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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유레카

    어디서도 볼수 없는 AI알고리즘의 컨센서스
    컨센서스 점수 상위 종목
    1 에이피알 73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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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대림바스 71점 0
    4 씨에스베어링 71점 6
    5 티에스이 71점 5
    • 거래소, 홍콩 항셍지수회사와 지수 4종 공동 개발

      한국거래소는 항셍지수회사(HSIL)와 한국 및 홍콩의 주요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지수 4종을 공동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4종은 양국의 대표 지수를 결합한 지수 1종, 반도체와 정보기술(IT), 바이오를 테마로 한 지수 3종이다. 대표 지수 1종은 코스피200과 홍콩의 HSI SCHK를 결합했고, 테마 지수는 'KRX 반도체 Top 15'와 '코스피200 IT', '코스피200 헬스케어'를 홍콩의 관련 지수와 결합했다. 이들 지수는 홍콩 지수를 65%, 한국 지수를 35% 비중으로 결합하는 인덱스 간 결합 방식으로 개발됐다.지수 내 적격 홍콩 주식 비중이 60% 이상 되도록 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커넥트(Connect)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매월 리밸런싱을 진행할 방침이다. ETF 커넥트는 홍콩과 중국 간 ETF 교차 거래 제도다.거래소는 "이번 공동 지수는 한국·홍콩의 대표 지수 및 반도체, 바이오 테마 지수를 이용해 글로벌 투자자가 양국 상장 기업에 동시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며 "공동 지수를 기초로 한 ETF가 홍콩에 상장될 경우 글로벌 투자자의 한국 주식 시장 접근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026.03.31 18:40

    • 코스피 4%대 급락 5100선 붕괴…환율 17년 만에 1530원 돌파 [HK영상]

      영상/편집=윤신애PD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이 한 달을 넘어선 가운데 코스피 지수가 4% 넘게 급락하며 5100선까지 무너졌다.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원·달러 환율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래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31일, 코스피지수는 224.84p(4.26%) 내린 5052.46으로 장을 마감했다.중동 전쟁 발발 이후 최저치로, 이날 코스피는 장초반 2% 넘게 급락하며 출발했으나 낙폭을 줄여 오후 들며 5200선을 회복했으나, 장후반 다시 하락세가 커지며 5050선으로 마감했다.지난달 28일 이후, 코스피지수가 5093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처음이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3조8380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4억원과 1조247억원어치를 담았다.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4원 오른 1530.1으로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환율은 4.2원 오른 1519.9원으로 출발해 장 초반부터 고공행진을 이어갔고,한때 장중 1536.90원까지 치솟아 1540원 선까지 위협했다.환율 수준이 1530원 위로 올라선 건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10일(장중 최고 1561원) 이후 17년 만에 처음이다.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54.66포인트(4.94%) 하락한 1052.39로 마감했다.이날 기관이 홀로 687억원을 순매도했고,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99억원, 1조187억원을 순매수했다.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

      2026.03.31 17:29

    • 코스피, 전쟁 후 최저치로…환율 급등에 '오천피'도 위태

      코스피지수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거센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1530원대로 올라섰다.3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22.71포인트(4.3%) 내린 5050.2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왔다.이날 하락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이 꺾인 영향으로 풀이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개방되지 않는다면 미국은 이란의 발전소, 유전, 하르그섬을 폭격할 것"이라며 강경 발언을 이어갔다.미군 지상군의 중동 도착 역시 확전 불안감을 키웠다. 미 방송 매체 CBS는 해군과 육군 특수부대 수백명이 최근 중동에 배치됐다며 이들은 이란의 농축 우라늄 확보, 하르그섬 상륙 등의 임무를 맡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중동 긴장 고조와 유가 불안에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30원 위에서 마감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4.4원 오른 1530.1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환율 수준이 1530원 위로 올라선 건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10일 이후 17년 만에 처음이다.다만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과도한 우려를 경계했다.신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현재 환율 레벨(수준)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일단 환율이 어느 정도 리스크(위험)를 수용할 수 있는지 보는 만큼 그런 면에서 큰 우려는 없다"며 "현재 환율은 높지만 달러 유동성은 상당히 양호하다"고 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조2138억원을 순매도했

      2026.03.31 15:52

    • 상위 1% 고수, 뭉칫돈 '올인'…반도체 던지고 쓸어담은 종목 [마켓PRO]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미국 증시 기술주들이 전반적인 조정을 겪는 가운데 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은 에너지 기업들을 대거 매수했다. 반면 반도체 기업 AMD는 순매도 상위종목에 올랐다. 30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간밤 뉴욕 증시에서 옥시덴털페트롤리엄을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이날 옥시덴털페트롤리엄은 1.41% 상승 마감하며 뭉칫돈이 몰렸다. 2위로는 에너지 대장주 엑슨모빌이, 3위로는 셰브론이 올랐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국제 유가가 급등할 것이란 전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이외에 플래닛 랩스(-9.62%), 반도체 3배 레버리지 상품인 SOXL(-12.85%), 어플라이드옵토일렉트릭스(-13.26%)가 상위권에 나란히 자리했다.반면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순매도 1위 타깃은 2.95% 하락한 AMD였다. 전반적으로 반도체, 테크 기업들이 순매도 상위권에 포진했다. 4.97% 하락 마감한 반도체 설계전문 기업인 에이알엠 홀딩스와 인텔(-4.5%),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GE베르노바(-4.97%)와 엔비디아(-4.5%)가 뒤를 이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2026.03.31 15:39

    • 주가 급락에 피눈물…'이럴 때 산다' 투자 고수 몰려든 곳 [마켓PRO]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31일 국내 증시 대형주들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집중 매수하고 있다. 31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에도 거센 매수세가 몰리며 투자 고수들의 순매수 2위 자리에 올랐다. 이날 25% 넘게 하락한 삼천당제약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이 외 현대건설, GS건설, 에코프로비엠 등도 투자 고수들의 순매수 상위권 종목으로 집계됐다. 반면 삼양식품은 순매도 1위 타깃이 됐다. 삼양식품은 이날 호실적 전망에 주가가 4%가량 뛰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7% 증가한 170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순매도 2위는 삼성전자 우선주였다. 이 외 HPSP, 현대차, 한국항공우주 등을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2026.03.31 15:16

    • '황제주 반납' 삼천당제약, 먹는 비만약 재료 소멸에 하한가

      삼천당제약 주가가 31일 장중 하한가를 맞았다. 경구용 당뇨 및 비만 치료제 관련 미국 라이선스 계약 체결 소식 이후 상승 재료가 소멸되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오후 2시53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35만5000원(29.98%) 내린 82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주가는 전날까지만 해도 장중 123만3000원을 기록하는 등 최고가 행진을 펼쳤으나 이날 급락으로 황제주 지위를 반납하게 됐다.앞서 삼천당제약은 전날 장 마감 후 미국 파트너사와 먹는 당뇨병 치료제 '리벨서스'의 제네릭, 먹는 비만 치료제 '위고비 오럴'의 제네릭 관련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의 총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는 1억달러(약 1508억원)로, 단계별 개발 및 허가 성과에 따라 지급하는 구조다. 해당 마일스톤에 대한 반환 의무는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선수금 지급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026.03.31 15:07

    • 속수무책 오르는 환율, 1540원 육박…금융위기 이후 최고

      중동발 충격에 외국인 순매도…"고유가 지속 땐 1,600원까지" 전망원/달러 환율은 31일 이란 전쟁 여파로 1,530원을 넘어 1,540원을 향해 치솟았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2시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20.0원 오른 1,535.7원이다.오후 1시49분께 1,536.5원까지 뛰어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10일(장중 최고 1,561.0원) 이후 17년여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오후 들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 폭은 오히려 더 확대됐다.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41 내린 100.432 수준이다.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현재 환율 레벨(수준)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고 밝힌 뒤 원화 약세가 더 뚜렷해진 모양새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3조원 가까운 국내 주식을 순매도하면서 환율 상승 압력을 키우고 있다.이낙원 NH농협은행 FX파생전문위원은 "외환당국 말고 환율 상단을 막을 주체가 없다"며 "추가 상승이 불가피해보인다"고 말했다.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고유가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환율이 1,600원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연합뉴스

      2026.03.31 14:11

    • 원·달러 환율, 1520원대 후반까지 급등…코스피는 장초반 5000선 위협 [HK영상]

      영상=윤신애PD, 로이터 / 편집=윤신애PD원·달러 환율이 중동 전쟁 지속으로 인한 고유가와 달러 강세 등을 반영하며 장중 한때 1520원대 후반까지 치솟았다. 31일, 환율은 4.2원 오른 1519.9원에 개장한 이후 상승폭을 키우며 1520원대 중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장 초반에는 한때 1528원도 넘었다.   환율은 전날 야간 거래 장중 1,521.1원까지 올라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이어 이틀째 1,520원을 넘으며 주간 거래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환율은 5거래일째 오름세다.원·달러 환율 상승은 이란 전쟁 장기화 전망이 현실화되며 원화 가치가 약세를 면치 못하는 흐름이다.3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란과 합의가 조기 도출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발전소 등을 초토화하겠다고 발표했다.이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한 미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쟁의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면서도 구체적인 일정을 정하고 싶지는 않다며 종전 시한은 제시하지 않았다.달러는 강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0.564 수준이다. 전일보다 0.091 오르며 엿새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133.55p(2.53%) 내린 5,143.75로 출발해 장초반 5000선을 위협했으나 다시 돌아서 5100선을 하회하고 있다.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97p(0.72%) 하락한 1099.08로 출발했다.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

      2026.03.31 11:13

    • "ACE ETF 떠올리며 러닝"…한투운용 'ACE RUN' 개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ACE'와 연계한 러닝 챌린지 'ACE RUN'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ACE RUN은 러닝 플랫폼 '런데이'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다. 다음달 15일부터 5월14일까지 진행되된다. 이벤트에 앞서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이는 챌린지 시작 알림을 위한 것으로 이벤트 참여 필수 조건은 아니다.런데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ACE RUN 챌린지' 참가 신청 후 ACE ETF를 상징하는 본인만의 러닝 코스로 2km 이상 달리면 된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를 떠올리게 하는 숫자 '7' 모양이나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의 투자처를 상징하는 '반도체 칩' 모양 등 자유롭게 경로 설정을 할 수 있다.참가자 대상 경품도 있다. 참가상에 해당하는 '메가커피 기프티콘'은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제공된다. 누적 러닝 거리 상위권 10명에게는 호카 운동화가 지급된다. 이밖에 창의적으로 경로를 설정해 달린 참가자 2인에게는 가민 시계(포러너 570)가 경품으로 증정된다.경품 응모를 위해서는 ACE ETF를 상징하는 코스로 달린 후 인증샷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야 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5월28일이다. 인증샷 업로드 방법과 당첨자 발표 등은 ACE ETF 홈페이지와 런데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염정인 ETF디지털마케팅부장은 "투자와 러닝은 자신만의 페이스에 맞춰 꾸준히 장기적으로 지속할 때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 이번 챌린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러닝은 단거리 질주가 아닌 지속 가능한 여정으로, 장기 투자의 본질과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

      2026.03.31 10:51

    • 코스피, 전쟁 이후 장중 최저치…원·달러 환율 1520원대 위협

      코스피지수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전쟁 후 최저치까지 떨어졌다.31일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13.46포인트(4.04%) 내린 5063.84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장 초반 한때 4.14% 내린 5058.79까지 낙폭을 키우면서 지난 4일 장중 최저치(5059.45) 밑으로 떨어졌다. 이는 전쟁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이날 하락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이 꺾인 영향으로 풀이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개방되지 않는다면 미국은 이란의 발전소, 유전, 하르그섬을 폭격할 것"이라며 협박성 발언을 이어갔다.미군 지상군의 중동 도착 역시 확전 불안감을 키웠다. 미 방송 매체 CBS는 해군과 육군 특수부대 수백명이 최근 중동에 배치됐다며 이들은 이란의 농축 우라늄 확보, 하르그섬 상륙 등의 임무를 맡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1조4726억원과 4754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1조9763억원 매수우위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3.74% 떨어지면서 주가가 16만원대로 내려왔다. SK하이닉스도 5.96% 급락하고 있다.코스닥지수도 이틀째 약세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58% 내린 1078.45를 기록 중이다.원·달러 환율은 1520원대를 위협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2원 오른 1519.9원에 개장했다.원·달러 환율은 전날 장중 한때 1520원을 넘어서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10일(장중 1561원) 이후 17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

      2026.03.31 09:49

    • 리센스메디컬,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트리플'

      정밀 냉각 기술 상업화 기업 리센스메디컬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장 초반 '트리플'(공모가의 3배 상승)을 달성했다.31일 오전 9시37분 현재 리센스메디컬은 공모가(1만1000원) 대비 207% 오른 3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16년 설립된 리센스메디컬은 피부 냉각마취 의료기기 등을 생산한다. 극저온 냉매의 온도를 수초 내 정밀 제어해 목표 부위를 원하는 온도로 빠르게 냉각하는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앞서 리센스메디컬은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1352.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 범위(9000원∼1만1000원) 상단으로 확정했다. 일반 청약에서는 2097.6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증거금으로 4조380억원을 모았다.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2026.03.31 09:46

    • 메모리값 상승세 둔화 우려에…삼전·하이닉스 동반 급락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31일 장 초반 급락세다.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할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300원(4.71%) 내린 16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5만9000원(6.76%) 하락한 81만4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도 마이크론(-9.88%)을 비롯해 샌디스크(-7.04%) 인텔(-4.50%) 등 주요 반도체주가 크게 하락했다.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23% 급락했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최근 D램 현물 가격이 하락하는 등 반도체 칩 상승 지속 여부가 불안을 준 가운데 분기 말 리밸런싱 이슈도 부담이 됐다"며 "여기에 최근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올해 글로벌 PC 및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치를 기존 -9.2%에서 -14.8%로 크게 하향 조정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진단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026.03.31 09:44

    • 중동 알루미늄 공장 피격에 치솟은 가격…남선알미늄 '上'

      남선알미늄이 31일 장 초반 상한가로 치솟는 등 알루미늄 관련 종목들이 급등하고 있다. 이란이 중동 지역의 주요 알루미늄 생산시설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개장한 국제 상품시장에서 알루미늄 가격이 치솟으면서다.이날 오전 9시32분 현재 남선알미늄은 전일 대비 415원(29.96%) 오른 1800원에, 조일알미늄은 332원(26.82%) 상승한 1570원에, 삼아알미늄은 7650원(24.72%) 뛴 3만86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세 종목은 전날에도 장중 급등했지만, 장 막판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한 바 있다.장중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바레인과 아랍에미리트(UAE)의 알루미늄 생산설비를 공격했다는 소식에 알루미늄 관련 종목들 주가가 급등했다. 하지만 피격당한 회사들이 생산을 중단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오름폭이 축소됐다.하지만 간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알루미늄 가격이 급등하자 알루미늄 관련 종목로 재차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LME에서 알루미늄 가격은 전일 대비 5.77% 급등한 톤당 3482달러에 마감됐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026.03.31 09:43

    •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재생에너지 부상…SK이터닉스 '급등'

      중동 지역 긴장감이 점차 장기화하면서 재생에너지 관련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31일 오전 9시24분 현재 SK이터닉스는 전일 대비 3.45% 오른 5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8% 가까이 올랐다. SK이터닉스는 태양광, 풍력 등의 사업을 한다. 태양광 사업을 하는 신성이엔지와 재생에너지 발전소 사업을 하는 씨엔플러스도 각각 3%대와 4%대 강세다.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가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재생에너지 관련주가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이와 함께 정부의 재생에너지 전환 의지도 매수세를 자극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제주 타운홀미팅에서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를 언급하며 "미래 상황이 더 불안정해지는 만큼 재생에너지로 신속하게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026.03.31 09:31

    • 코스피, 종전 협상 불확실에 장 초반 5100선 후퇴…삼전·SK하닉 '급락'

      코스피지수가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 불확실에 31일 장 초반 2%대 급락하고 있다.이날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43.99포인트(2.73%) 내린 5133.34를 기록 중이다.장 초반 하락은 종전 협상 기대감이 꺾인 영향으로 풀이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개방되지 않는다면 미국은 이란의 발전소, 유전, 하르그섬을 폭격할 것"이라며 협박성 발언을 이어갔다.미군 지상군의 중동 도착 역시 확전 불안감을 키웠다. 미 방송 매체 CBS는 해군과 육군 특수부대 수백명이 최근 중동에 배치됐다며 이들은 이란의 농축 우라늄 확보, 하르그섬 상륙 등의 임무를 맡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3780억원과 3587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8035억원 매수우위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3.74% 떨어지면서 주가가 16만원대로 내려왔다. SK하이닉스도 5.73% 급락하고 있다.코스닥지수도 이틀째 약세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41% 내린 1091.49를 기록 중이다.원·달러 환율은 1520원대를 위협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2원 오른 1519.9원에 개장했다.원·달러 환율은 전날 장중 한때 1520원을 넘어서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10일(장중 1561원) 이후 17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026.03.31 09:10

    • "LG에너지솔루션, ESS가 전사 증익 견인"-신영

      신영증권은 31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올해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전사 증익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9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박진수 연구원은 "북미 전기차(EV) 배터리 판매 둔화, 단독 법인 생산 ESS 배터리에 대한 고객사의 미국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배분 압력 등 실적 하방 요인이 있었으나, 이는 시장 기대치에 대부분 반영됐다"고 판단했다.이어 "미시간 공장 포함 넥스트스타(Nextstar), 얼티엄셀즈(Ultium Cells), 혼다 합작법인(JV)의 ESS 라인 전환으로 올해 말 북미 ESS 생산능력(CAPA)은 직전 추정보다 10기가와트시(GWh) 증가한 60GWh에 달할 것"이라며 "회사는 북미에만 5곳의 거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램프업 효과가 순차적으로 반영되면서 올해 ESS 매출은 약 9조6000억원으로 전년보다 249% 증가할 전망"이라며 "ESS 배터리 판매 증가세가 가팔라짐에 따라 실적 추정치 또한 지속적으로 상향되는 추세"라고 강조했다.신영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의 올 1분기 매출액을 전분기 대비 5% 감소한 5조8000억원, 영업손실은 1812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손실은 시장 기대치(-1212억원)를 밑도는 수준이다. 다만 1분기를 저점으로 분기별 뚜렷한 증익 흐름이 나타날 것이란 분석이다. 이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은 1조2800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1조3000억원)에 부합할 것이란 추정이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026.03.31 08:49

    • 한국 탈출 아니다?…삼전닉스·현기차 32조 던진 외국인 속내 [분석+]

      외국인 투자자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후 유가증권시장에서 30조원 넘게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과 고환율에 반도체·자동차 대형주를 중심으로 투매에 나선 모습이다. 다만 증권가 일각에서는 이들이 국내 증시를 비관적으로 봤다기보다 그동안 주가가 급등한 데 따른 차익 실현 성격이 짙다는 분석도 나온다.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달 들어 전날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32조326억원 순매도했다. 이는 상장지수펀드·상장지수증권·주식워런트증권을 제외한 금액으로 월간 기준 사상 최대치다. 이들은 이달 4, 10, 18일을 제외하고 모두 '팔자'에 나섰다.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도 1조원 이상을 기록한 날은 올해 22일, 연속 1조원 이상 순매도는 7일로 모두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앞서 미국·이스라엘이 지난달 28일 이란을 공습한 이후 전쟁이 장기화하자 외국인의 매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원화 약세도 외국인의 자금 이탈을 부추기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장중 한때 1520원을 넘어서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10일(장중 1561원) 이후 17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외국인의 매도 공세는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반도체와 자동차 대형주에 집중됐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삼성전자(순매도 1위)와 SK하이닉스(2위)를 각각 16조2557억원과 7조2366억원어치 팔았다 그 결과 두 회사 주가는 각각 18.57%, 17.72% 하락했다. 또 외국인은 현대차(3위)와 기아(4위)도 각각 2조8123억원과 9364억원 순매도했다. 이들 주가도 각각 30.34%와 26.28% 밀렸다.안현국 한화투자증권 연구원

      2026.03.31 08:40

    • Today's Pick : "없어서 못 판다"…방산 터진 RFHIC, 다음은 '반도체 쇼티지' [마켓PRO]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RFHIC - "내년엔 물건 없어서 못 팔 정도"📋 목표주가 : 7만 8700원 → 15만원 (상향) / 현재주가 : 10만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하나증권[체크 포인트]= 방산 부문에서 레이시온과 LIG넥스원으로부터 대형 수주를 확보했으며 향후 추가 공급 계약 가능성도 매우 높음. 통신 부문 역시 하반기 미국 주파수 경매 이후 삼성전자와 에릭슨을 통한 본격적인 발주가 기대되어 2026년부터 가파른 이익 성장이 예상됨.= 글로벌 통신사들이 5G SA 도입에 적극적인 반면 화합물 반도체(GaN TR) 공급업체는 오히려 감소하고 있는 추세. 이에 따라 2027년에는 수요가 일부 상위 업체로 몰리면서 제품이 없어서 못 파는 '쇼티지(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큼. = 자회사 RF머트리얼즈 또한 글로벌 고객사 루멘텀으로부터 수주가 지속되고 있음. 엔비디아의 투자 확대 수혜도 기대됨. 2026년에는 방산과 자회사가 실적을 이끌고 2027년에는 통신 부문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전사적인 실적 상승세가 계속될 전망임. = 과거 통신 부품 쇼티지 당시 장비주들의 기업 가치가 매우 높게 형성되었던 점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임. 향후 부품 부족 현상이 심화될 경우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0배 이상으로 크게 팽창하며 상상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보임. LG이노텍 - "걱정은 끝, 이제는 기판이 효자"📋 목표주가 : 30만8000원 → 38만5000원 (상향) / 현재주가 : 34만

      2026.03.31 08:33

    • SK네트웍스, 업스테이지에 500억 추가 투자…지분 12.9%

      SK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 기업 업스테이지에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SK네트웍스는 업스테이지 주식 10만3054주를 약 500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거래는 업스테이지 시리즈C 투자 참여에 따른 것으로, 취득 예정일은 오는 5월29일이다.이번 투자로 SK네트웍스의 업스테이지 지분율은 12.9%를 유지했다.SK네트웍스는 취득 목적에 대해 "AI 관련 사업 역량 강화 및 사업 시너지 창출"이라고 밝혔다.앞서 SK네트웍스는 지난 2월에도 업스테이지에 약 47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2024년 시리즈B 라운드 리드 투자자로 참여한 이후 콜옵션을 행사하며 추가 투자에 나선 데 이어, 이번에도 후속 투자에 나서며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업스테이지는 자체 개발한 대형언어모델(LLM) '솔라(Solar)'를 기반으로 기업용 AI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으로 꼽힌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026.03.31 08:28

    • 삼성전자, 14조58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삼성전자가 지난해 취득한 약 14조58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삼성전자는 보통주 7335만9314주, 종류주(우선주) 1360만3461주 규모의 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1주당 가액은 100원이며, 소각 예정 금액은 약 14조5806억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다음 달 2일이다.삼성전자 측은 "이번 주식 소각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 등의 목적으로 지난해 2월18일 및 7월8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취득한 자기주식에 관한 소각 건"이라며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 수만 줄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026.03.31 08:23

    • "지금 주워 담아라"…주저앉은 코스피에 증권가 '반전 진단' [분석+]

      코스피지수가 중동 지역에서의 확전 조짐 영향에 5270선까지 후퇴했다. 지수가 5200선에 들어선 건 이란 전쟁 사태 초기에 국내 증시에서 '패닉셀'(공포 매도)이 나온 이후 처음이다. 여의도 증권가에선 미국-이란 간 전쟁이 전면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크지 않은 만큼 현재 수준에선 매도보다는 분할 매수 기회로 접근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는 분석이 나온다.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 대비 2.97% 내린 5277.3에 장을 마감했다. 전쟁 전 6240선이던 코스피지수가 전쟁 발발 후 이틀 만에 5090선까지 내리꽂힌 점에 비춰 전쟁 초기 수준으로 밀렸다. 이후 반등을 시도하던 코스피지수는 지난 9일 이스라엘이 이란 에너지 시설을 공격했다는 소식에 다시 한번 5250선으로 주저앉았다.전쟁 이후 코스피지수가 15% 넘게 급락하면서 증권가에선 분할 매수 기회를 찾을 때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여전히 전면전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이유에서다.조아인 삼성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난항을 겪고는 있지만 특정 선을 넘는 전면전은 불가역적이고 양측에 기하급수적 비용 증가를 수반하기 때문에 협상으로 갈 가능성이 더 유력하다"며 "트럼프가 2차 시한으로 제시한 다음달 6일까지는 사태 확산과 진정의 기로에서 투매를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전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이란의 석유를 가져오는 것을 원한다"며 "우리가 하르그섬을 점령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시장에선 이를 강경 발언을 이어간 것으로 해석한다.다만 강경 발언과 함께 협상 진전도

      2026.03.31 06:30

    • [속보] 원·달러 환율, 1520원 넘겼다…금융위기 이후 처음

      [속보] 원·달러 환율, 1520원 넘겼다…금융위기 이후 처음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026.03.30 16:38

    • 거래소, NSDS 도입 후 공매도 위반 의심 76건 당국 통보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공매도중앙점검시스템(NSDS) 도입 이후 1년간 외국인·기관투자가 대상으로 76건의 공매도 관련 위반 의심 거래를 적출해 금융당국에 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거래소가 도입한 NSDS는 지난 1년간 참여 기관 24개사의 일평균 매도 호가 약 1만5000건을 감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NSDS는 기관투자가가 제출한 모든 호가 내역을 점검해 무차입 공매도, 호가 표시 위반, 업틱룰 위반 등의 의심 사항을 적출했다. 시감위는 사실 관계를 확인해 76건을 공매도 관련 위반 의심 사항으로 금융당국에 통보했다. 발생 원인 대다수는 기관 시스템 오류와 휴먼 에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관련 기관에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 조치를 취했다고 거래소 측은 설명했다.NSDS를 통해 기존 월별 감리에서 모든 호가를 매일 점검하는 방식으로 대상 및 주기를 확대해 공매도 규제의 실효성을 제고했다는 설명이다. 금액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호가를 점검한다. 또 불법 공매도 개연성 행위를 초기 단계에 적발해 대규모 위반으로의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 호가를 매일 적출·분석해 혐의 통보 건수는 증가했으나 대부분 소액 단계에서 조기 차단됐다는 설명이다. 실제 위반 의심 사례 중 1억원 미만이 68.4%(52건)를 차지했다.시감위는 "공매도 규제 전산화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불법 공매도가 근절되고, 시장 질서 확립 및 기관투자가의 공매도 관리 역량이 향상됐다"며 "NSDS를 바탕으로 불법 공매도 시장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참여자의 불필요한 규제 부담은 완화해 불법 공매도 방지의 실효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30 16:34

    • 환율, 중동발 불안에 1520원 넘어…금융위기 이후 처음

      야간 거래서 1,521.1원까지…유가 상승·외국인 매도 영향엔/달러 환율도 1년 8개월 만에 최고원/달러 환율은 30일 중동발 불안 지속에 1,520원을 넘어섰다.환율이 1,520원 위로 뛴 것은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4시43분께 1,521.1원까지 올랐다.오후 3시30분 주간 거래를 전 거래일보다 6.8원 오른 1,515.7원으로 마친 뒤 이어진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이 확대됐다.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지난 2009년 3월 10일(장중 최고 1,561.0원) 이후 17년여 만의 최고치다.환율은 4.5원 오른 1,513.4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이 점차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KB국민은행 기준 공항 환전 환율은 1,583.9원까지 치솟았다.지난 주말 중에도 나아지지 않은 중동 상황이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 모양새다.미국이 지상전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예멘의 친이란 무장 정파 후티가 참전하며 긴장이 한층 고조됐다.이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100달러, 브렌트유는 115달러를 각각 넘기는 등 국제 유가가 주 초부터 일제히 급등했다.달러는 강세를 지속했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닷새 연속 올라 장중 100선을 훌쩍 넘었다.현재는 0.072 오른 100.257 수준이다.외국인 투자자 이탈도 원화 가치 하락에 일조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1천33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기관은 8천831억원, 개인은 8천973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오후 3시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8.78원으로, 전 거래일 같은 시각 기준가(945.25원)보다 3.53원 상승했다.엔/달러 환율은 0.575엔 내린 159.703엔이다.장 초반 160.458엔까지 치솟

      2026.03.30 15:53

    • 코스피, 중동 확전 우려에 5270선 후퇴…낙폭은 줄여

      코스피지수가 중동 지역 확전 우려에 2%대 급락하며 5270선으로 후퇴했다.3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1.57포인트(2.97%) 내린 5277.3을 기록했다. 장중 한때 5.29%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기관 투자자가 순매수세로 돌아서면서 낙폭을 축소했다.이날 하락은 중동 확전 우려가 고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의 대(對)이스라엘 공격으로 중동 지역 긴장감이 커졌고, 1만명 규모의 미국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서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이란의 석유를 가져오는 것을 원한다"며 "미국 내 일부 멍청한 사람들은 '왜 그런 일을 하느냐'고 말하지만 그들은 멍청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석유 수출의 대부분이 이뤄지는 하르그섬을 점령하는 방안도 거론했다. 그는 "우리가 하르그섬을 점령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우리는 많은 선택지를 갖고 있다"며 "다만 그렇게 된다면 일정 기간 그곳에 머물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유가 역시 불안한 흐름을 나타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5월물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아시아 거래에서 주말 긴장 고조를 반영해 전장보다 최대 3.3% 급등한 배럴당 116.50달러까지 올랐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역시 최대 3.4%까지 상승했다.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매도세를 이어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5233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5330억원과 5924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하고는 동반 하락했다. 삼

      2026.03.30 15:41

    • 투자 고수들, 유가 뛰자 서둘러 쓸어담았다…'뭉칫돈' 몰린 종목 [마켓PRO]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미국 증시 기술주들이 전반적인 조정을 겪는 가운데, 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은 에너지 대장주 엑슨 모빌을 집중 매수했다. 반면 서클 인터넷 그룹은 대거 매도하고 있다.30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간밤 뉴욕 증시에서 엑슨 모빌을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이날 엑슨 모빌 주가는 3.36% 상승 마감하며 뭉칫돈이 몰렸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국제 유가가 급등할 것이란 전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이외에 플래닛 랩스(-4.75%), 에이알엠 홀딩스(-6.89%), 반도체 3배 레버리지 상품인 SOXL(-4.82%), 마이크론 테크놀로지(+0.50%) 등이 선호 목록 상위권에 나란히 자리했다.반면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순매도 1위 타깃은 4.69% 하락한 서클 인터넷 그룹이었다. 미국 상원에서 스테이블코인 보유에 대한 보상 지급을 엄격히 제한하는 내용의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초안이 공개되면서, 핵심 수익원 타격을 우려한 실망 매물이 쏟아져 나온 탓이다.투자 고수들의 순매도 2위는 7.81% 급락한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가 차지했다. 순매도 3위는 한국 증시 상승에 베팅하는 KORU(+1.52%)로 집계됐다. 이어 브로드컴(-2.82%),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스(-0.78%), 오클로(-3.05%) 등 기술 및 원전, 방위산업 관련 주식들이 줄줄이 처분 대상에 올랐다.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2026.03.30 14:39

    • NH투자증권, 6개 도시 순회 스페셜 투자 세미나

      NH투자증권은 다음달 전국 6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스페셜(Special) 릴레이 투자 세미나’를 연다고 30일 밝혔다.다음달 2일 의정부를 시작으로 7일은 서울 강남에서, 9일은 대전에서, 13일은 제주에서, 22일은 창원에서, 30일은 수원에서 각각 진행된다.세미나 1부에서는 유명 연사가 강연자로 나서며, 2부는 NH투자증권 컨설턴트들이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을 설명한다. 이어 IMA 상품 설명도 진행된다.현장에서는 영업점 PB가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투자 상담도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해당 지역 NH투자증권 영업점이나 유튜브 채널 3프로TV의 아침N투자 코너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IMA 안내 자료와 사은품이 제공된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026.03.30 14:14

    • 중동 긴장 고조에 증시 충격…코스피 장중 4%대 급락 [HK영상]

      코스피지수가 30일에 이란 전쟁이 더 커질 수 있다는 불안 때문에 초반부터 크게 밀리면서 5,100대까지 내려왔습니다.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으로 보면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233.12포인트(4.29%) 떨어진 5,205.75를 기록 중입니다. 지수는 시작부터 전장 대비 257.07포인트(4.73%) 빠진 5,181.80으로 출발했습니다. 한때는 5,151.22까지 내려갔다가 지금은 낙폭을 조금 줄인 상황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70억원, 2천668억원어치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개인은 3천488억원 순매수로 맞서고 있습니다.지난주 말 뉴욕증시도 상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란 전쟁 확전 우려가 커지면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 지는 1.73% 내렸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1.67%, 2.15% 하락했습니다.현재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놓고 조율 중이지만 이스라엘이 이란 내 핵시설 두 곳을 공습하면서 시장 불안이 더 커진 상황입니다. 여기에 예멘의 친이란 무장정파 후티가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개입했고 미국 지상군이 이란에 투입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면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됐습니다.중동 리스크가 이어지면서 국제 유가도 급등하고 있습니다. 브렌트유 5월 인도분 선물 가격이 한국시간 기준으로 이날 한때 115달러를 넘었습니다. 이 영향으로 국내 증시도 계속 하방 압력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40.68포인트(3.56%) 내린 1,100.83을 기록 중입니다. 코스닥지수 역시 전장 대비 39.74포인트(3.48%) 하락한 1,101.77로 출발한 뒤 현재까지도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서울 외환시장

      2026.03.30 11:23

    • 이엔셀 "'바이오 유럽'서 글로벌 기업과 기술이전 논의"

      이엔셀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BIO-Europe Spring 2026(바이오 유럽)’에서 글로벌 기업 20여곳과 핵심 파이프라인 ‘EN001’의 기술이전 관련 논의를 위해 미팅했다고 30일 밝혔다.미팅에서 이엔셀은 샤르코-마리-투스병(CMT) 치료제 ‘EN001’에 대한 임상 1a상, 1b상, 연구자임상 등 3건의 데이터를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임상 환자 83%에서는 주요 효능 지표인 CMTNSv2가 20% 이상 개선됐다. 평균 개선 폭은 6.2점이었다.이엔셀은 복수의 다국적 제약사로부터 후속 논의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심을 보인 기업들과는 기밀유지계약(CDA) 체결과 상세 실사(Due Diligence)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엔셀은 행사에서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 관련 논의도 진행했다. 미국 소재 전문 CDMO 업체를 포함한 해외 기업들과 만나 기술 제휴와 파트너십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026.03.30 11:02

    • 삼성전자·하이닉스 던진 고수들…"지금은 이걸 사라" 뭉칫돈 [마켓PRO]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국내 증시 대형주들이 약세를 보이는 30일 오전, 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은 HLB를 집중 매수하는 반면 SK하이닉스는 대거 매도하고 있다. 30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HLB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이날 HLB 주가는 개장 이후 0.19%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지만 거센 매수세가 유입되는 양상이다. HLB는 신약 승인 기대감이 커지면서 최근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투자 고수들의 순매수 2위는 미래에셋증권이었다. 이 종목은 이날 5.96% 하락 중이나 저가 매수가 들어오는 흐름이 관찰된다.미래에셋벤처투자(-5.53%), 동국제약(+4.93%), 삼성SDI(+0.62%), 알테오젠(-5.25%) 등이 매수 상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반면 같은 시간 주가가 5.97% 급락한 SK하이닉스는 순매도 1위 타깃이 됐다. 투자 고수들은 4.01% 빠진 시총 대장주 삼성전자 역시 일곱 번째로 많이 팔아치웠다. 구글의 터보퀀트 충격으로 반도체 주가가 일제히 흔들리자 매도에 나선 것으로 풀인된다.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이날 두산에너빌리티를 두번째로 많이 순매도하는 모습이다. 순매도 3위는 장중 3.74% 오름세인 비츠로셀이 차지했다. 이어 한화솔루션(-2.81%), 한화시스템(-5.40%), LIG넥스원(-7.62%) 등 주요 방위산업 및 에너지 관련 주식이 줄줄이 매물로 쏟아져 나왔다.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2026.03.30 11:00

    • iM증권, 美 주식 분석 서비스 'AI 리서치' 출시

      iM증권은 미국 주식 투자 콘텐츠 고도화를 위해 '인공지능(AI) 리서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서비스는 투자자에게 개인화된 미국 주식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AI를 통해 투자자가 선택한 종목 기반의 투자 정보를 선별·분석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모든 종목이 대상이다. AI가 투자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11가지의 핵심 테마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한다.AI속보를 통해 실적·배당·인수합병(M&A)·공급계약 등 핵심 정보를 빠르게 제공한다. AI속보 어닝콜을 통해서는 방대한 양의 실적 발표 자료 중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포인트를 요약해 준다. AI시그널 포착을 통해서는 갑작스러운 주가 변동이 발생하는 경우 원인과 이벤트 등을 즉시 분석해 제공한다.iM증권 계좌를 보유한 투자자는 별도 비용 없이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iM증권 관계자는 "미국 주식 투자자의 투자 판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라며 "투자 정보를 구하기 어려웠던 중소형주에 대한 분석 정보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투자 결정에 유용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026.03.30 10:54

    • 하나증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혁신기업 육성 MOU

      하나증권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부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부산 지역 초기 스타트업 투자 펀드 결성과 운영에 협력한다.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연계도 함께 추진한다. 투자 포트폴리오 추천과 후속 투자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도 공유한다. 지역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하나증권은 협약의 첫 실행으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조성한 ‘부산 글로벌 브릿지 투자조합’에 출자한다. 이를 통해 부산 지역 혁신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한다.하나증권은 앞으로 지역 기반 스타트업과 혁신기업 투자를 늘릴 방침이다.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스케일업, 상장까지 성장 단계별 금융 지원도 이어간다. 상장주관사 역할을 통해 자본시장 진입도 지원할 계획이다.김동식 하나증권 종합금융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 지역 유망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에 실질적인 성장 자금을 연결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김용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부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에 꼭 필요했던 모험자본의 물꼬를 트는 협약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026.03.30 10:44

    • 창립 70년 한양증권, 새 CI 공개…"강한 중형사로 도약"

      한양증권이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신규 CI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한양증권에 따르면 신규 CI는 'HY' 심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기존 한양증권 로고 타입은 브랜드 자산을 고려해 유지됐다. 70년의 역사와 대주주 변경 이후 추진해온 경영 전략 및 성장 방향성을 함께 반영했다는 설명이다.한양증권은 "'HY' 심볼은 한양증권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면서 헤리티지와 혁신을 함께 이어가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며 "오랜 기간 축적해온 신뢰를 기반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고 전했다.브랜드 슬로건으로는 '헤리티지&영'(Heritage & Young)을 공개했다. 'Heritage'는 70년 동안 쌓아온 역사와 신뢰를, 'Young'은 변화에 대응하는 유연함과 새로운 성장 전략을 뜻한다.김병철 대표이사는 "지난 70년 금융시장의 파고를 이겨내고 우뚝 선 한양증권은 이제 미래 70년 성장을 향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며 "이번 CI 개편이 그동안 쌓아온 탄탄한 내실 위에 응축된 변화와 성장 에너지를 분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한양증권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도 공개했다. 보통주 주당 최소 배당금 1600원 또는 배당성향 30%를 유지하는 게 핵심이다. 자본 효율화를 통해 연간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을 안정적으로 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주환원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한양증권은 70주년 창립기념식과 CI 선포, 밸류업 공시를 통해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브랜드를 새롭게 정비하는 한편, 주주환원 정책도 명확한다. 규모 확대와 함께 자본 효율성 및 수익성을 중심으

      2026.03.30 10:30

    • 젠슨 황 "광반도체, AI 필수 기술" 언급에…우리로 7거래일째 상한가

      광통신 부품 개발기업 우리로가 7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광통신을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필수 기술로 꼽으면서 관련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30일 오전 10시5분 현재 우리로는 전 거래일 대비 2090원(27.07%) 오른 9810원을 나타내고 있다. 주가는 개장 직후 가격제한폭(29.92%·1만30원)까지 뛰기도 했다. 주가가 단기 급등해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면서 거래가 정지된 지난 26일을 제외하면 이달 18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상한가다.앞서 젠슨 황 CEO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열린 'GTC 2026'에서 미래 AI 인프라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광반도체를 언급했다. 엔비디아는 미국의 광트랜시버 제조업체 루멘텀홀딩스와 코히런트에 약 6조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2026.03.30 10:17

    • NH證 "카카오톡 연금채널 추가하고 SSG랜더스 티켓 받아가세요"

      NH투자증권은 연금자산 규모가 17조원을 돌파한 걸 기념해 한국프로야구(KBO) SSG랜더스 구단과 함께 나무증권 고객을 대상으로 ‘NH투자증권 연금 카카오 채널 추가 이벤트’를 7월5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NH투자증권 연금’ 카카오 채널을 추가한 뒤 나무증권 모바일 앱(MTS)에서 신청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관람 티켓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총 4회 진행된다. 회차마다 3경기씩 티켓 이벤트가 마련된다. 각 경기별로 노브랜드 테이블석 2명과 외야필드석 10명을 추첨한다. 당첨자에게는 티켓이 2매씩 제공된다.티켓 이벤트에 1회 이상 참여한 고객 중 별도 추첨을 통해 SSG랜더스 최정 선수 및 SSG랜더스 선수 사인 유니폼 7벌, 스타벅스 커피 모바일 쿠폰 500개도 제공한다.이벤트 내용은 나무증권 모바일 앱(MTS)과 NH투자증권 연금 카카오 채널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026.03.30 10:06

    • 한투운용,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31일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30일 밝혔다.해당 ETF는 수출 경쟁력을 갖춘 국내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압축형 상품이다. 비교지수는 NH투자증권이 산출·발표하는 iSelect K수출핵심산업 지수다. 액티브 상품인 만큼 운용역 판단에 따라 포트폴리오 조정이 수시로 이뤄질 수 있다. 편입 종목은 △반도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조선 △방산 △원전 △전력기기 △K푸드 △K콘텐츠 △화장품 △바이오 등 10개 업종에서 선별된다. 전체 편입 종목 수는 12~15개 수준으로 유지된다. 섹터 내에서도 종목 차별화가 나타나는 만큼, 대표 기업 중심의 압축 포트폴리오만으로도 비교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추구할 수 있다고 한투운용 측은 분석했다.포트폴리오 쏠림도 방지한다. 섹터별 최소 1개 종목 이상을 편입하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특정 산업에 치중되지 않도록 한다. 단일 섹터 기준으로는 40%, 종목별로는 10%의 편입 상한선을 뒀다.한재훈 ESG운용부 책임은 "수출 경쟁력이 있는 국내 기업에 대한 투자는 고환율 시대에 유리한 측면이 있다"며 "수출 기업의 매출은 대부분 달러로 수취하는 반면, 비용은 원화로 지불하기 때문에 견조한 해외 수요에 따른 매출 증가세에 수익성 개선까지 함께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026.03.30 10:01

    • 키움증권, 개인투자자에도 '코스닥 키우고 콥데이' 행사 문 열어

      키움증권은 오는 3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2026 코스닥 키우고 콥데이'(2026 KOSDAQ KiwooGo Corporate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이 행사에 개인 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는 코스닥 상장사 9개 기업이 참여한다. 바이오 업종에서는 앱클론, 디앤디파마텍, 티앤알바이오팹이 참석한다. 2차전지 및 로봇 분야에서는 에코프로, 천보, 로보티즈가 참여한다. IT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로킷헬스케어, 에스엠코어, 가온그룹이 참가한다.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향후 매 분기마다 콥데이를 개최할 계획이다.이종형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앞으로도 코스닥 유망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투자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기업과 투자자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026.03.30 09:58

    • 후티반군 참전에 수에즈도 막히나…해운 테마주 또 '급등'

      흥아해운이 또 급등하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에 예멘의 후티반군이 참전해 홍해가 막일 가능성이 우려되면서다. 홍해는 지중해와 아시아를 잇는 수에즈운하의 입구다.30일 오전 9시46분 현재 흥아해운은 직전 거래일 대비 415원(14.07%) 오른 3365원에, STX그린로지스는 290원(4.83%) 상승한 629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의 후티반군이 지난 2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중동전쟁 참전을 선언한 영향이다. 후티는 성명에서 “이스라엘의 민감한 군사시설을 겨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이란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후티반군의 본거지가 홍해에 인접해 있어 긴장이 한층 더 고조되고 있다. 후티반군이 홍해를 지나는 선박을 공격해 수에즈운하를 이용하지 못하게 되면 선박이 아시아에서 유럽을 향할 때 아프리카대륙을 빙 돌아야 하기 때문이다. 앞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때 후티반군이 홍해를 막아 수에즈운하가 사실상 봉쇄되면서 해상운임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바 있다.다만 아직까지는 테마주격인 흥아해운과 STX그린로지스의 주가만 움직이고 있다. 실제 수에즈운하가 봉쇄됐을 때 가장 큰 수혜가 기대되는 HMM의 경우 직전 거래일 대비 2.44% 하락하고 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026.03.30 09:53

    • 이란전 격화에 터보쿼트 충격까지…삼전닉스 동반 급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30일 장 초반 동반 급락세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에 구글의 메모리 압축 기술 '터보퀀트'(TurboQuant) 여파로 위축된 투자심리가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는 모습이다.이날 오전 9시4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900원(3.84%) 내린 17만2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5만4000원(5.86%) 하락한 86만8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란의 '대리 세력' 예멘 후티 반군의 참전으로 중동 긴장이 더욱 고조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더해 구글이 인공지능(AI) 추론에 필요한 메모리 사용량을 기존보다 6분의 1 수준으로 확 줄인 터보퀀트 기술을 내놓으면서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보인다.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기존 대비 6배 메모리 저장 효율성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 구글의 터보퀀트 공개 이후 레거시 메모리 수요 감소라는 부정적 내러티브가 확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026.03.30 09:51

    • NHN벅스, 매각 무산에 장중 16%대 급락

      NHN벅스가 매각 무산 소식 이후 30일 장 초반 16%대 급락하고 있다.이날 오전 9시34분 현재 NHN벅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53% 내린 37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한때 16% 떨어진 37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NHN벅스는 지난 27일 장 마감 후 양수인(NDT엔지니어링 외 3인)이 양도인(NHN)에 대한 잔금 지급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주식 양수도 계약을 해제했다고 공시했다.앞서 NHN은 지난 1월15일 NHN벅스 지분 45.26%(671만1020주)를 347억원에 자동 비파괴검사설비 종합제작 업체인 NDT엔지니어링 외 3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인수자인 NDT엔지니어링 측은 납입 기한인 지난 9일까지 잔금 312억3000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NHN은 납입 기한을 지난 26일로 한 차례 연장했지만 끝내 잔금이 납입되지 않으면서 계약 해제 절차에 들어갔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026.03.30 09:40

    • 코스피, 중동 확전 우려에 장 초반 5%대 급락…환율 1515원↑

      코스피지수가 중동 긴장 고조에 30일 장 초반 5%대 급락했다.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82포인트(4.37%) 내린 5201.05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장 초반 한때 5.29% 떨어진 5151.22까지 내리기도 했다.이날 급락은 중동 확전 우려가 고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예멘 후티 반군의 대이스라엘 공격으로 중동 분쟁이 확전 양상을 나타냈고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유가 역시 불안한 흐름을 이어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5월물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아시아 거래에서 주말 긴장 고조를 반영해 전장보다 최대 3.3% 급등한 배럴당 116.50달러까지 올랐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역시 최대 3.4%까지 상승했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2847억원과 5976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8535억원 매수우위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일제히 떨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17%와 4.66% 하락하면서 17만원과 87만원대 주가 사수가 위태롭다. 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 SK스퀘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기아 등도 3~5%대 약세다.코스닥지수도 하락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7% 내린 1107.6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한때 4.1%까지 내림폭을 키우기도 했다.원·달러 환율은 1510원대 중반까지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5원 오른 1513.4원으로 출발한 뒤 상단을 1515.2원까지 높였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026.03.30 09:26

    • 후티발 중동 긴장 고조…정유株 동반 강세

      정유주가 30일 장 초반 동반 강세다. 예멘 후티 반군의 이란 전쟁 참전과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가 재차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한국ANKOR유전은 전 거래일 대비 47원(15.88%) 오른 343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흥구석유(8.63%) 중앙에너비스(7.26%) 한국석유(6.4%) 대성에너지(3.66%) 등 다른 정유주도 일제히 상승세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브렌트유는 이날 최대 3.3% 올라 배럴당 116.50달러를 기록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최대 3.4% 뛰며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앞서 후티는 지난 28일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레바논 헤즈볼라와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에 이어 예멘 후티까지 참전을 공식화하면서 중동 긴장이 더욱 고조됐다.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지나는 호르무즈해협이 이란의 군사적 위협에 봉쇄된 상황 속 홍해 통로까지 후티 공격에 다시 막힐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국제 유가가 재차 급등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026.03.30 09:24

    • 환율, 출구 없는 이란 전쟁에 6.3원 오른 1,515.2원

      엔/달러 환율, 1년 8개월 만에 최고원/달러 환율은 30일 중동발 불안 지속에 장 초반 1,510원대 중반까지 추가 상승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5분 현재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6.3원 오른 1,515.2원이다.환율은 4.5원 오른 1,513.4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이 다소 확대됐다.지난 23일 장중 최고가인 1,517.4원 턱밑 수준이다.지난 주말 중에도 중동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미국이 지상전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예멘의 친이란 무장 정파 후티가 참전하며 긴장이 한층 고조됐다.이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100달러, 브렌트유는 115달러를 각각 넘기는 등 국제 유가가 주 초부터 일제히 급등했다.달러는 강세를 지속했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121 오른 100.306 수준이다.닷새 연속 올라 100선을 훌쩍 넘겼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장 초반 약 800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이유정 하나은행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의 접점 없는 대치가 이어지며 사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며 "중동 리스크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불안이 시장을 짓누르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국제 유가 상승과 가중되는 위험회피 심리로 환율이 추가 상방 압력에 노출될 것"이라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이탈도 원화 약세를 부추기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5.90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45.25원보다 0.65원 올랐다.엔/달러 환율은 0.162엔 내린 160.117엔이다.장 초반 160.458엔까지 치솟아 지난 2024년 7월 11일(장중 최고 161.75

      2026.03.30 09:16

    • [속보] 코스피, 중동 긴장·유가 상승에 4.7% 급락 출발

      [속보] 코스피, 중동 긴장·유가 상승에 4.7% 급락 출발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026.03.30 09:00

    • "셀트리온, 1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하반기 반등 전망"-IBK

      IBK투자증권은 30일 셀트리온에 대해 "올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은 유지했다.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4.1%와 103.5% 증가한 1조1292억원, 3041억원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추정치)인 3421억원을 약 11% 밑도는 수준이다.이 증권사 정이수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매출 증가와 테바로의 위탁생산(CMO) 매출이 반영되면서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다만 영업이익은 일라이릴리로부터 인수한 미국 브랜치버그 공장 셧다운에 따른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올해 분기 실적 중 가장 낮을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란 게 정 연구원의 판단이다. 그는 "오는 2분기부터 일라이릴리로의 CMO 매출이 반영되고, 1분기에 인식된 일회성 비용이 소멸되면서 실적은 하반기부터 우상향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또 "하반기에는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와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의 미국 출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의 궤양성 대장염(UC) 적응증 추가가 예정돼 있다"며 "고마진 신규 바이오시밀러 매출 기여가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성장 사이클에 대비해 선제적 증설에 나서고 있는 점도 중장기 실적 가시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셀트리온은 송도에 약 1조2000억원을 투자해 4·5공장을 2030년까지 증설할 계획이다. 이에

      2026.03.3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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