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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리 "코로나19 완치…평범한 일상 소중함 깨달아"

    박세리 "코로나19 완치…평범한 일상 소중함 깨달아"

    '골프여제' 박세리가 코로나19 완치 소식을 알렸다. 박세리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저를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분들 그리고 의료진 및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한다"며 "모든 분들 덕분에 저는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일 평범한 일상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그리고 소중한지 생각하며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 18개월만에 침묵 깬 매킬로이, PGA투어 첫 승 거둔 곳서 부활

    18개월만에 침묵 깬 매킬로이, PGA투어 첫 승 거둔 곳서 부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8개월간 이어진 긴 우승 침묵에서 깨어났다. 부활을 알린 장소는 그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우승을 거뒀던 퀘일할로다. 매킬로이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PGA투어 웰스파코 챔피언십(총상금 81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그는 2위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를 1타 차로 ...

  • K자매 무너뜨린 '태풍'…쭈타누깐 우승, 티티쿨 준우승

    K자매 무너뜨린 '태풍'…쭈타누깐 우승, 티티쿨 준우승

    ‘태국의 박세리’ 에리야 쭈타누깐(26·사진)이 역전패를 당했던 악몽의 코스에서 역전승을 거두고 3년간 이어진 슬럼프에서 탈출했다. 쭈타누깐은 9일 태국 촌부리 시암CC 파타야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만 9개를 몰아쳐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를 친 그는 막판까지 추격해온 태국의 후배...

  • 곽보미 '85전 86기' 드라마

    곽보미 '85전 86기' 드라마

    9일 경기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파72·6650야드) 18번홀(파5)에 선 곽보미(29)의 눈빛은 침착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9언더파로 단독 1위를 달리고는 있었지만 지한솔(25)이 한 타 차로 바짝 추격한 탓에 심리적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 마지막 홀에서 날린 힘찬 티샷에 공은 하늘 높이 떴다가 카트 도로 위로 떨어졌다. 자칫 벌타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지만 공은 용케도...

  • 허인회, 6년 만에 '캐디 아내'에게 트로피 안겼다

    허인회, 6년 만에 '캐디 아내'에게 트로피 안겼다

    허인회(34·사진)가 ‘결혼 선물로 우승 트로피를 바치겠다’는 아내와의 약속을 늦게나마 지켰다. 그는 9일 경기 성남시 남서울CC(파71)에서 열린 GS칼텍스·매경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 최종 합계 5언더파 279타를 쳐 우승했다. 3언더파를 쳐 2위에 오른 김주형(19)을 2타 차로 따돌렸다. 그는 2015년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이후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에서 우승한 지 6년 만에, 통...

  • 타와타나낏에 티티쿨까지 K자매 위협하는 '태풍'

    타와타나낏에 티티쿨까지 K자매 위협하는 '태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K자매’들의 2개 대회 연속 우승이 이뤄지지 못했다. 화수분처럼 스타 선수를 배출하고 있는 태국 선수들의 활약에 막히면서다. 태국의 ‘무서운 10대’ 아타야 티티쿨(18·사진)은 9일 태국 촌부리 시암CC 파타야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16번홀(파3)까지 버디...

  • 컷오프 아니란 말에 '헐레벌떡' 전세기 타고 되돌아온 디섐보

    브라이슨 디섐보(28·미국)가 9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거둔 성적은 3언더파 68타. 그의 이름값을 고려할 때 빼어난 결과라고 말하기 어렵다. 하지만 적잖은 비용을 들인, 값진 성과인 것만은 분명하다. 비행기로 왕복 6시간이 넘는 거리를 하루 만에 오가며 거둔 성적이기 때문이다. 디섐보는 이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퀘일 할로 클럽(파71·7521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가 ...

  • "컷 오프가 아니었다고?" 왕복 6시간 비행으로 돌아온 디섐보

    "컷 오프가 아니었다고?" 왕복 6시간 비행으로 돌아온 디섐보

    브라이슨 디섐보(28·미국·사진)가 9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거둔 성적 3언더파 68타. 그의 이름값에 비하면 뛰어난 결과는 아니지만 이 성적은 적잖은 비용을 들여 거둔 값진 결과다. 비행기로 왕복 6시간이 넘는 거리를 하루만에 오가며 힘들게 참여해 얻어낸 성적이기 때문이다. 디섐보는 이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퀘일 할로 클럽(파71·7521야드)에서 열린...

  • 태국만 오면 펄펄…양희영, 대회 4승 노린다

    태국만 오면 펄펄…양희영, 대회 4승 노린다

    양희영(32)에게 태국은 ‘약속의 땅’이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4승 중 3승을 태국에서 올렸다. LPGA투어 혼다타일랜드(총상금 160만달러·약 18억원)에서만 2015년, 2017년, 2019년 징검다리로 우승했다. 7일 태국 촌부리 시암CC 파타야올드코스(파72·6576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혼다타일랜드(총상금 160만달러·약 18억원) 2라운드에서 양희...

  • 박현경의 질주…2주연속 우승 정조준

    박현경의 질주…2주연속 우승 정조준

    ‘메이저 퀸’ 박현경(21)이 강풍을 뚫고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힘차게 시동을 걸었다. 박현경은 7일 경기 안산 아일랜드CC(파72·665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교촌허니레이디스오픈(총상금 6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6언더파를 쳐 선두에 오른 지한솔(25)에게 4타 뒤진 공동 9위다. 투어 3년차인 박현경의 경기력은 시즌 초반부터 ...

  • "나이 많다" 후배의 도발에…7언더 몰아친 51세 미컬슨

    "나이 많다" 후배의 도발에…7언더 몰아친 51세 미컬슨

    “(내 실력) 집중해서 잘 봤지?” 필 미컬슨(51·미국·사진)이 익살스러운 미소와 함께 자신에게 도발한 까마득한 후배 조엘 데이먼(34·미국)에게 응수했다.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챔피언십(총상금 810만달러) 1라운드를 마친 뒤였다. 3언더파를 친 데이먼도 잘했으나 이날 미컬슨은 필드 전체를 압도...

  • KPGA오픈, 야마하와 손잡다

    KPGA오픈, 야마하와 손잡다

    'KPGA오픈'이 오리엔트골프와 손잡고 '야마하·아너스 K오픈 with 솔라고CC'로 새롭게 태어난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오리엔트골프는 7일 KPGA 코리안투어 ‘야마하·아너스 K 오픈 with 솔라고CC’ 대회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올 시즌 아홉번째로 열리는 이 대회는 총 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규모로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충남 태안 솔라고C...

  • 'ERC 소프트 트리플 트랙' 볼…캘러웨이, 스핀 컨트롤 등 향상

    캘러웨이골프가 신제품 ‘ERC 소프트 트리플 트랙’을 출시했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이 제품은 ERC 창립자인 일리 리브스 캘러웨이(Ely Reeves Callaway)의 이니셜을 따 이름을 붙였을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것”이라며 “앞서 출시한 ERC 소프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밝혔다. ERC 소프트 트리플 트랙은 ‘2세대 하이브리드 커버’를...

  • 슈퍼골프리그 출범 '펌프질'하는 미컬슨

    ‘타이거 우즈의 영원한 라이벌’ 필 미컬슨(51·미국)이 새로운 단체의 출범에 연일 환영 의사를 밝히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별도로 천문학적인 상금을 내걸고 운영하는 골프리그 출범에 찬성하는 듯한 말을 쏟아내면서다. 6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채널에 따르면 미컬슨은 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을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내가 골프 팬이라면 최고의 선수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더 많이 보고 싶을...

  • '베테랑' 지은희, 버디만 4개 무결점 플레이

    '베테랑' 지은희, 버디만 4개 무결점 플레이

    ‘베테랑’ 지은희(35)가 화려하게 날아올랐다. 6일 태국 촌부리 시암CC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57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60만달러·약 18억원) 1라운드에서다. 지은희는 이날 4언더파 68타로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13명 가운데 박희영(34)과 나란히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리며 LPGA투어 개인 통산 6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