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매매 신호 포착"…더 똑똑해진 AI 투자플랫폼 '한경유레카 2.0'
한경유레카 2.0으로 전면 개편
종목별 AI 컨센서스 고도화
종합 점수에 매매의견도 제시
알고리즘 고유 콘텐츠 시각화
종목별 AI 컨센서스 고도화
종합 점수에 매매의견도 제시
알고리즘 고유 콘텐츠 시각화
한경유레카는 서로 다른 AI 알고리즘이 종목 주가 수준을 진단하고 투자 의견을 제시하는 서비스다. 2024년 5월 출시 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10만 회에 가까이 다운로드돼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앱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경유레카는 이번 개편을 통해 개별 종목에 대한 AI 업체의 투자 의견을 종합한 일종의 ‘AI 컨센서스’(평균 전망치)인 ‘유레카 컨센서스’를 투자자 매매 판단에 한층 도움이 되도록 고도화했다.
한경유레카는 알고리즘의 고유 분석 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한다. 수급·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차트 분석 등 다양한 기준으로 종목을 추천하는 15개 알고리즘을 한곳에 모았다. 알고리즘의 종목별 점수를 종합한 컨센서스를 기반으로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종목 2500여 개에 대한 매매 의견을 제시한다.
2.0 버전은 유레카 컨센서스에서 제시하는 종목별 점수를 ‘플로우’ 개념을 도입해 점수 흐름에 따라 분석하고 매매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예를 들어 평균 50점에서 70점과 90점으로 높아졌다면 알고리즘이 최근 어떤 이슈로 해당 종목을 좋게 판단했는지 분석해 알려준다.
이를 활용해 ‘유레카 프리미엄 상승 시그널’과 '유레카 프리미엄 차트' 서비스도 추가 운영한다. 유레카 프리미엄 상승 시그널이 골든크로스이거나 매수 의견 변동에 가까운 상위 30개 종목을 선별해 매일 추천하는 월 구독 유료 서비스다.
유레카 프리미엄 차트는 유레카 종합 점수의 단기선과 장기선 간격을 시각화해 매수·매도 의견에 가까워지는 정도를 표기한다. 기존 1.0 버전에서는 각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종목을 문자로 받는 유료 서비스만 제공했으나 2.0에서는 알고리즘 고유 콘텐츠·데이터를 사용자환경·경험(UI·UX)으로 시각화했다.
아울러 총 100개 테마를 선정하고 여기에 포함되는 종목을 그룹화해 시가총액 상승·하락폭을 제공한다. 당일, 일주일, 한 달 등 기간별로 어떤 테마가 많이 상승·하락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한경유레카 관계자는 "UI·UX도 개편해 화면색을 연한 푸른색으로 바꾸고 직관적 정보전달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며 "다양한 알고리즘의 고유 콘텐츠를 사용자별 맞춤화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