플의 기막힌 노림수 [애플페이 상륙(2)]

    "애플페이요? 이제 한 번 써보려고요."서울 시내 한 카페에서 만난 고3 수험생 A씨는 "지갑을 따로 갖고 다니는데 앞으로는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입 논술 준비를 위해 학교 인근 커피숍을 찾았다는 A씨 일행 3명의 휴대폰은 모두 아이폰이었다.이들이 당장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국내 대다수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애플페이가 사용하는 비접촉 결제방식(EMV) 기술이 적용된 NFC 단말기를 쓰는 곳이 많지 않기 때문. 현재 국내 NFC 단말기 보급률은 3%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졋다.애플, 삼성 안방서 '페이 전쟁' 선포갤럭시와 아이폰을 들고 맞붙은 삼성전자와 애플은 애플페이 국내 도입 추진으로 '간편결제' 서비스를 놓고 다시 자웅을 겨루게 됐다. 업계에선 애플페이 도입이 당장 국내 간편결제 및 스마트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애플이 '금융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잠재적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는 분위기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의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는 현대카드와 손잡고 조만간 국내에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이들은 '현대카드를 보유한 아이폰 이용자'로 한정된다. 애플페이 사용가능 가맹점 수는 현재 최대 7만여개에 불과하다. 이런 조건을 종합하면 현대카드 독점 제휴 조건으로 출시되는 애플페이의 사용자층은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페이'와 연동해 스마트폰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아이폰 이용자 수는 약 1100만명

    2022.11.30 21:00
  • "굿바이 엘리온" 내년 3월 서비스 종료

    카카오게임즈 PC MMORPG '엘리온'이 2년 만에 서비스 종료를 예고했다. 엘리온은 오는 2023년 3월 2일 자정을 기점으로 서비스를 종료한다. 환불 일정도 명시했다.30일 카카오게임즈는 "지금까지 엘리온을 사랑해준 모든 모험가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마음이 무겁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이 어렵다 판단돼 심사숙고 끝에 2023년 3월 2일 서비스 종료라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공지했다.카카오게임즈는 엘리온 개발사 블루홀스튜디오와 사업적 판단 아래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일각에선 회복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 수익 감소세가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카카오게임즈 PC 게임 매출은 하향세다. 지난해 4분기 193억원에서 올해 3분기 133억원까지 감소했다.유료 아이템인 루비 패키지 판매는 30일 오후 5시부터 중지했다. 프리미엄 엘리온 패스는 12월 1일 자정을 기해 종료된다. 루비 상점은 오는 12월 7일 정기점검 이후 서비스를 끝낼 예정이다.업데이트 관련 소식도 전했다. 엘리온은 서비스 종료일까지 이용자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12월 7일 업데이트 예정이었던 신규 클래스 '펄스 슈터'는 예정대로 출시된다. 다만 루비 상점 서비스가 종료됨에 따라 게임 내 재화로만 육성 가능하다. 루비 상점 일부 상품을 NPC 상점에서 게임 내 재화로 제공할 예정이다.김형준 개발 PD를 필두로 개발된 엘리온은 국내 유명 MMORPG 제작 경력을 가진 개발자들이 참여해 주목 받았다. 진영전을 필두로 몰이 사냥과 논타깃팅 전투, 스킬 커스터마이징과 장비 시스템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국내 최초 입장권 유료 모델 적용 게임으로도 이름을 알렸다.한편, 환불

    2022.11.30 20:54
  • "개인정보 불법 수집"…구글·메타 1000억 과징금 사례 소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58차 APPA(아태지역 개인정보 감독기구 협의체) 포럼에 참석해 한국의 최근 개인정보 보호 정책 성과를 발표했다. APPA에는 한국, 미국, 일본, 싱가포르, 호주 등 12개국 19개 기관이 가입해있다.한국은 2012년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이번 포럼에는 각국 주요 개인정보 감독기구 기관장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구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PETs) 사례 및 규제기관과 기업 간 협력방안, 데이터 국외 이전 체제 등을 논의했다.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한국의 개인정보보호 정책 성과와 동향을 발표했다. 구글과 메타가 이용자 동의 없이 수집한 개인정보를 온라인 맞춤형 광고에 활용한 것을 놓고 개인정보위가 지난 9월 양사에 총 1000억원의 과징금을 처분한 사례를 설명하고, 글로벌 기업에 대한 규제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개인정보 국외 이전 의견을 수렴하는 '글로벌 국경간 프라이버시 규칙'(CBPR) 포럼 참여 현황을 소개했다. 아울러 온라인 플랫폼 환경 변화에 맞춰 정부와 기업이 함께 만드는 개인정보 자율규제 체계인 '온라인플랫폼 민관협력 자율규제' 정책을 공유했다.한편 개인정보위는 포럼 공식일정 외에도 미국 연방거래위원회, 싱가포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OECD 데이터 거버넌스 및 프라이버시 워킹그룹과 각각 회의를 열어 개인정보보호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2022.11.30 20:26
  • 여성향 연애 시뮬레이션 '썸머코드: 四分之一的秘密' 글로벌 출시

    한국 개발사 NCLO(엔시엘오)는 자사가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여성향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썸머코드: 四分之一的秘密'를 12월 1일 대만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만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동남아 지역에서 메신저 점유율 상위권을 수년 간 유지하고 있는 라인플러스 채널링을 도입하며 대만 정식 서비스에 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썸머코드: 四分之一的秘密'는 기억을 잃어버린 여자 주인공이 기억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네 명의 남자 주인공들을 만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에 움직이는 풀 애니메이션 카드, 전화 통화, 데이트 등 여러 콘텐츠들도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한국의 유명 작곡가 김형석이 직접 참여한 OST뿐만 아니라 여기에 초호화 성우진들의 더빙이 더해지면서 유저들에게 더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여자 주인공은 주도적이며 진취적인 성향으로 기존의 게임들과 차별화를 더했다. 게임의 스토리는 여자 주인공의 서사를 따라 흘러가며 일반적인 연애 시뮬레이션과 달리 '기억을 찾아 나가는' 것이 스토리의 중심이기 때문에 추리 요소도 가미되었다. 이에 따라 이미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많이 플레이해 본 유저들에게도 신선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자 주인공은 총 4명으로 프로파일러이자 교수인 강해건(심규혁 성우), 베일에 쌓인 비밀스러운 남자 남지후(신범식 성우), 20년 지기 옆집 오빠 한서원(정주원 성우) 마지막으로 연하의 천재 해커 정아민(이경태 성우)이다. 이들은 나이, 직업, 성격, 외모 등 모든 점에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캐릭터와 딱 맞아떨어지는 호화로운 성우들의 목소리까

    2022.11.30 20:13
  • 식약처, 대웅제약 당뇨병 신약 '엔블로정' 허가

    국내 개발 36번째 신약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웅제약이 개발한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을 허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엔블로정은 국내에서 개발된 36번째 신약이 됐다. 엔블로정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을 돕기 위해 투여하는 식사·운동 요법의 보조제다. 신장에서 포도당이 재흡수되는 것을 억제해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되게 하는 방식으로 혈당을 낮춘다. 식약처는 이번 허가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제 선택 범위와 치료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연합뉴스

    2022.11.30 18:22
  • 휴온스, 안구건조증 치료제 국내 3상 계획 승인

    휴온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구건조증 치료제 후보물질 'HU-007'의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 치료제에 대한 임상 3상이 진행되는 건 이번이 두 번째다. 휴온스는 2020년 임상 3상을 종료하고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나, 식약처가 임상 결과 통계 처리에 있어 타당성을 보완하라고 요청하자 지난해 6월 품목허가 신청을 자진 취하했다. 그러고 지난 9월 식약처에 임상 3상을 다시 신청했다. 이번 임상에서 휴온스는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후보물질을 투여해 기존 치료제인 레스타시스 대비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HU-007은 항염 효과를 내는 물질과 눈물막 보호 효과를 내는 물질을 복합해 만든 치료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2022.11.30 18:20
  • 과총 신임 사무총장에 강건기 전 과기자문회의지원단장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신임 사무총장에 강건기 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지원단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3년이다. 강 신임 사무총장은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 2006년 과학기술부 원자력통제팀장을 시작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성과평가정책국장, 연구개발투자심의국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2022.11.30 18:19
  • ‘우주부터 사막까지’ 가상 배경‧소품 거래한다…VAC, ‘브이 스테이지’ 공개

    실감형 콘텐츠를 만드는 스타트업 브이에이코퍼레이션(VAC)이 가상 소품과 배경을 모아 제공하는 플랫폼 ‘브이 스테이지’를 30일 공개했다. 버추얼 프로덕션(VP) 스튜디오에서 자주 쓰는 디지털 데이터(에셋)을 한 플랫폼에 담은 것이다. 내년까지 사용자가 직접 자신이 제작한 에셋을 업로드하고 거래할 수 있는 형태도 구현한다. 비대면으로 꾸리는 '가상 촬영장' 등장VAC는 이날 경기 하남시 VAC 하남 3 스튜디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촬영 현장에 활용도가 높은 이미지를 우선적으로 스캔해 가상 환경에 옮겼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9월 고객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브이 스테이지 베타 서비스엔 3차원(3D) 환경 3100개, 디지털 소품 1만 5300개 등 약 2만 개 에셋이 구현된 상태다. 사하라 사막‧아이슬란드 트래킹 로드 등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대체할 수 있는 배경, 우주나 미래도시 같은 비현실적 공간도 포함됐다. 모두 미국 에픽게임즈의 3D 엔진 ‘언리얼엔진’이 기반이다. 영화‧드라마, 게임 제작 전반에 쓸 수 있다.‘버추얼 스카우딩’ 서비스는 브이 스테이지가 내세우는 최초 기능이다. 통상 VP 스튜디오를 이용하려면 현장 방문이 필수다. 가상의 공간을 어떻게 실제 화면에 녹일지는 스튜디오를 직접 가지 않으면 구상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브이 스테이지는 360°파노라마 이미지와 카메라 줌 인‧아웃 기능을 통해 촬영 기획 단계에서부터 배경과 소품 후보군을 비대면으로 검토하도록 했다. 최찬 VAC 팀장은 “현대물‧시대물‧자연물‧SF 등 카테고리에 따라 분류된 에셋은 VAC의 VP 스튜디오에 최적화된 요소들”이라며 “촬영 컨

    2022.11.30 18:19
  • 오딘, MMORPG 꽃 '공성전' 오픈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개발한 대작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에 MMORPG의 꽃이라 불리는 '공성전'을 30일 오픈했다.공성전은 3개의 성을 공격하거나 지켜내는 대형 전투 콘텐츠다. '성벽 오르기', '활강', '수성병기' 등과 같은 오딘만의 박진감 넘치는 게임플레이 요소를 더했다. 승리를 가져오기 위해 사전에 길드원간의 치밀한 전략과 준비가 필요하다.각 클래스별로 '선봉 대장', '넘치는 기운', '노련한 전투' 등 총 10개의 희귀 등급 패시브 스킬을 추가했다. 던전 콘텐츠인 '그림자 성채' 또는 제작을 통해 얻는 신규 패시브 스킬북으로 각 클래스의 특성을 강화할 수 있다. '어쌔신'의 약점 찌르기, '세인트'의 부활, '디펜더'의 수호의 사슬 등을 포함한 다수 스킬이 상향됐다. '2차 클래스 변경'도 오픈한다. 이용자는 클래스 변경 기간 중 자신이 보유한 캐릭터를 다른 클래스로 변경 가능하다. 단, '실드 메이든' 외 다른 클래스를 '실드 메이든'으로 변경하는 것은 불가능하다.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공성전 업데이트 7일 출석' 이벤트를 오는 12월 14일까지 진행한다. 매일 출석하는 이용자들은 '공성 응원 주문서', '아바타/탈 것 소환 선택권 11회'을 비롯해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12월 6까지는 '로스크바의 공성전 업데이트 기념 핫타임 이벤트'를 진행해 필드에서 획득할 수 있는 인게임 재화인 '골드'와 아이템들의 출현 빈도수를 증가시키고 12월 2일부터 12월 4일까지 '공성전 업데이트 기념 푸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시간에 접속하는 이용자들에게 '신성의 무기 형상 11회 소환권'을 비롯한 보상들을

    2022.11.30 18:07
  • 에픽세븐, 글로벌 크리에이터 대전 시즌2 예고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세계 '에픽세븐' 크리에이터들 중 PVP 최강자를 가리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대전' 시즌2 개최를 예고했다.글로벌 39명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대회는 12월 10일 8강 첫 경기를 시작으로 12월 18일 결승전까지 총 4일동안 진행된다. 총 32명이 8개의 팀으로 나뉘어 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대회에 참여하지 않는 7명의 크리에이터들은 권역별 중계를 맡아 캐스터와 함께 방송 해설로 활약하며 대전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각 팀은 한국과 일본, 북미, 남미, 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크리에이터들로 자유롭게 구성된다. 특히, 시즌1에서는 참여하지 않았던 일본과 대만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고 권역과 상관없이 더욱 자유로운 팀 구성이 가능 해졌다.에픽세븐 공식 유튜브, 트위치 채널을 통한 대회 중계도 한국어, 영어, 중문 번체, 일본어까지 4개 국어를 지원하는 등 대회 규모가 더욱 확대됐다. 국내 중계의 경우 시즌1과 E7WC를 통해 매끄러운 진행으로 호평을 받은 이동진 캐스터와 박진영 해설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이번 대회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한다.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행동력'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승부 예측 이벤트가 오는 12월 5일부터 시작된다.생방송 시청자들을 위한 시청 이벤트로 골드와 생명의 잎사귀를 선물로 지급한다. 에픽세븐 콘텐츠 제작자 트위치 채널을 통해 시청하면 만능 상급 장비 강화석 등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트위치 드롭스'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스마일게이트 정재훈 실장은 "올해 최초로 개최되어 많은 호응을 받은 글로벌 크리에이터 대전을 다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

    2022.11.30 17:57
  •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메이쇼 도토' 업데이트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신규 육성 우마무스메 '메이쇼 도토'를 30일 공개했다.'메이쇼 도토'는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없고 소심한 성격의 귀가 쳐진 우마무스메다. 또 전형적인 덜렁이로 무슨 일을 해도 잘 안 풀리지만 '나를 바꾸고 싶다',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미래가 좋아질 계기를 찾고 있다. 과도하게 자신감 넘치는 '티엠 오페라 오'를 동경한다.서포트 카드 2종 'SSR [일본 최고의 무대를] 스페셜 위크' 및 'SSR [꿈은 내걸으라고 있는 거야!] 토카이 테이오'의 픽업을 진행한다.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특별 이적' 이벤트를 개최한다. '특별 이적'은 모집 조건을 충족한 '전당 입성 우마무스메'를 이적시키면 '답례품'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다. 2일마다 갱신되는 모집에 따라 '육성 우마무스메 피스', '머니', '서포트 Pt' 등 다양한 '답례품'을 얻을 수 있다.장동준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2022.11.30 17:48
  • 故 박만훈 SK바사 부회장 '국민훈장 목련장'

    고(故) 박만훈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사진)이 감염병 백신의 국산화 등 국내 백신 주권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30일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 중 최고 훈격이다.SK케미칼은 2015년 세계 최초로 세포배양 4가 독감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 이후 폐렴 구균(2016년), 대상포진(2017년) 백신도 개발했다. 당시 최고기술책임자(CTO)였던 박 부회장은 “백신 주권 확립과 기술 진보에 큰 의미가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덕분에 현재 국산 대상포진 백신 자급화율은 50%로 높아졌다.백신 개발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생산 공장을 함께 짓기 시작해야 한다며 최고경영진을 설득한 일화는 유명하다. 개발 후 공장 건설에 들어가면 백신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이유에서다. 경북 안동의 백신 공장은 그렇게 건설됐다.‘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인 스카이코비원 개발도 고인의 노력이 밑거름이 됐다. 스카이코비원은 세포배양 방식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생산 기간이 짧아 감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박 부회장은 지병으로 지난해 4월 별세해 스카이코비원 개발을 끝까지 지켜보지 못했다.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은 “연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고인의 초심과 열정을 이어가겠다”고 했다.한재영 기자

    2022.11.30 17:44
  • 세차 스타트업에 투자한 SK에너지…로봇이 튀기는 돈가스도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한경 긱스(Geeks)가 30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SK에너지, 구독형 세차 스타트업에 투자SK에너지가 자동세차 구독 서비스 전문 스타트업 오토스테이에 투자했다. 2019년 설립된 오토스테이는 자동 세차를 구독 형태로 제공한다. 차량 흠집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비가 차에 직접 닿지 않는 터치리스 세차기를 비롯한 자동 세차기를 개발했다. SK에너지는 오토스테이의 자동 세차 구독 상품을 친환경차 서비스 플랫폼의 핵심 서비스로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SK에너지의 전기차 충전 사업이 확대되면 이와 연계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로봇이 튀긴 돈가스 맛은?... 로봇키친 스타트업 '눈길'로봇 주방 운영 서비스 스타트업 웨이브라이프스타일테크는 캐주얼 돈가스 브랜드 '돈까팡팡'을 출시한다. 돈까팡팡은 내달 4일 아웃나우 성수점에 론칭한다. 웨이브가 자체 개발한 로봇이 튀김 부문을 맡아 자동 조리하는 게 특징이다. 62가지 식재료를 2g 이내 오차로 정량 조합할 수 있고, 최대 350종 이상의 메뉴를 시간당 1000인분 이상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태블릿 수능공부 앱 '오르조', 무료 서비스 추가…앱스토어 1위 달성에듀테크 스타트업 슬링이 운영하는 태블릿 수능공부 앱 '오르조'가 일부 핵심 콘텐츠를 무료로 공개한다. 오르조는 수능 공부 앱 서비스로 태블릿과 스마트 펜슬 환경에서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각종 기출문제, 문제집, 사설 모의고사 등을 앱 내에서 학습할 수 있다. 자동 채점, 문항별 타이머, 오답 노트, 학습 플래너 등의 기능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

    2022.11.30 17:28
  • "전기차 배터리 고장나면 2000만원? 우리는 반값에 쏜다" [긱스]

    전기차 보급 확대를 가로막는 대표적 요인으로 불편한 충전 인프라와 함께 값비싼 배터리 교체 비용이 꼽힙니다. 배터리 가격은 대략 2000만원 안팎에 달합니다. 웬만한 차값의 절반에 달하죠. 그렇게 고가임에도 한번 쓰면 버려지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이 버려지는 폐배터리가 아까워 창업에 나선 이가 있습니다. 한경 긱스가 주최한 스타트업 경진대회 '긱스 쇼업(Geeks Show-Up)’에서 1위를 차지한 배터리 재활용 스타트업 포엔의 최성진 대표가 주인공입니다. 현대차 기술연구소 그룹장 출신의 최 대표를 만나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산업의 기회와 도전을 들어봤습니다. "미래 모빌리티 환경이 전기차로 가는 건 확실합니다. 그런데 아주 빠르게는 못 가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전기차 배터리예요. 비싸고, 사용후 배터리의 환경 오염 문제도 있죠. 이 전기차 배터리를 저렴하고 안전하게 공급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용후 배터리를 다시 만드는 일에 주목했어요."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에 특화한 스타트업 데모데이 ‘긱스 쇼업(Geeks Show-Up)’의 IR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포엔의 최성진 대표는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포엔은 전기차 배터리의 잔존가치를 평가하고 수리가 필요한 배터리를 고치는 회사다. 2019년 현대차 사내벤처로 출발해 2020년 분사했다. 17년 간 현대차에 근무하며 현대차 기술연구소 그룹장을 역임, 모빌리티 전환(MX) 분야 전문성을 쌓은 최 대표가 포엔을 이끌고 있다. 심사위원들이 총 500억원의 펀드를 조성한다고 가정하고 10개 스타트업에 투자금을 배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IR심사에서 포

    2022.11.30 17:25
  • 방통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보호 국제콘퍼런스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다음 달 1일 '제4회 지능정보사회 이용자보호 국제콘퍼런스'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콘퍼런스는 인공지능기술 확산에 따른 새로운 유형의 이용자 보호 문제를 논의하고 관련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2019년 처음 열린 이래 4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인공지능, 문화와 사회'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제와 토론에 참여해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사회·문화적 파급 효과에 대해 논의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제레미 베일렌슨, 제프 핸콕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가 '인공지능(AI) 유니버스에 관한 고찰'에 대해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버지니아 디눔 스웨덴 우메오대 교수가 '인공지능(AI) 윤리 : 원칙부터 관행까지'에 대해, 미하엘 뷔스켄스 독일 파사우대 교수가 '인공지능(AI) 기술로 탄생한 작품의 저작권'에 대해, 최형욱 퓨처 디자이너스 대표가 '컴퓨팅 플랫폼과 연결의 진화가 가져올 메타버스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발제자들과 국내 전문가, 소비자단체 등이 종합토론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콘퍼런스는 당일 방통위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연합뉴스

    2022.11.30 16:35
  • 포브스도 주목한 메디웨일…美 디지털헬스 시장 공략 속도

    망막 사진을 활용해 심혈관 질환과 신장 질환 여부를 파악하는 국산 디지털헬스케어 기기가 미국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디웨일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망막을 활용한 메디웨일의 차별화한 신장질환 검사 기술을 상세히 보도했다고 30일 밝혔다.포브스는 "다른 기업들이 망막 검사로 안질환만 검사하지만 메디웨일은 망막 스캔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여러 질환을 진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디웨일의 닥터눈을 활용하면 증상이 없는 고위험군과 중위험군들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도 전했다.미 아칸소주는 올해 10월 메디웨일을 올해의 바이오스타트업 엑셀레이터 기업으로 선정했다. 이후 외신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포브스 외에도 미국 현지 언론 세곳이 최태근 메디웨일 대표에게 인터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메디웨일은 지난달 미국 올란도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Kidney Week 2022)에서 망막 사진으로 신장질환 위험을 예측하는 새 시스템을 소개했다.망막 사진으로 심혈관 위험도를 측정하는 닥터눈(해외명 'Reti-CVD')은 지난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신의료기술평가 대상으로 결정됐다. 내년 상반기께 국내 건강보험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2022.11.30 16:13
  • [속보] MBN 업무정지 2심 선고 전까지 유예…효력 정지 결정

    종합편성채널 매일방송(MBN)이 업무정지 위기에서 잠시 벗어났다.서울고법 행정10부(성수제 양진수 하태한 부장판사)는 30일 MBN의 신청을 받아들여 방송통신위원회의 6개월 업무정지 명령에 대한 집행정지(효력정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MBN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소송의 항소심 판결 선고 후 30일이 될 때까진 영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효력정지는 행정청이 내린 처분의 효력을 본안 판결 전까지 임시로 중단하는 법원의 처분이다.MBN은 1심에서도 같은 취지의 결정을 받았으나 본안 소송에서 패소하자 재차 효력정지를 신청했다. 앞서 방통위는 2020년 11월 25일 MBN이 자본금을 불법 충당해 방송법을 위반했다는 등 이유로 6개월의 업무 정지 처분을 내렸다. 다만 협력사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개월 동안 처분을 유예했다.MBN은 방통위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냈으나 1심 재판부는 업무정지 처분 근거인 5가지 사유 가운데 4건이 유효해 방통위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했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2022.11.30 15:56
  • 양자기술 본격 육성…양자기술개발지원과 과기정통부 장관 직속 설치

    미래 핵심 기술로 꼽히는 양자 기술을 육성하기 위해 양자기술개발지원과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속으로 설치한다.과기정통부는 양자기술개발과를 신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설은 기관장 책임 아래 자율적으로 과 단위 조직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자율기구 제도'를 통해 이뤄졌다.양자기술개발지원과는 컴퓨팅, 통신, 센서 등 분야별로 부서에 분산돼 있던 양자 기술 진흥 업무를 전담한다.양자 기술 전략 로드맵 수립과 관련 법령 제정, 양자기술개발특별위원회 운영 등 국가 차원의 양자 기술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과기정통부는 지난달 양자 기술을 12대 국가 전략기술 중 하나로 선정한 바 있다.과기정통부는 또 새로운 정부 운영체계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을 추진하기 위해 디지털플랫폼정부지원과도 신설했다.디지털플랫폼정부지원과는 윤석열 정부가 선언한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을 9월 출범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공동 주관한다.디지털 플랫폼 정부란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디지털 플랫폼' 위에서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정부라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디지털플랫폼정부지원과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도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한편 기반 조성을 위한 인프라 설계와 구축, 관련 법·제도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이종호 장관은 "신설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진원 기자

    2022.11.30 15:17
  • [고침] 경제(컴투스 콘텐츠문학상 대상에 '갈라파고스 게임')

    컴투스 콘텐츠문학상 대상에 '갈라파고스 게임' 컴투스는 올해 5회째를 맞은 스토리 공모전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2022' 심사 결과 백은석·유혜린 작가의 '갈라파고스 게임'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갈라파고스 게임'은 현대 판타지에 '헌터물'(괴물을 사냥하는 초능력자를 소재로 한 장르)을 융합한 작품이다. 컴투스는 현실감 있는 배경 설정과 명확한 캐릭터성, 웹소설·웹툰·드라마 등으로 발전할 수 있는 확장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최우수상은 안지현 작가의 로맨스 판타지 작품 '도시 요람'이 선정됐고 4개 작품에 수여되는 우수상에는 '다이브'(이재우), '소소익선'(류현재), '약속의 아이, 황소라'(최산), '로다의 불'(손민지) 등이 받았다. 올해 신설된 가상 현실을 주제로 한 카피 공모전 '워드 플레이' 부문에는 전문석 씨가 제출한 '현실과 가상의 경계, 선 넘은 사람들이 있는 곳, 메타버스'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4천만 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수상작의 2차 창작물 추진, 컴투스 입사 지원 시 가산점 혜택, 수상 작품집 출간 기회 제공 등 특전을 준다. /연합뉴스

    2022.11.30 15:16
  • 던파 아처 분석 "띵진이 형 버퍼 부족 해결되는거지?"

    지난 26일 넥슨이 개최한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에서 등장한 신규 직업 '아처'는 던파 유저들의 시선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아처의 전직 '뮤즈'가 4년 만에 새로 나오는 버퍼이기 때문이다. 던파는 110레벨 시즌 각종 개선 패치로 버퍼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힘썼다. 하지만 특정 콘텐츠에서 딜러와 버퍼 불균형은 여전하다. 이런 상황을 뮤즈가 어느 정도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 아처의 두 번째 전직 '트래블러'도 공개되어 기대가 더 커졌다.뮤즈는 2월, 트래블러는 4월 출시 예정이다. 두 직업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전투 스타일과 특성을 가졌다. 윤명진 디렉터는 "직업 하나하나 완성도를 높여서 재밌는 플레이를 제공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아처의 남은 두 전직은 추후에 공개된다고 전했다. ■ 활을 악기로 사용하는 버퍼 '뮤즈'- 아처 신규 전직 '뮤즈'뮤즈는 악기처럼 보이는 활 '선현궁'을 사용하는 버퍼다. 본인이 작곡한 음악을 직접 연주해서 파티원들의 사기를 올려주는 콘셉트다. 기존의 버퍼 플레이와 차별되는 뮤즈만의 독특한 플레이 방식을 보여줄 전망이다. 가장 마지막에 출시된 버퍼 '인챈트리스'의 경우 저주 인형 스택을 이용하는 방식의 버퍼다. 최대 4개의 저주 인형을 활용해서 '화끈한 애정', '데스티니 퍼펫' 등의 스킬을 사용한다. 각 스킬로 파티원의 공격 속도, 이동 속도를 올려주고, 전체 버프 스킬인 '금단의 저주' 효율을 증폭시킬 수 있다.반면 뮤즈는 게이지를 활용하는 버퍼로 추정된다. 각종 공격 스킬로 게이지를 수급하고, 게이지를 소모해 파티원에게 버프를 주는 방식이다. 붉은색 게이지를 소모하면 공격에 관련된 버프를 주고, 푸른색 게이지를 소모

    2022.11.30 15:15
  • "웹툰은 새 한류 콘텐츠…정부의 보호장치 마련 필요"

    산업연, K웹툰 지재권 확대와 해외 진출 보고서 발간 한국 웹툰 산업 규모가 1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정책적 지원과 법적 지위 확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산업연구원(KIET)은 30일 발간한 'K-웹툰 산업의 지식재산권(IP) 확대와 글로벌 진출 시사점' 보고서에서 "한국은 웹툰 산업의 종주국"이라며 "새로운 장르로 세계에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업계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체계적인 지원과 웹툰 산업 특성에 맞는 법적 기반 마련, 웹툰 산업의 지재권 보호를 위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웹툰 산업의 매출 규모는 2020년 1조538억원을 기록해 이미 1조원을 돌파했다. 기존의 웹툰은 지재권을 기반으로 2차 저작물로 확대되는 '원 소스 멀티 유즈'(OSMU·One Source Multi Use)로 주목받았으나 최근에는 하나의 지재권으로 세계관을 구축하고 확장해 나가는 추세도 등장하고 있다고 연구원은 소개했다. 국내 웹툰 플랫폼은 경쟁력 있는 현지 웹툰 플랫폼의 인수·합병(M&A)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지난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북미 웹툰 플랫폼 타파스와 웹소설 플랫폼인 레디쉬를 인수하고 올해 신규 합병 법인인 '타파스엔터테인먼트'를 출범해 북미 시장에 진출했다. 또 올해 네이버는 일본 방송사인 TBS와 일본 웹툰 제작사인 샤인파트너스와 합작해 국내에 웹툰 스튜디오인 '스튜디오 툰'을 설립했다. 키다리스튜디오는 국내 웹툰 플랫폼을 인수하면서 외형적인 성장을 도모했으며 2019년 프랑스 웹툰 플랫폼인 '델리툰 SAS'를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연구원은 "K웹툰은 K팝, K드라마에 이은 새로운 한류 콘텐츠"라

    2022.11.30 15:06
  • 로슈, 티쎈트릭 진행성 방광암 적응증 자진 취소

    로슈가 자사 면역관문억제제 티쎈트릭의 일부 적응증을 자발적으로 취소했다. 시판후 진행한 임상 3상에서 기존 요법 대비 차별화된 효용성을 입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로슈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협의 후 진행성 방광암에 대한 1차 치료제로서의 티쎈트릭 사용을 철회했다고 밝혔다.로슈의 자회사 제넨텍 최고의료책임자(CMO) 레비 게러웨이는 “기존 화학요법과 비교했을 때 티쎈트릭과 백금화학요법 병용요법이 1차 평가지표 중 하나였던 전체 생존 기간(OS)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보이지 못했다”고 말했다.티쎈트릭은 2016년 전이성 방광암에 대한 1차 치료제로 가속 승인됐다. 시스플라틴 화학요법이 적합하지 않거나, PD-L1 상태와 관계없이 백금을 포함한 화학요법에 적합하지 않은 전이성 방광암 환자가 치료 대상이었다. 가속 승인은 의료 미충족 수요가 큰 적응증에 대해 FDA가 임상 3상 대신 임상 2상 데이터를 근거로 제약사가 신속히 시판할 수 있게끔 돕는 제도다. 다만 새로운 치료법이 정말로 유효한지 시판 후 임상 3상을 통해 입증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Imvigor130’은 로슈가 티쎈트릭 시판 후 전이성 방광암에 대한 유효성을 입증하기 위한 시판 후 임상 3상이었다. 이 임상의 1차 평가지표는 무진행생존률(PFS)과 전체 생존기간(OS), 부작용 비율이었다.티쎈트릭은 이중 전이성 방광암 환자들의 OS를 기존 요법 대비 유의미하게 늘리는 데 실패했다. Imvigor130의 자세한 결과는 추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가속 승인을 받은 적응증에 대한 의약품의 자발적인 취소는 비교적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다. 제약업계는 "시판 후 임상에서 유효성을 보이지 못하는

    2022.11.30 14:59
  • 임상재단-생명연 "전임상-임상 연계체계 구축 협력"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전임상시험과 임상시험을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그간 전임상은 생명연의 국가전임상시험지원센터가, 임상은 보건복지부가 국가임상시험지원센터로 지정한 재단이 지원기관 역할을 해왔다. 양 기관은 신약 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임상과 임상을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만들고 학술교류와 신약 개발 공동연구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배병준 임상재단 이사장은 "우리나라 국민의 신약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임상 단계 조기 진입과 신속한 임상 수행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성 생명연 원장은 "신·변종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신약개발 역량 강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한 전임상-임상 전 주기적 지원체계 구축에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11.30 14:56
  • 매물 나온 호라이즌, 암젠·얀센·사노피 관심…주가 급등

    아일랜드 바이오기업 호라이즌테라퓨틱스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문 자회사 얀센, 암젠, 사노피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가 성사되면 올해 제약·바이오 분야 최대 규모 M&A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기업 호라이즌이 암젠, 존슨앤드존슨, 사노피 등과 인수 협상을 위한 사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라이즌 관계자는 WSJ 측에 이런 사실을 확인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구체적인 인수전 윤곽은 내년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아일랜드 현지 규정에 따라 호라이즌 인수 계획이 있는 기업은 내년 1월10일까지 입찰 의향 여부를 발표해야 한다.이날 기준으로 호라이즌의 기업 가치는 178억5000만달러다. M&A 프리미엄 등을 고려하면 전체 거래 규모는 2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거래가 체결되면 올해 제약·바이오 분야 최대 M&A 기록을 갱신하게 된다.아일랜드 더블린에 본사가 있는 호라이즌은 미 나스닥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WSJ 보도가 나온 뒤 장마감후 시간외거래에서 호라이즌 주가는 30.5% 급등했다.호라이즌은 성인 갑상성안질환(TED) 치료제인 테페자를 판매하고 있다. 2020년 1월 미국에서 출시한 뒤 지난해 이 제품 매출은 2배 넘게 급증했다. 호라이즌의 지난해 순매출도 전년보다 47% 상승한 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호라이즌은 테파자의 유럽과 일본 승인을 앞두고 있다. 이들 국가 승인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연간 순매출 4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업체 측은 내다봤다. 이와 함께 통풍치료제 크라이스텍사, 요소회로장애 치료제 라빅티 등도

    2022.11.30 14:55
  • 통신업계, '망 중립성 법제화' 가능성에 당혹

    전기통신사업법 정부 개정안에 망 중립성 법제화 포함 거론통신업계 "망 중립성 준수 중인데 불필요한 규제"…과기정통부 "확정안 아냐" 망 사용료 지급을 의무화하는 국회 입법이 답보하는 사이 망 사용료 부과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망 중립성 법제화'가 정부안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제기돼 관심이 쏠린다. 30일 정부와 업계 등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내 발표 예정인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에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가 특정 콘텐츠나 인터넷 기업을 차별해 속도를 제한하거나 차단하지 못하도록 하는 망 중립성을 법률로 규정하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다. 전날 과기정통부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을 주제로 연 토론회에서 개정안 초안을 연구 중인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이민석 경쟁정책연구실장은 방송통신위원회가 2012년 마련한 가이드라인에 담긴 망 중립성의 기본 원칙을 법률로 격을 높일 것을 제안했다. 이동 통신사 등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들이 넷플릭스 등 거대 콘텐츠 사업자(CP)에게 망 이용에 대한 대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망 사용료 지급의 반대 논리로 언급되는 망 중립성의 법적 구속력을 높인다는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에 망 사용료 의무화를 추진하던 통신업계에서는 화들짝 놀라는 분위기다. 물론 망 사용료는 망 이용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라는 것이고, 망 중립성은 망 사용료 지급 여부 등 CP의 행위와 상관없이 망 공급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는 개념으로 정확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게 통신 사업자들 견해다. 하지만 망 중립성이 현행 가이드라인에서 법으로 명문화되면 망 사용료 이슈에서 망 중립성을 개념을 들어 반대하는 CP 측 주

    2022.11.30 14:54
  • 메디콕스 "선박 블록 회사서 의약품 유통 업체로 체질개선"

    대형 선박의 특수 블록(콕스) 생산을 주력으로 해온 메디콕스(옛 중앙오션)가 회사 체질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이스라엘 바이오텍인 오라메드 파마슈티컬즈로부터 경구용 인슐린(ORMD-0801) 국내 독점 공급권을 확보한 데 이어 해외에서 승인된 뇌전증 치료 목적의 의료용 대마 제품의 국내 유통을 시도한다. 오대환 메디콕스 대표(사진)는 최근 기자와 만나 "의약품 유통 사업과 신약 개발 속도를 높여 회사 체질 개선을 이뤄내겠다"고 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메디콕스가 지금의 회사명으로 간판을 단 건 2020년 8월이다. 이전까진 중앙오션이었다. 대형 선박의 맨 하단에 곡선으로 된 선미와 선수 부분을 '콕스(cox)'라고 하는데, 옛 중앙오션은 이 부위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현대중공업에 공급해 왔다.2020년 8월 메콕스바이오메드가 최대주주에 오르며 회사 이름도 바뀌었다. 신사업인 의약품 사업을 강조하기 위해 '메디(Medi)'를 사명에 넣은 것이다. 이후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조성된 엘투조합이 지분 10%를 인수하며 다시 최대주주가 됐다.메디콕스가 가장 공들이는 사업은 경구용 인슐린 국내 유통이다. 지난 14일 오라메드와 도입 계약을 맺었다.현재 미국 임상 3상 중으로, 내년 초 톱라인 결과가 나온다. 오라메드가 개발 중인 경구용 인슐린은 인슐린 캡슐에 단백질을 분해하지 못하게 하는 물질(PPI)을 넣어 위산으로부터 인슐린을 보호해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했다.오 대표는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하반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며 "이르면 2024년 말 국내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판권을 가

    2022.11.30 14:52
  • "백병전 무기는 역시 칼이지"

    넥슨이 백병전 PvP 게임 '워헤이븐'의 글로벌 베타 테스트 기록을 30일 공개했다. 테스트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스팀에서 진행됐다.글로벌 베타 테스트에는 신규 모드 2종, 다양한 캐릭터 스킨, 월드패스 등을 추가했다. 중세 판타지와 백병전을 즐기는 전 세계 게이머들이 참여해 재미있는 결과 데이터를 만들어냈다. ■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칼 쓰는 블레이드'워헤이븐'은 네 명의 플레이어가 한 분대를 이뤄 전장에 참전한다. 한 게임에 들어가는 32명 이용자 중 60% 가량이 혼자 플레이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명이 파티를 맺고 참전한 것은 전체에서 21%를 차지했으며 11%는 3인 파티 플레이, 7%는 4인 파티 플레이를 했다.'블레이드(검)', '스파이크(창)', '스모크(향로)' 등 6종의 캐릭터중 최대 레벨 달성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은 '블레이드'로 나타났다. '블레이드'는 상대의 공격을 회피하며 쉽게 검을 휘두를 수 있어서 지속적인 플레이 동기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교전 중 거리를 두고 강력한 한방을 찌르는 '스파이크' 또한 최대 레벨 달성 캐릭터중 상위권에 안착했으며 후방에서 팀원들을 돕고 상대를 날려 무력화시키는 '스모크'가 3위를 차지했다.■ 가장 재밌는 방식은 거점 쟁탈전 '파덴'중앙 거점 쟁탈전 파덴상대를 몰아내며 단순히 즐길 수 있는 진격전 '모샤발크', '겔라', 중앙 거점을 두고 치열한 쟁탈전이 펼쳐지는 '파덴', 상대 진영의 석상을 파괴하는 호송전 '화라' 등 총 네 개의 전장 중 '파덴'이 설문조사 결과 이용자들이 뽑은 가장 재미있는 모드로 뽑혔다.'파덴'은 중앙 거점으로 강력한 포탄을 쏘는 대포 거점이 있고 중앙 거점 주위에 원거리 석궁 '발리스타'가 존재해 보다

    2022.11.30 14:45
  • 과기정통부, 양자기술개발지원과·디지털플랫폼정부지원과 신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 핵심 기술로 꼽히는 양자 기술 육성과 새로운 정부 운영체계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을 추진하기 위해 장관 직속 양자기술개발지원과와 디지털플랫폼정부지원과를 각각 신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설은 기관장 책임 아래 자율적으로 과 단위 조직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자율기구 제도'를 통해 이뤄졌다. 양자기술개발지원과는 컴퓨팅, 통신, 센서 등 분야별로 부서에 분산돼 있던 양자 기술 진흥 업무를 전담하며 양자 기술 전략 로드맵 수립과 관련 법령 제정, 양자기술개발특별위원회 운영 등 국가 차원의 양자 기술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양자 기술을 12대 국가 전략기술 중 하나로 선정한 바 있다. 디지털플랫폼정부지원과는 윤석열 정부가 선언한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을 9월 출범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공동 주관한다. 디지털 플랫폼 정부란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디지털 플랫폼' 위에서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정부라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디지털플랫폼정부지원과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도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한편 기반 조성을 위한 인프라 설계와 구축, 관련 법·제도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종호 장관은 "신설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11.30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