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선발 공보의, 10년만에 100명 못미쳐

    올해 공중보건의사(공보의)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 갈등 여파로 전공의 수련과 의대생 교육에 공백이 생긴 영향이다. 정부는 순회·비대면 진료 확대로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보건복지부는 13일 의과 공보의 인력 급감에 따른 지역 의료 공백을…

    올 선발 공보의, 10년만에 100명 못미쳐

    경찰, '광화문 BTS 공연' 테러대비 강화

    경찰이 오는 21일 열리는 BTS(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막바지 안전 점검에 나섰다.서울경찰청은 BTS 광화문 공연과 관련해 현장 안전 및 인파 관리 대책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은 이번 공연에 ‘스타디움형 인파 관리 방식’을 적용해 관람…

    이준석 母 겨냥해 선정적 악플 단 男…"수치심 똑같이 주려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이른바 ‘젓가락 발언’을 모방해 악성 댓글을 단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인터넷에 선정적 댓글을 작성한 남성 A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지난 1월 27일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해 10월 페이스북에서 이 대표 모친의 실명을 언급하며 ‘젓가락’ 등 표현이 포함된 선정적 댓글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지하는 정치인이 느꼈을 수치심을 똑같이 주기 위해 글을 작성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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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배우님에 호감"…'성추행 의혹' 한지상 녹취록 들어보니

    최근 성균관대학교 강사로 임용됐다가 재학생 반발로 임용이 철회된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과거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한지상은 13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과거 자신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와의 만남 경위와 이후 갈등 과정을 묘사했다. 영상에서 한지상은 2017년 뮤지컬 활동 당시 동료 선배를 통해 A씨를 처음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호감을 느끼며 만남을 이어갔고 그 과정에서 스킨십이 있었다고 밝혔다.그는 “일방적인 강제 행위가 아닌 서로의 호감 표현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것”이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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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쉰들러 국제투자분쟁서 승소…3200억 배상 피했다

    스위스 승강기업체 쉰들러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정부가 완승을 거뒀다.법무부는 14일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 중재판정부가 쉰들러의 모든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판정으로 쉰들러가 청구한 320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이 전액 기각됐고, 우리 정부가 쓴 소송 비용 약 96억원도 쉰들러 측으로부터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쉰들러는 2013~2015년 진행된 현대엘리베이터 유상증자 과정에서 정부가 조사·감독 의무를 소홀히 해 손해를 입었다며 2018년 ISDS를 제기했다. 당시 현대엘리베이터 2대...

    정부, 쉰들러 국제투자분쟁서 승소…3200억 배상 피했다

    전자발찌 40대, 교제 여성 살해 후 도주…1시간 만에 검거

    전자발찌를 찬 40대 남성이 교제하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하고 달아났다가 1시간여 만에 붙잡혔다.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길거리에서 20대 여성 B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이 심정지 상태의 B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피의자인 40대 남성 A씨는 차량으로 B씨에게 접근해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뒤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보호조치를 받던 상태였으며, 두 사람은 교제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했으나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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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갈등에 공보의 급감…올해 편입, 소집해제의 22% 불과

    의정 갈등으로 발생한 전공의 수련과 의대생 교육에 공백으로 인해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규모가 크게 감소했다. 정부는 의료 취약지를 중심으로 공보의를 우선 배치하고 순회진료와 비대면 진료를 확대할 방침이다.보건복지부는 공보의 인력 급감에 따른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같은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공보의는 민간의료기관이 없고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 배치돼 일차의료를 담당해왔다. 하지만 현역 사병 대비 복무기간이 2배이고, 의대 내 여학생 비율 증가 등으로 인해 전체 규모가 감소해왔다.설상가상으로 2...

    의정갈등에 공보의 급감…올해 편입, 소집해제의 22% 불과

    화장품부터 BTS 굿즈까지…K-스타트업 팝업, 첫날 1000명 몰렸다

    K-컬처·뷰티·푸드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인 팝업스토어가 성수동에 문을 열었다. 사전 예약이 1시간 만에 마감되는 등 첫날부터 1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다.K-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플랫폼 콜랩코리아는 지난 1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FROM KOREA TO THE U.S'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소비자는 물론 일본·중국·동남아 방문객까지 첫날 1000명을 넘어섰다.팝업은 프리미엄·스탠다드·베이직 세 개 존으로 운영된다. 프리미엄존에는 코리아나화장품, 웰니스 브랜드 올리웰로,...

    화장품부터 BTS 굿즈까지…K-스타트업 팝업, 첫날 1000명 몰렸다

    고미숙 "액티브 시니어? 젊음 흉내보다 새로운 활기 만들어야"

    "액티브 시니어 시대가 왔다."한국 사회가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지난해 65세 이상 인구는 1000만명을 넘어 전체 인구의 20%를 차지하며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기대수명은 83.7세로 늘어났지만, 길어진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 논의는 여전히 부족하다. 과거에는 은퇴 이후의 삶을 휴식과 정리의 시기로 여겼다면 이제 노년은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으로 인식되고 있다. 평생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인생의 두 번째 곡선을 그리는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라는 개념이 ...

    고미숙 "액티브 시니어? 젊음 흉내보다 새로운 활기 만들어야"

    "학점 3.9점에 자격증 2개"…대기업 합격자 스펙 살펴보니

    국내 기업 3곳 중 2곳은 신규채용을 할 계획이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5곳 중 3곳이 채용계획이 있다던 지난해보다 늘어난 수준이다. 특히 직무 경험을 중심으로 채용하겠다는 기업도 늘어나 올해 채용시장은 '실무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해질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해 대기업·중견기업 취업자의 70% 이상은 관련 전공자였다. 전문가들은 직무 중심 채용 기조가 이어지는 만큼 양질의 직무훈련·일경험 프로그램을 활용해 취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진단했다. 내리막길 걷던 신규채용 계획…올해 반등 '66.6%' "뽑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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