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용 메뉴
    전문채널

    특정 주제에 집중한 한경의 전문 콘텐츠 서비스

      경찰, '김건희 디올백 수수' 尹 청탁금지법 위반 송치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은 피의자 윤 전 대통령이 …

      경찰, '김건희 디올백 수수' 尹 청탁금지법 위반 송치

      요양병원, 보호자 요청에 병실서 '가위로' 다리 잘라냈다

      인천의 한 재활용품 선별시설에서 '훼손 신체 일부 발견' 사건 발생 8일 만에 절단 경위와 유입 과정이 드러났다. 경찰 조사 결과 80대 여성 환자의 다리 괴사가 상당히 진행돼 보호자 요청에 따라 병실에서 절단이 이뤄졌고, 이후 배출 과정에서 자원봉사자가 의료용 석고…

      요양병원, 보호자 요청에 병실서 '가위로' 다리 잘라냈다

      "치료 안하면 죽는 병 아닌데"…탈모약 건보 적용에 '술렁'

      "탈모가 안타깝긴 하지만 탈모가 치료 안 하면 죽는 병은 아니지 않나요? 생존의 문제로 따져보면 '마운자로나 위고비(비만약)'도 건강보험 적용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18일 오전 '탈모인들의 성지'라 불리는 종로 5가 약국 거리. 최근 이곳에는 2030세대의 발길이 끊이지 않지만, 정작 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대상자로 거론되는 이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분분했다.정부가 취업과 사회생활, 대인관계 등에 영향을 크게 받는 청년층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청년층 내부에...

      2026.06.20 07:13

      "치료 안하면 죽는 병 아닌데"…탈모약 건보 적용에 '술렁'

      돌아가신 어머니가 남긴 밥솥 속 25돈 금, 경비원이 찾아 돌려줘

      경남 거제시의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는 70대 경비원이 쓰레기장에 버려진 전기밥솥에서 순금 25돈을 발견해 주인을 찾아준 사연이 전해졌다.19일 대한민국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밥솥 안에 금이...어머니의 마지막 선물'이라는 제목의 사연이 공개됐다.영상에 따르면 지난 4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폐기물 처리장에서 분리배출 업무를 하던 70대 경비원 A씨는 버려진 전기밥솥 안에서 골드바와 금반지 등 순금 25돈을 발견했다.시가 약 2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발견한 A씨는 다음날 근무를 마친 뒤 곧바로 지구...

      2026.06.19 21:35

      돌아가신 어머니가 남긴 밥솥 속 25돈 금, 경비원이 찾아 돌려줘

      맨홀 작업 중 쓰러진 동료 구하려다…4명 중경상 '유해가스 추정'

      맨홀 내부 오수관을 점검하던 작업자 4명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9일 전북 진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4분께 진안군 성수면의 한 하수도 정비 사업 현장에서 작업자 4명이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4m 깊이의 맨홀 내 오수관 안에 쓰러져 있던 50대 A씨 등 4명을 구조했다.이 중 A씨 등 2명은 의식이 저하된 중증 상태였고, 나머지 2명은 어지럼증 등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사고가 난 오수관은 가동하지 않은 신설 관로였는데, 경찰은 오수관 내부를 ...

      2026.06.19 20:10

      맨홀 작업 중 쓰러진 동료 구하려다…4명 중경상 '유해가스 추정'

      징역 8년을 8개월로…판사 말실수, 2심에서 바로잡혔다

      판결문에 적힌 형량과 판사가 법정에서 구두로 선고한 형량이 달라 훨씬 적은 형을 선고받은 전세사기 피고인에 대한 형량이 항소심에서 크게 늘었다.19일 대전지법 형사항소2-2부(부장판사 강주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년을 선고했다.A씨는 2021~2023년 지인들과 함께 대전에서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획득한 다가구주택을 임대해 임차인들로부터 보증금을 받아 채무를 변제하는 돌려막기 수법으로 피해자 127명에게 보증금 144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 2월 열린 1심 선고...

      2026.06.19 20:06

      징역 8년을 8개월로…판사 말실수, 2심에서 바로잡혔다

      길거리 대신 호텔·펍·쇼핑몰로…월드컵 '조조 응원' 新풍속도

      19일 오전 서울 마포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호텔 15층 펍.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경기를 함께 보기 위해 200여 명이 몰렸다. 오전 9시30분 입장을 앞두고 9시부터 줄이 늘어섰고, 자리가 모자라 대부분 바닥에 앉거나 선 채로 경기를 봤다. 초록색 멕시코 유니폼을 입은 관람객과 붉은 옷을 입은 한국 응원객이 섞여 ‘오, 필승 코리아’와 멕시코 응원가 ‘시엘리토 린도’를 번갈아 외쳤다. 호텔이 주한 멕시코대사관에 먼저 연락해 마련한 자리다. 한 멕시코 응원객은 “멕시코가 이겨 기쁘지만 한국도 함께 32강에 진출하면 ...

      2026.06.19 19:00

      길거리 대신 호텔·펍·쇼핑몰로…월드컵 '조조 응원' 新풍속도

      월드컵 거리 응원

      시민들이 19일 서울 여의도동 한국투자증권 본사 앞에서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보며 응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이 멕시코를 상대로 0-1로 패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026.06.19 13:35

      월드컵 거리 응원

      "인서울 가느니 차라리"…수험생 돌변한 이유 있었다

      2026학년도 지역거점국립대 정시 신입생 가운데 수도권 고교 출신 비율이 3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난이 장기화하자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과 취업 연계 계약학과 등 취업에 유리한 조건을 고려해 거점국립대 진학을 선택한 수도권 수험생이 늘어난 결과다.1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9개 거점국립대(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정시 신입생 가운데 서울·경기·인천 고교 출신 비율은 29.8%였다. 2022학년도 23.8%, 20...

      2026.06.18 17:41

      "인서울 가느니 차라리"…수험생 돌변한 이유 있었다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합격자 남녀 동수…평균 연령 29.7세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남녀 비율이 50대 50을 기록했다.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시험 최종합격자 3718명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4월 치러진 필기시험 합격자 4712명을 대상으로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남성과 여성 합격자가 각각 1859명으로 전체의 50.0%씩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는 전체 합격자 4318명 중 남성이 53.7%, 여성이 46.3%였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9.7세로 지난해(29.3세)와 비슷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2232명(6...

      2026.06.18 18:00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합격자 남녀 동수…평균 연령 29.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