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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유일 매출 30% 성장한 디오 “임플란트 시술 1시간 내로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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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아이바이오 “라스모티닙, 난소암 장기투약 확보…연내 기술이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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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레터]한국은행이 K바이오를 걱정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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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경영 출범 1년 만에…우정바이오, 콜마홀딩스에 경영권 매각
임상시험수탁(CRO) 전문 기업 우정바이오가 콜마홀딩스에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콜마홀딩스를 대상으로 35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전환사채(CB)를 발행하는 방식을 통해서다. 기존 경영진은 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원 사임하기로 했으며, 최대주주의 의결권도 투자자 측에 위임할 예정이다.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우정바이오는 전날 콜마홀딩스를 대상으로 350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CB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0%와 4.0%다. 전환가액은 2325원이다.CB 전량이 전환되면 콜마홀딩스가 전체(3188만3339주) 주식 수의 47.22%에 해당하는 1505만3863주를 확보해 우정바이오의 최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우정바이오의 현재 최대 주주인 천희정 대표가 보유한 주식은 215만5114주다. 지분율은 12.8%다. 하지만 이번 CB 전환이 완료되면 그의 지분율은 6.8%로 낮아지게 된다. 주식 전환일은 내년 3월 31일부터 2030년 2월 28일까지다. 사채권자는 발행일로부터 18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을 보유한다. 다만 콜마홀딩스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점을 감안하면 해당 풋옵션은 사실상 안전장치 성격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내년 3월을 기점으로 콜마홀딩스로 경영권이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경영 체제도 바뀐다. 우정바이오는 CB가 보통주로 전환되기 전이라도 기존 최대주주 의결권을 콜마홀딩스 측에 위임하기로 협약했다. 이와 함께 기존 최대주주 측은 경영권 변동에 따른 주주 권리 보호를 위해 자발적 보호예수를 설정했다. 보호예수 대상은 천 대표와 특수관계인인 천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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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3일 걸리던 임플란트 1시간 내로 단축"
“디오가 올해 새로 선보일 인공지능(AI) 플랫폼은 평균 3~5일 걸리던 디지털 임플란트 시술 시간을 1시간 내로 줄일 수 있습니다.”김종원 디오 대표는 4일 “치과에서 시술 계획을 수립하고 환자별 맞춤형 수술 유도장치(수술 가이드)를 프린트하는 과정까지 끝낼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디오는 매출 기준 국내 4~5위 치과 임플란트 업체다. 지난해에는 다른 임플란트 기업이 대부분 전년도와 비슷한 매출을 기록하거나 오히려 뒷걸음질친 데 비해 디오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약 37%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회사는 임플란트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디지털 임플란트 시술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AI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디지털 임플란트는 임플란트 시술의 모든 과정을 디지털화한 치료법이다. 3D 컴퓨터단층촬영(CT)과 구강 스캐너로 환자의 구강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최적의 임플란트 식립 위치와 각도를 계획한다. 이후 3D 프린터로 제작한 수술 가이드를 활용해 오차 없이 임플란트를 심는다. 김 대표는 “디지털 임플란트를 사용하면 식립에 실패하는 사례가 거의 없다”며 “임플란트 시술에 숙련되지 않은 치과의사도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다만 기존 임플란트 시술에 비해서는 시술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치과에서 환자 구강 상태를 촬영한 영상을 회사로 보내면, 전문가가 환자 상태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수술 가이드를 프린트한다. 이후 다시 치과로 돌려보내 환자가 시술받기까지 3~5일이 소요된다.디오는 이를 줄이기 위해 치과 내에서 스캔한 파일을 통해 곧바로 임플란트 식립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소프트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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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태 차바이오텍 대표 선임
차바이오텍이 4일 이사회를 열고 차원태 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겸 차바이오텍 최고지속가능경영책임자(CSO·사진)를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차 부회장은 차병원·차바이오그룹 설립자인 차광렬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의 장남이다.차 대표는 미국 LA 할리우드차병원을 운영하는 차헬스시스템즈의 최고운영책임자, 할리우드차병원 최고전략책임자 등을 거쳐 차의과학대 총장을 지냈다. 차 대표는 지난해 9월 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겸 차바이오텍 CSO로 선임된 이후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차바이오텍을 포함해 차바이오그룹 계열사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해 왔다. 올해 1월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사내이사가 됐다.이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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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씨바이오 "콜라겐 넣은 스킨부스터로 美 시장 진출"
“스킨부스터 ‘리투오’를 연내 호주, 중남미, 동남아, 태국 등에 출시합니다.”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사진)는 인체조직 유래 세포외기질(ECM)이 주성분인 스킨부스터 리투오를 연내 20여 개국에서 추가로 내놓겠다고 4일 밝혔다. 엘앤씨바이오는 기증자로부터 받은 인체조직을 활용해 피부·연골·신경이식재를 제조하는 ECM 전문기업이다. ECM은 1990년대 이후 피부이식재 등을 중심으로 임상 현장에서 쓰인다.일반적으로 타인의 조직을 그대로 이식하면 면역거부반응이 발생할 수 있다. 엘앤씨바이오는 거부반응의 원인이 되는 세포를 제거하고 세포외기질만 남겨 안전성을 확보한 탈세포화(dECM) 이식재를 공급한다. 유방을 재건할 때 쓰는 피부이식재 ‘메가덤’과 손상된 신경 재생을 돕는 ‘메가너브 프라임’이 이 회사의 대표 제품이다.이식된 ECM은 빈 공간을 채우는 단순 충전재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세포가 자리 잡을 수 있는 생물학적 지지체(스캐폴드) 역할을 하며 조직 재형성을 유도한다. 이 대표는 “같은 ECM을 주원료로 하는 스킨부스터 리투오를 출시해 사업영역을 의료용에서 미용 및 항노화 영역으로 확장했다”고 말했다.리투오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 실제 피부를 구성하는 ECM 성분으로 이뤄졌다. 이 대표는 “기존 스킨부스터가 피부 내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는 방식이라면, 리투오는 콜라겐을 포함하는 완성된 ECM을 피부에 직접 보강하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콜라겐 생성은 개인 차가 있고 효율이 떨어질 수 있는 반면 직접 넣어주는 건 효과가 확실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미국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미국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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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로나민골드 신제품 원·액티브 2종 출시
일동제약은 활성 비타민 피로회복제 '아로나민 골드' 브랜드 확장을 위해 '아로나민 골드 원'과 '아로나민 골드 액티브' 등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아로나민 골드는 체내 흡수율과 이용률이 높은 활성형 비타민 B군을 주성분으로 활용해 육체 피로, 체력 저하, 신경통·근육통·관절통, 눈의 피로 등에 효능·효과를 내는 비타민 영양제다.신제품 아로나민 골드 원은 피로회복제라는 제품 속성에 충실하도록 활성 비타민B 4종 등 총 7종의 비타민 B군(B1, B2, B3, B5, B6, B9, B12)과 비타민 C·E 등의 유효 성분이 함유됐다.아로나민 골드 원은 피로 해소와 에너지 대사, 신경 기능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성분을 중심으로 적정량을 구성해 소화 부담 등 복용 부작용을 줄였다.다른 신제품 아로나민 골드 액티브는 에너지 넘치는 일상과 활동적인 여가 생활을 즐기는 사람을 겨냥한 비타민·미네랄 영양제다.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시장 확장성 등을 반영했다.제품엔 활성형을 포함해 8종의 비타민 B군(B1, B2, B3, B5, B6, B7, B9, B12)과 피부 건강, 항산화, 면역 등을 고려한 비타민 C·E, 셀레늄, 아연이 들어있다. 비타민 D와 마그네슘, UDCA(우르소데옥시콜산)이 포함돼 성분 다양성을 더했다.이번에 제품 2종을 추가하면서 아로나민 골드 시리즈는 아로나민 골드, 아로나민 골드 원, 아로나민 골드 액티브, 아로나민 골드 프리미엄 등 4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업체 관계자는 "기존 '아로나민 골드'의 정체성을 이어 푸르설티아민(활성 비타민 B1) 등 활성형 비타민의 특장점을 살리고 사용 목적 등에 맞게 성분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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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김용욱 병원장 취임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4일 김용욱 병원장의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금기창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 교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김 병원장은 1994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뒤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장, 진료혁신부원장, 세브란스 재활병원장 등을 지냈다.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식품의약범죄조사부 의료자문위원회 부위원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생명의료분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김 병원장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품은 무한한 가능성을 바라보면서 가장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수립해가겠다"며 "현장 목소리를 살피고 병원 구성원 마음을 하나로 모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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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포인트, 프리A 투자 유치 성공…ADC ‘오프타깃 부작용’ 해결 정조준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가 최근 프리(Pre)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총 투자 유치금액은 36억원으로 큐더스벤처스, 수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하고 전략적 투자자로 와이바이오로직스와 한국 BMI가 참여했다.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는 항체의 Fc 작용기를 제거하는 Fc 사일렁싱(Silencing) 기술인 스텔스바디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으로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면역항암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타깃 선택성이 가장 강한 항체는 Fab 부위를 통해 특정 타깃과 결합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항체의 Fc 부위가 인체 내에 존재하는 약 1조8000억개의 면역세포와 상호작용해 오프타깃(Off Target)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오프타깃 부작용이란 약물이 표적(암세포)이 아닌 정상 세포나 조직에 결합해 독성을 일으키는 현상이다.스텔스바디는 항체가 가지는 고유한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오프타깃 부작용 발생가능성을 최소화한 기술이다. 단백질, 화합물, 유전자-핵산 등을 다양한 종류의 페이로드를 결합시킬 수 있는 멀티모달 플랫폼으로 활용 가능하다.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는 ADC 분야의 최대 난제인 ‘오프타깃 부작용’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특히 ADC 약물 투여 시 발생하는 중증 부작용이 면역세포 사멸에서 비롯된다는 점에 주목, 이를 차단하는 차별화된 개발 전략을 추진 중이다.회사는 최근 EGFR 타깃 ADC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 다양한 암종의 마우스 모델 대상 최소유효용량(MED) 실험결과 경쟁물질 대비 최소 5배 이상 낮은 용량에서도 항암살상능을 확보했으며, 이 실험결과를 통해 프리A 투자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다.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는 프리A에서 확보한 자금을 토대로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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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아이바이오 “라스모티닙, 난소암 장기투약 확보…연내 기술이전 목표”
“라스모티닙은 인공지능(AI) 설계로 고질적인 독성 한계를 극복해 재발 환자에서도 완전관해(CR)를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내 기술이전을 성사시키겠습니다.”남기엽 파로스아이바이오 사장은 9일 인터뷰에서 항암 신약 라스모티닙(PHI-101)의 임상 성과와 기술이전 전략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라스모티닙은 파로스아이바이오의 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를 통해 도출된 차세대 표적항암제다. 하나의 약물로 급성골수성백혈병(AML)에서는 FLT3 돌연변이를, 난소암에서는 CHK2를 각각 독립적으로 타깃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기존 약물 내성 극복…재발 환자서 높은 반응률AML 적응증에서 라스모티닙의 차별성은 FLT3 내성 돌연변이에 대한 결합력이다. AML 환자의 상당수는 기존 FLT3 저해제 치료 이후 재발한다. 이 과정에서 특정 내성 돌연변이가 발생해 치료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남 사장은 “라스모티닙은 기존 약제가 결합하지 못하는 내성 돌연변이까지 겨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며 “이 때문에 재발 환자에서도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실제 임상 데이터에서도 이러한 가능성이 확인됐다. 라스모티닙은 재발·불응성 AML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1상에서 의미 있는 반응을 보였다. 전체 환자의 63.3%가 선행 치료제를 복용한 뒤 재발한 환자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b상 용량 확장군 종양 평가 대상 12명 중 6명에서 종합완전관해(cCR)이 확인됐다.종합완전관해(cCR)란 골수에서 백혈병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진 상태(CR)뿐만 아니라 암세포는 제거됐지만 아직 백혈구 등 혈액 수치가 완전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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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유일 매출 30% 성장한 디오 “임플란트 시술 1시간 내로 줄인다"
"평균 3~5일 가량 걸리던 디지털 임플란트 시술 시간을 1시간 내로 줄일 예정입니다."김종원 디오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플랫폼으로 치과 내에서 시술 계획을 수립하고 수술 가이드를 프린트하는 과정까지 끝낼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디오는 매출 기준 국내 4~5위 임플란트 업체다. 다만 지난해 다른 임플란트 기업이 대부분 전년도와 비슷한 매출을 기록하거나 오히려 뒷걸음질친 데 비해 디오는 업계 가운데 유일하게 약 37%에 가까운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특히 다른 업체들의 매출 무덤이 됐던 중국 시장에서 큰 성장을 기록했다. 디오의 중국 매출은 2024년 233억원에서 2025년 423억원으로 급격하게 늘어났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중국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섬과 동시에 매년 의료진 임플란트 교육 횟수를 50%가량 늘려가면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중국 시장 확대를 위한 생산기지 건설에도 나섰다. 김 대표는 "중국은 임플란트를 정부가 대량 구매하는 방식(VBP)을 취하고 있다"며 "올해 2차 VBP가 시작되는데 이때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 물량을 늘릴 예정이라고 해서 지난해 9월부터 중국 사천 지방에 생산기지 건설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디오는 중국 외에도 핵심 시장으로 꼽았던 튀르키예, 포르투갈, 인도, 러시아, 호주, 멕시코 등 6개 국가를 핵심시장으로 꼽고 역량을 집중한 결과, 평균 30%의 매출 증가를 이뤄냈다. 김 대표는 "지역마다 직판 전략이 먹히는 곳이 있고, 대리상을 통한 판매가 더 잘 되는 지역이 있다"며 "획일적인 판매 전략을 유지하기보다는 국가 특성에 맞는 유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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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엑스앤브이엑스, R&D 핵심 인재 2인 영입…합성신약·유전자 기반 파이프라인 동시 강화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성신약(저분자) 및 유전자 기반 치료제·백신 분야 핵심 인재 2인을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디엑스앤브이엑스는 이번 두 전문가의 영입을 통해 기존 연구진과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는 물론, 신약 개발 전주기 역량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이번에 합류한 배인환 박사(상무)는 중앙대학교에서 약학 박사 학위를 받은 저분자 화합물 기반 항암신약 개발 전문가다. 배 박사는 한미약품 연구센터 합성신약 연구 조직에서 수석연구원(팀장)으로 재직 시, 다수의 합성신약 프로젝트를 연구 현장에서 주도해 온 인물이다.특히 한미약품이 글로벌 파트너사에 기술수출한 합성신약 주요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R&D) 과정에 핵심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배 박사의 합류로 신규 합성신약 파이프라인 발굴·최적화 역량과 글로벌 협력(기술이전/공동연구) 추진 속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 박사는 저분자 화합물 및 펩타이드 기반의 신규 항암 신약 등의 개발에 집중하여, 회사의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의 스펙트럼 확대 및 강화를 통해 초기 단계 신약의 글로벌 딜 기회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함께 영입된 박기석 박사(이사)는 포항공대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제넥신에서 유전자 치료제와 백신 분야 R&D를 수행하며 공정·분석·생산(CMC) 및 규제 대응(인허가) 역량을 축적해 온 전문가다.디엑스앤브이엑스는 박기석 박사의 합류로 임상 단계 진입 및 파트너링 과정에서 요구되는 기술이전(Tech Transfer), 개발 문서화, 생산 체계 구축 등 실행력이 강화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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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중남미 공략 가속화…'헤파토스·엘라스에이' 첫 수출
조아제약은 과테말라 시장에 간장 활성화제 '헤파토스시럽'과 정맥·림프순환장애 치료제 '엘라스에이액'을 수출한다고 4일 밝혔다.조아제약에 따르면 현지 보건당국으로부터 품목 허가 등록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초도 물량을 전량 선적할 계획이다.두 제품은 현지 병원의 처방을 기반으로 약국에서 판매된다. 일반의약품 유통에 그치지 않고, 의료진 처방을 중심으로 한 전문 유통 구조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회사 측은 이번 수출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안정적인 글로벌 매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헤파토스시럽과 엘라스에이액은 국내에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일반의약품으로, 이번이 첫 수출이다. 과테말라 진출을 계기로 내수 중심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하게 됐다.박현규 조아제약 해외영업2팀 부장은 "중남미 지역은 인허가 절차가 까다롭고 시장 진입 장벽이 높지만, 현지 규제 요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대응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과테말라를 발판 삼아 인근 중남미 국가로 시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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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클린콜정, 임상 3상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 복용 편의성·안전성 확인
대웅제약은 차세대 정제형 장정결제 ‘클린콜정’의 임상 3상 결과가 소화기 질환 분야의 SCI급 국제 학술지인 ‘World Journal of Gastroenterology’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장정결’은 대장내시경 검사 전 장 안을 깨끗하게 비워, 내시경으로 대장 내부를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하는 준비 과정이다. 장정결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병변을 놓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주요 대장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임상 현장에서 장정결 확보는 필수적이다.기존 경구 장정결제는 물약 및 가루약에 비해서 효과와 복용 편의성이 우수해 국내에서 널리 사용돼 왔으나, 많은 알약 복용(총 28정)으로 인한 불편감과 약물 이상반응에 대한 우려가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떨어뜨린다는 점이 지적돼 왔다.대웅제약의 클린콜정은 기존 제품에 비해 황산염 성분을 25% 줄이면서 복용 정제 수도 20정으로 줄여 복용 부담을 낮췄다. 또한 배변을 쉽게 돕는 성분(피코설페이트, sodium picosulfate)이 추가돼 약을 덜 먹으면서도 우수한 장정결 효과를 발휘하도록 개발됐다.이번 논문은 국내 7개 대학병원에서 성인 2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다기관 무작위배정 임상 3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연구는 박동일 강북삼성병원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았으며, 박수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교수가 제1저자로 참여했다. 연구는 단일눈가림, 평행군, 활성대조, 비열등성 설계로 진행되었고, 대장내시경 영상을 평가했다. 복용 정제 수를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장정결 효과와 안전성을 동시에 확인한 것이 특징이다.연구 결과, 클린콜정은 정제 수를 20정으로 줄였음에도 기존 장정결제와 비교해 장정결 효과를 유사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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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故 임성기 선대회장 철학 담은 동판 조형물 제막식 거행
한미그룹 창업주 故 임성기 선대회장의 업적과 신약개발 철학, 제약인으로서의 삶 등을 그려낸 동판 조형물이 일반에 첫 공개됐다.한미그룹은 지난 2일 임성기재단 주관으로 열린 제5회 임성기연구자상 시상식 후, 설치 미술의 거장 박충흠 작가가 완성한 임성기 선대회장의 동판 조형물 제막식을 거행했다고 4일 밝혔다.제막식은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뒷편에 최근 건립한 ‘한미 C&C 스퀘어’에서 열렸으며, 임성기 선대회장의 가족인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임종훈 사장이 제막 오프닝을 맡아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임성기 선대회장과 오랜 기간 신약개발을 함께 해 온 이관순 전 부회장을 비롯해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 각 본부장(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마케팅본부장, 신성재 사업관리본부장, 최인영 R&D센터장), 한미사이언스 심병화 부사장(CFO), 온라인팜 우기석 대표 등 한미그룹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동판 조형물에는 임성기 선대회장의 모습과 그의 친필 문구인 ‘제약강국을 위한 혁신경영’이 새겨졌으며, △태동 △혁신의 시작 △R&D 경영 △패러다임 대전환 등 4개 섹터로 주요 업적이 정리됐다. 임성기약국 창업부터 한국 최초·최대 규모의 신약 기술수출과 ‘인간존중’ 경영철학에 따른 어린이 의약품 개발, 한미 사랑의 헌혈, 임직원 주식 증여 등 생전 업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작품에는 1973년 한미약품공업의 설립과 첫 제품 ‘T.S Powder’ 출시를 비롯해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수준의 팔탄 공장 완공, 동탄 R&D센터 건립, 한국 제약사상 최대 신약 기술수출 등 주요 업적들이 시대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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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컴퍼니] 알지노믹스, 美 릴리의 난청 극복 전략 공개… “데이터로 답할 것”
데이비드 릭스 미국 일라이릴리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1월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유전성 난청 치료제 개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선언은 바로 계약으로 이어졌다. 같은 달 독일 유전자편집 기업 심리스테라퓨틱스와 난청 치료제 개발을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난청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존 협력사인 알지노믹스와의 기술 협력 관계에도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유전성 난청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만 100개가 넘습니다. 하나의 유전자치료제로 유전성 난청을 정복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는 최근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공격적으로 난청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는 배경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릴리는 유전성 난청과 관련해 알지노믹스를 포함, 알려진 것만 인수·기술도입 계약을 3건 체결했다. 일각에서는 알지노믹스와의 협력 우선순위가 낮아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지만 이 대표는 “난청은 단일 모달리티(치료접근법)로 접근할 수 있는 질환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릴리 기술이전계약… 복수 타깃 확장 구조총 계약 규모가 13억3400만달러(1조9144억원)에 이르는 릴리와의 계약에서 현재까지 알지노믹스는 선급금 약 70억원 외에도 2월 연구비를 별도로 수령했다. 릴리가 표적 1개에 대한 연구개발(R&D)에 나서며 받은 금액이다.이 대표는 “릴리가 개발에 나선 물질이 특정 기준을 만족할 때마다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를 받는 것 외에도 릴리가 요구하는 후보물질을 알지노믹스가 개발해 공급해야 하기 때문에 연구비를 별도로 받는다”고 했다. 상용화할 땐 로열티가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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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이노베이션 "베리스모, 첫 TCR-T 치료제 FDA 승인 이끈 규제전문 리더 영입"
HLB이노베이션은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가 데니스 윌리엄스(Dennis Williams) 박사를 규제전략총괄(Regulatory Affairs) 부사장으로 공식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데니스 윌리엄스 부사장은 25년 이상 글로벌 항암제 및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규제 전략을 이끌어 온 전문가로, 초기 임상부터 후기 임상, 허가 신청 및 승인에 이르는 전 주기 개발 과정에서 글로벌 및 국가별 규제 전략을 수립·총괄해 온 인물이다.그는 영국계 글로벌 세포치료제 기업 어댑티뮨(Adaptimmune)에서 고형암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T세포 수용체(TCR) 유전자 변형 세포치료제(engineered cell therapy) ‘티세라(Tecelra)’의 후기 임상 개발과 허가 전략을 총괄하며 상업화 과정을 이끌었다.티세라는 유전자 변형 세포치료제의 고형암 적응증 분야에서 세계 최초 FDA 승인을 받은 치료제로 임상적 유효성과 상업화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윌리엄스 부사장은 미국 템플대학교에서 약학 학사를, 플로리다대학교에서 약학박사(Pharm.D.)를 취득했으며, 테바(Teva)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서 고위 규제 책임자로 재직하며 주요 품목 허가와 적응증 확대를 주도했다.베리스모는 윌리엄스 부사장 합류를 통해 글로벌 규제 전략 역량을 강화하고, 베리스모만이 가진 KIR-CAR 플랫폼 기반의 CAR-T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현재 회사는 차별화된 CAR-T 플랫폼 ‘KIR-CAR’를 기반으로 고형암 CAR-T 후보물질 ‘SynKIR-110’과 혈액암 CAR-T 후보물질 ‘SynKIR-310’을 임상 1상 단계에서 개발 중이다. 특히 ‘SynKIR-110’은 올해 상반기 글로벌 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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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레터]한국은행이 K바이오를 걱정하는 이유
한국은행은 2022년 이창용총재 취임 이후 ‘오지라퍼’로 떠올랐습니다. 고유 영역인 통화정책이나 거시경제를 넘어 교육, 이민, 균형발전, 노동, 부동산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를 짚고 있습니다. 일각에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지만, “구조개혁을 위한 경제적 근거를 마련하고 있는 것”이라는 옹호도 만만치 않습니다. 한은이 이번에는 바이오산업까지 다뤘습니다. 지난 2월 9일 ‘첨단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보고서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바이오헬스산업을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한국이 혁신생태계가 미흡해 혁신신약과 첨단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선도국에 크게 뒤처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AI로 기존 혁신생태계의 한계를 넘어서야 한다는 분석입니다. 문제는 AI에 활용할 바이오 데이터 활용이 저조하다는 점입니다. 한은은 그래서 ‘국가 승인형 바이오 데이터 개방 체계’ 구축을 제언했습니다. 정부가 공익성 요건을 충족한 연구에 한해 바이오 데이터 활용을 승인하고, 승인된 연구에 대해 사전 동의 면제 등 규제를 완화하고 데이터 유통을 지원하는 방안입니다. 한국은 AI 신약개발에 뒤처져 있습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지난해 공개한 ‘AI 신약개발 분야 기술경쟁력 및 정부 R&D 투자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15∼2024년 AI 신약개발과 관련한 논문 건수가 총 1016건으로 세계 9위에 머물렀습니다. 미국(9094건), 중국(5211건)은 물론 인도(2203건), 이탈리아(1130건)에도 뒤졌습니다. 생명공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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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 장학금 30억원 전달
종근당고촌재단은 3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올해 장학증서 수여식’(사진)을 열고 국내외 장학생 403명에게 연간 30억원 규모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선발된 장학생 중 168명에게는 11억원의 학자금과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한다. 학자금 장학생 98명(국내 57명, 해외 41명)에게는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급하고 생활비 장학생 70명에게는 매달 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지방출신 대학생 235명은 공과금 등의 비용 부담없이 무상기숙사 ‘종근당고촌학사’에서 거주할 수 있게 됐다. 정재정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재단의 사명”이라며 “장학생들이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 이종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1973년 세운 재단은 설립 후 53년간 1만926명에게 누적 761억원을 지원했다.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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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임상 2상 “반쪽 성공 아니다” 반박… 1차 지표 충족·사망 0명 [분석+]
최근 임상 2상 최종결과보고서(CSR)를 발표한 바이젠셀이 ‘반쪽짜리 성공’ 논란에 휩싸였다. 임상시험의 성패를 가름하는 1차 평가지표를 달성했지만, 2차 평가지표에서 통계적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하면서다. CSR 발표 후 26일 장중 1만340원까지도 급등했던 회사의 주가는 3거래일 하락해 3일 599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이에 대해 기평석 바이젠셀 대표(사진)는 3일 “통계적 경계선의 해석보다 중요한 것은 치료군 전원 생존이라는 데이터”라고 강조했다.왜 무질병생존율(DFS)이었나… 질환 특성과 임상 설계의 선택이번 임상에서 바이젠셀은 1차 평가지표인 2년 무질병생존율(DFS)을 충족했다. 통상적으로 임상시험은 1차 평가지표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을 때 ‘실패’로 판단한다.무질병생존은 무작위배정 시점 이후 재발 또는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이 발생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즉, 환자가 완전관해(CR) 상태를 유지한 채 재발 없이 생존한 기간을 평가하는 개념이다. 이번 임상에서는 무작위배정 이후 2년 동안 재발 또는 사망이 발생하지 않은 비율, 즉 2년 무질병생존율을 산출해 시험군과 대조군을 비교했다.완전관해(CR) 상태의 엡스타인-바이러스(EBV) 양성 절외 NK/T세포 림프종(ENKL) 환자 48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2상에서 재발 및 사망은 시험군 21명 중 1명(4.76%), 대조군 25명 중 8명(32.00%)에서 발생했다. 이에 따른 2년 무질병생존율은 시험군 95.00%, 대조군 77.58%였다. EBV DNA 검출 여부를 기준으로 했을 때 p=0.0347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 통상 p값이 0.05 미만이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로 본다.이번 임상에서 바이젠셀이 1차 평가지표로 전체생존(OS) 대신 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