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GA 개막전에 '복귀파'공동선두…케빈 전·김민수·정대억

    KPGA 개막전에 '복귀파'공동선두…케빈 전·김민수·정대억

    2R 합계 9언더파… 신인 이재경은 데뷔전에서 홀인원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019년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2라운드에서 '복귀파' 3인방이 공동선두에 올랐다. 19일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 브렝땅·에떼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나란히 공동 1위를 달린 뉴질랜드 교포 케빈 전(34), 김민수(29), 정대억(30)은 투어를 떠났다...

  • "넘사벽 K골프"…쑤이샹·짜이페이잉 국내 대회서 '쓴맛'

    "넘사벽 K골프"…쑤이샹·짜이페이잉 국내 대회서 '쓴맛'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도전장을 내민 외국인 선수들이 ‘K골프’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19일 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9(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2000만원) 1라운드에 출전한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오버파 성적을 적어내며 중하위권으로 처졌다. 이날 경남 김해 가야CC(파72·6808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는 수려한 외모의 쑤이샹(20·중...

  • 국내 첫 박사골퍼 챔프 나오나…케빈 전, 9언더로 개막전 '돌풍'

    국내 첫 박사골퍼 챔프 나오나…케빈 전, 9언더로 개막전 '돌풍'

    국내 골프계 최초로 ‘박사 챔피언’이 나올 수 있을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프로미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에 출전한 뉴질랜드 동포 골퍼 케빈 전(34·전용찬·사진)이 이 진기한 기록에 도전장을 냈다. 케빈 전은 19일 경기 포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 브렝땅·에떼 코스(파72·7160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 이틀간 15언더 '불꽃타' 지은희 "시즌 2승 보인다"

    이틀간 15언더 '불꽃타' 지은희 "시즌 2승 보인다"

    ‘K골프’의 맏언니 지은희(33)가 시즌 2승 기회를 잡았다. 19일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다. 첫날 8언더파를 쳐 이튿날엔 쉬어가나 했더니 둘째날도 7언더파를 몰아쳤다. 우승하면 고진영(24·2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멀티 챔프’가 된다. 지은희는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GC(파72·6397야드)에서 열린 이 대...

  • 타이틀리스트, 코리안투어 개막전 사용률 1위

    타이틀리스트, 코리안투어 개막전 사용률 1위

    골프용품 제조업체 아쿠쉬네트 브랜드 타이틀리스트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19시즌 개막전에서 골프용품 사용률 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리스트는 “국내 전문 리서치 업체 CNPS 자료에 따르면 18일 개막한 KPGA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타이틀리스트가 골프볼 사용률(69%)을 비롯해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총 6개의 클럽 부문에서 사용률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CNPS에 ...

  • 중국 골퍼 쑤이샹, 혹독한 KLPGA 정규 데뷔전

    중국 골퍼 쑤이샹, 혹독한 KLPGA 정규 데뷔전

    중국인으로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출전 자격을 획득하고 미모로도 눈길을 끈 쑤이샹(20·중국)이 혹독한 데뷔전을 치렀다. 쑤이샹은 19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천808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9(총상금 6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6오버파 78타를 쳤다. 첫 홀인 10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

  • '박사 골퍼' 뉴질랜드 교포 케빈 전 "이론과 실전은 다르네요"

    '박사 골퍼' 뉴질랜드 교포 케빈 전 "이론과 실전은 다르네요"

    작년 박사 따고 투어 복귀…KPGA 개막전 2R 선두권 뉴질랜드 교포 케빈 전(34)은 2007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채 2012년을 끝으로 투어에서 모습을 감췄다. 지난 2017년 퀄리파잉스쿨에 응시해 6년 만인 2018년 시즌에 코리안투어에 복귀한 케빈 전은 상금랭킹 139위에 그쳐 시드를 잃었다가 퀄리파잉스쿨을 거쳐 올해 다시 코리안투어로 돌아왔다. 19일 경기도 포...

  • 장애 안고도 프로골프대회 컷통과 이승민, 중국 투어에도 진출

    장애 안고도 프로골프대회 컷통과 이승민, 중국 투어에도 진출

    '40초 이내 샷 규정 신설로 어려움…일본 투어도 도전' 발달 장애의 어려움을 안고도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정규 대회인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에서 컷을 통과했던 이승민(22)이 중국프로골프 투어 진출에 성공했다. 이승민 측은 18일 경기도 포천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2019시즌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1라운드를 마친 뒤 "3월 초에 열린 중...

  • 지은희, 롯데챔피언십 2R 단독 선두…최혜진 7위

    지은희, 롯데챔피언십 2R 단독 선두…최혜진 7위

    지은희(3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둘째 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지은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129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 잡았던 지은희는 중간합계 15언더파 129타를 기록, 2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2타 차...

  • 케빈 나, PGA 투어 RBC 헤리티지 첫날 2타 차 공동 7위

    케빈 나, PGA 투어 RBC 헤리티지 첫날 2타 차 공동 7위

    재미교포 케빈 나(3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69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케빈 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6천99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로리 사바티니(슬로바키아)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오른 케빈 나는 6언더...

  • "피니시 없는 '반쪽 골프'?…훈련만 잘해도 미스샷 절반 줄죠"

    "피니시 없는 '반쪽 골프'?…훈련만 잘해도 미스샷 절반 줄죠"

    프로와 아마추어를 구분하는 가장 뚜렷한 경계는 뭘까요. 겉모습으로만 얘기하자면 아마도 ‘피니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크고 우아하며 유연한 프로 피니시, 어정쩡하고 불안하며 그때그때 다른 아마추어 피니시…. 어쩌면 아마추어 골퍼가 ‘싱글’만큼이나 동경하는 게 프로의 피니시일 겁니다. 사실 프로들이 프로를 부러워하는 이유가 실력뿐만 아니라 이 피니시인 경우도 꽤 많답니다. 며칠 전 11년 ...

  • 코리안투어 개막전 1R, '무명' 정대억 깜짝 선두로

    코리안투어 개막전 1R, '무명' 정대억 깜짝 선두로

    ‘무명’ 정대억(30·사진)이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1라운드에서 깜짝 선두로 나섰다. 정대억은 18일 경기 포천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파72·7160야드)에서 열린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대회 첫날 7언더파 65타를 적어내 리더보드 최상단을 꿰찼다. 전반 6개에 이어 후반...

  • '2승 도전' 지은희, 버디만 8개 '맹타'

    '2승 도전' 지은희, 버디만 8개 '맹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의 ‘맏언니’ 지은희(32·사진)가 시즌 다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GC(파72·6397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다. 지은희는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으며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그는 단독 선두로 나선 넬리 ...

  • '버디만 8개' 지은희 "퍼팅감 좋아 버디 많았어요"

    '버디만 8개' 지은희 "퍼팅감 좋아 버디 많았어요"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첫날 단독 2위 지은희(3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첫날 8언더파를 치고 "퍼팅감이 좋았다"며 맹타 비결을 밝혔다. 지은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쓸어 담으며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지은희는 단독 선두 넬리 코르다(미...

  • PGA투어 20년차 최경주 "제대로 된 주니어 아카데미 세우겠다"

    PGA투어 20년차 최경주 "제대로 된 주니어 아카데미 세우겠다"

    "골프 기량 뿐 아니라 학업, 인성 교육 등 전인 교육 지향" "투어 선수·프레지던츠컵 부단장·올림픽 감독 직분도 충실" "맨주먹으로 시작해 여기까지 왔다. 정말 많은 분께 도움을 받았기에 가능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에 있는 하버 타운 골프 링크스 클럽 하우스에서 마주 앉은 최경주(49)는 불쑥 "난 참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