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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2022
  • 00:22

    [bnt포토] 프로미스나인 이서연 '유혹의 손짓'

    [김치윤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네 번째 미니앨범 ‘미드나이트 게스트’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렸다. 프로미스나인 이서연이 '디엠(DM)'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프로미스나인(fromis_9) ‘미드나이트 게스트’에는 타이틀곡 ‘DM(디엠)’을 비롯해 ‘이스케이프 룸’ ‘러브 이즈 어라운드’ 등 5곡이 수록돼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프로미스나인 이서연 '유혹의 손짓'
  • 00:21

    코로나19 두번째 걸린 멕시코 대통령, 7일 만에 기자회견 복귀

    1년 새 두 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멕시코 대통령이 일주일 만에 격리를 마치고 기자회견 자리에 복귀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오전 멕시코시티의 대통령궁에서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 직접 모습을 드러냈다.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이제 감염에서 벗어났다"며 "이번 (오미크론) 변이가 증상이나 회복 기간 면에서 이전 델타 변이보다 덜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멕시코 대통령은 지난 10일 오전 기자회견까지 참석했다가 오후에 확진 사실을 알리고 격리를 시작했다. 순수 격리기간은 6일이었다. 그 사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 메시지와 정부 관계자를 통해 증상이 심하지 않으며 잘 회복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68세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지난해 1월에도 코로나19에 걸렸는데, 당시엔 확진 보름 만에 다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첫 감염 이후 두 차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지난달 부스터 샷까지 맞은 멕시코 대통령은 이날 "백신이 큰 도움이 됐다"며 "부스터샷을 맞으면 증상이 심해지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멕시코 보건부는 최근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경증 코로나19 환자의 자가격리 권고 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단축한 바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두번째 걸린 멕시코 대통령, 7일 만에 기자회견 복귀
  • 00:14

    UAE 아부다비 국제공항 피격…두바이 체류 문대통령은 안전(종합2보)

    예멘반군 공격 자처…당국 "원유시설서 3명 사망·6명 부상"사우디 동맹군 "사나에서 무인기 다수 출격"…중동 지역 긴장 고조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 중인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국제공항과 석유 시설이 17일(현지시간) 무인기(드론)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았다. 예멘 반군 후티(자칭 안사룰라)는 이날 공격을 자신들이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동의 경제 중심지이자 인근 국가에 비해 안전하다고 평가받는 UAE의 본토 피습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 UAE 수도 아부다비 국제공항·국영 석유시설 피해 UAE 국영 WAM 통신은 이날 수도 아부다비 국제공항과 아부다비석유공사(ADNOC) 원유 시설에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아부다비 경찰은 성명을 내고 아부다비석유공사(ADNOC)의 무사파 공업지역 내 시설 3곳과 아부다비 국제공항 내 신축 건설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초기 조사 결과 화재 발생 장소 인근에서 소형 항공기 부품들이 발견됐다"면서 "무장 드론으로 이들 시설에 폭발과 함께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번 폭발로 석유시설에서 일하던 인도인 2명과 파키스탄인 1명이 숨지고, 다른 근로자 6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AP·로이터 통신은 무사파 공업 지역 내 탱크로리 차량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무사파 공업 지역은 아부다비 도심에서 약 22㎞ 떨어진 곳에 있다. 아부다비 국제공항 폭발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P는 국영항공사인 에티하드항공을 인용해 이날 아부다비 국제공항에서의 항공기 운항이 한때 중단됐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은 문재인 대통령의 UAE 방문 중에 발생했다.

    UAE 아부다비 국제공항 피격…두바이 체류 문대통령은 안전(종합2보)
01.172022
  • 23:50

    조코비치, 프랑스오픈도 못 가나…"백신 맞아야 출전 가능"

    새 법안 통과돼 '검사결과 음성'만으로는 경기장 못들어가대회 개막하는 5월까지 방역수칙 바뀔 가능성도 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으면 호주오픈에 이어 5월 프랑스오픈에도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코로나19 보건 증명서를 백신 증명서로 대체하는 법안이 전날 프랑스 하원을 최종적으로 통과하면서 앞으로 코로나19 검사로는 경기장에 들어갈 수 없게 되면서다. AFP 통신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스포츠 경기 출전을 원하는 선수는 누구든 코로나19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체육부 관계자는 조만간 시행하는 백신 패스 제도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자원봉사자부터 외국에서 들어오는 스포츠 선수 모두에게 적용된다"고 말했다. 록사나 마라시네아누 교육부 산하 체육 담당 장관이 지난주 라디오 인터뷰에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선수에게 특별 면제가 가능하다고 했던 발언과 배치된다. 다만, 프랑스오픈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사이 방역 수칙이 바뀔 가능성도 존재한다. 백신을 맞지 않은 조코비치는 이날 개막하는 호주오픈에 출전하려고 지난 5일 호주에 도착했으나, 법정 다툼 끝에 입국 비자가 취소돼 열이틀만에 고국으로 발길을 돌렸다. /연합뉴스

    조코비치, 프랑스오픈도 못 가나…"백신 맞아야 출전 가능"
  • 23:45

    한미일 북핵대표, 北미사일 전화 협의…"상황 안정 긴밀 협력"(종합2보)

    미 국무부 "북, 불법 행위 중단해야"…일 외무성 "강한 우려 공유" 북한이 17일 올해 들어 네 번째 탄도미사일 발사에 나선 가운데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가 3자 전화 협의를 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3국 북핵 수석대표 유선 협의를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3국 수석대표는 이날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에 대한 분석을 교환하고 대응 방향을 협의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북한의 후속 동향을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한반도 상황 안정과 조속한 대화 재개를 위해 3국 간에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일본 외무성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의 최근 거듭되는 탄도미사일 발사를 포함해 최신 북한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면서 북한의 핵·미사일 활동에 대해 재차 강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외무성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른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실현을 위해 외교적 대응 및 안보리 결의의 완전한 이행과 더불어 지역의 억지력 강화라는 관점에서 계속 한미일 간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미 국무부도 보도자료를 내고 "성 김 대표는 통화에서 한반도 비핵화 및 한국과 일본 안보에 대한 철통같은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성 김 대표는 특히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북한이 불법적이고 안보를 저해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대화에 관여할 것을 촉구했다고 국무부는 전했다. 성 김 대표는 또 미국은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의 대화에 열려있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미일 북핵대표, 北미사일 전화 협의…"상황 안정 긴밀 협력"(종합2보)
  • 23:35

    "재혼 '중매' 왜 안해주냐"…결혼회사 찾아가 분신한 60대男

    제주 한 결혼정보회사에서 60대 남성이 분신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이 남성은 국제결혼 재혼 문제로 결혼정보회사와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제주동부경찰서와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55분께 제주시 이도이동의 한 결혼정보회사 사무실에서 A씨(64)가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당시 A씨는 회사 직원과 대화를 하던 중 페트병에 미리 준비한 휘발유를 몸에 붓고 분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7년 이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국제결혼을 했지만 최근 이혼했고, 다시 중매를 요구하며 회사 측과 갈등을 빚었다. 출입국관리법상 최근 5년 이내에 외국인 배우자를 초청한 기록이 있으면 초청일 기준으로 5년간 국제결혼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안면부와 전신에 1~3도 화상을 입은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재혼 '중매' 왜 안해주냐"…결혼회사 찾아가 분신한 60대男
  • 23:12

    수감 1년 러시아 야권 인사 나발니 "돌아온 것 후회안해"

    수감 1년째를 맞은 러시아 반체제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45)가 당국의 탄압을 무릅쓰고 귀국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나발니는 17일(이하 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14일 러시아 당국이 또 하나의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통보해왔다면서 자신의 '여정'이 언제까지 지속할지, 혹은 그 끝이 있을지 여부조차 알지 못한다고 썼다. 그는 이어 러시아에는 수천만 명의 정직한 사람들이 있으며, 두려워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언급하고서 러시아로 돌아온 자신의 선택에 대해 "단 한 순간도 후회한 적 없다"고 강조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대표적인 정적으로 꼽히는 나발니는 재작년 8월 항공편에 탑승해있다 갑자기 독극물 중독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 이후 독일로 이송돼 치료를 받다가 작년 1월 17일 자신의 의사에 따라 귀국했고, 공항에서 곧바로 러시아 당국에 체포됐다. 구속기소 된 나발니는 재판에서 2014년 사기 혐의에 따른 집행유예형이 실형으로 전환돼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한편, 국제인권단체 앰네스티 인터내셔널(AI)은 이날 성명을 통해 나발니 체포 후 지난 1년간 러시아에서는 야권 인사에 대한 이례적인 탄압이 가했으며, 나발니와 그의 지지자들은 "생지옥"을 경험하고 있다면서 러시아 당국을 비판했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수감 1년 러시아 야권 인사 나발니 "돌아온 것 후회안해"
  • 23:06

    러와 일촉즉발 우크라이나, 독일에 무기공급 요구

    "미, 러 유럽에 가스공급 중단시 대응책 모색" 러시아와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한 우크라이나가 독일에 무기공급을 재차 촉구했다고 독일 쥐트도이체차이퉁(SZ) 등이 17일(현지시간) 전했다. 취임 후 처음 우크라이나를 방문 중인 안나레나 배어복 독일 외무장관은 이에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독일 내에서는 무기공급이 불가피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안드리 멜리니크 주독일 우크라이나 대사는 dpa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독일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방위를 위한 무기 공급을 승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배어복 외무장관을 필두로 한 독일 새 정부의 군수품 지원 제지 내지 거부와 관련, "아주 실망스럽고 쓰라리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시 방어를 위해 필요하다는 명목으로 수년째 독일에 무기 공급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는 지금까지 실현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독일 내에서는 우크라이나에 무기공급이 불가피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독일 야당인 기독민주당(CDU)의 프리드리히 메르츠 당대표 내정자는 dpa통신에 우크라이나 국경에 러시아군 집결과 관련, 독일이 무기 공급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유럽연합(EU) 전체 차원의 대응을 촉구했다. 로베르트 하벡 녹색당 공동대표는 선거운동을 진행 중이었던 지난해 5월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자리에서 우크라이나에 방어용 무기 공급을 거절하기 힘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배어복 장관은 이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유리 비트렌코 우크라이나 에너지기업 나프토가스 대표는 SZ에 만약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다면 독일로 가스공급이 중단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첫 폭탄들은 가스 파이프라인

    러와 일촉즉발 우크라이나, 독일에 무기공급 요구
  • 22:54

    교도소 동료 수감자 성희롱·강제추행한 30대男 '실형'

    교도소 동료 수감자들을 성추행하고 폭행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8단독(차주희 재판장)은 장애인복지법 위반, 강제추행,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38)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재판부는 성폭력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관련기관 및 장애인복지기관 취업제한 3년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3월8일 대전교도소에서 동료 재소자 B씨(64)에게 "이가 없으니 XXXX를 잘하겠다"면서 성희롱적인 말을 하고, 일주일 뒤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같은 달 18일부터 23일까지 다른 동료 수감자 C씨(21)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거나 볼을 꼬집는 등 폭행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이 과정에서 C씨의 신체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사기죄로 수용된 중에 동료 재소자를 추행, 폭행, 성희롱해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 "피해자가 장애를 갖고 있어 범행에 취약함에도 반복적으로 범행했다.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다만 "잘못한 점을 반성하고 있으며 건강이 좋지 않은 점, 부양해야 할 미성년 자녀가 있는 점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교도소 동료 수감자 성희롱·강제추행한 30대男 '실형'
  • 22:43

    김태호 PD, 21년 만에 MBC 퇴사…오늘 마지막 출근

    MBC의 '스타 PD' 김태호 PD가 17일 MBC를 떠났다.MBC 관계자는 "김 PD가 이날 마지막 출근을 끝으로 21년 만에 퇴사했다"고 밝혔다.김구산 MBC 예능본부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김 PD의 사진과 함께 "태호가 제 조연출도 했고, '무한도전' 시절엔 제가 CP를 해서 그런지 허전함이 크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이어 김 PD에게 "나가서도 대박 나라"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2001년 1월 MBC에 입사한 김 PD는 인기 예능 '무한도전'을 13년간 만들어왔으며, 2019년 '놀면 뭐하니?'로 성공적인 복귀를 했다. 최근에는 MBC에 적을 두고 넷플릭스와 협업한 예능 '먹보와 털보'를 선보이기도 했다.한편, '놀면 뭐하니?'는 박창훈 PD가 김 PD를 대신해 이끌어갈 예정이다.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김태호 PD, 21년 만에 MBC 퇴사…오늘 마지막 출근
  • 22:41

    경북 군위 태양광 저장시설에 불…소방차 9대 동원

    17일 오후 5시께 경북 군위군 우보면 선곡리 한 태양광 저장시설에서 불이 났다.불은 저장시설(10㎡)을 태우고 4시간여 만인 오후 9시 8분께 진화됐다.불이 나자 소방차 9대와 소방 인력 30여 명이 동원돼 진화 작업을 벌였다.그러나 저장시설 안에서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배터리에 함유된 중금속 물질 때문에 물이나 규사를 직접 살포하기 어려워 진화 완료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관계자는 "인명 피해는 없고 주위로 불이 번지지 않게 하느라 시간이 다소 걸렸다"면서 "혹시 있을지 모를 재폭발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점검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경북 군위 태양광 저장시설에 불…소방차 9대 동원
  • 22:39

    "화이자 팍스로비드, 치료환자 92%는 사흘내 증상 완화"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치료를 받은 확진자 중 92%의 증세가 사흘 이내에 호전됐다고 이스라엘 일간 예루살렘 포스트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스라엘 의료관리기구(HMO)인 마카비는 지금까지 팍스로비드 치료를 받은 자체 회원 850명을 조사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팍스로비드 복용자 중 60%는 하루 만에, 92%는 사흘 만에 열이 내리는 등 증세가 호전됐다고 마카비는 설명했다.다만, 팍스로비드로 처방을 받은 코로나19 환자 중 6%는 이상 반응 때문에 치료를 중단했다.팍스로비드 복용자 중 62%가 크고 작은 이상 반응을 호소했다. 이 중 3분의 1가량은 입에서 쓴맛(bitter metallic taste)이 난다고 했고, 18%는 설사, 11%는 미각 상실, 7%는 근육통, 4%는 두통을 호소했다.팍스로비드 치료 후 사망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마카비의 팍스로비드 치료 제안을 받은 사람 중 거부자 비중은 25%에 달한다.이스라엘 보건부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서는 3명 중 약 1명(2천376명 중 753명)꼴로 팍스로비드 치료를 거부했다.마카비의 미리 미즈라히 레우베니 박사는 "조사 결과는 팍스로비드 치료의 효능 등을 입증했다"며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중 팍스로비드 치료에 적합한 모든 사람에게 이 약을 권한다"고 말했다.이스라엘은 지난달 팍스로비드 긴급 사용 승인을 하고 첫 물량을 인도받았으며, 지난 9일부터 고위험군 환자에게 처방하기 시작했다.화이자는 2천250명의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을 통해 증상이 나타난 지 3일 이내의 경증 환자에게 투약할 경우 입원 및 사망 확률을 89% 낮춘다고 밝힌 바 있다.임상 참여자 중 병원 치료를 받은 비중은 1% 미만이며, 30일간의 임상 기간에 사망자는

    "화이자 팍스로비드, 치료환자 92%는 사흘내 증상 완화"
  • 22:37

    베이징올림픽, 코로나 우려로 일반에 티켓 판매 안한다

    다음달 4일 개막하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결국 일반 대중에게는 티켓을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17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특정 그룹'의 사람들에게 표를 나눠주고 일반인게게는 표를 판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앞서 조직위는 지난해 9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 관객의 올림픽 관람 불가 결정을 내렸다.조직위는 "현재 코로나19 팬데믹의 중대하고 복잡한 상황을 고려하고 모든 참가자와 관중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티켓을 더는 판매해서는 안되고 적절한 프로그램에 따라 특정 그룹의 관중을 초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들 관중은 각 경기 관람 전과 후, 관람 도중에 코로나19 방역정책을 엄격히 준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조직위는 그러나 티켓을 어떻게 나눠줄 것인지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베이징과 인근 지역에서 열릴 이번 올림픽은 선수와 관계자들을 일반인과 분리하는 '폐쇄 고리' 안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전세기 편으로 베이징에 도착한다.지난달 세계 최고 스타들이 뛰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정규리그 50경기가 연기됐다며 아예 베이징 동계올림픽 불참을 공식 선언했다.엄격한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는 중국은 지난달부터 코로나19가 다시 곳곳에서 고개를 들면서 비상이 걸렸다. 최근에는 오미크론 변이도 빠르게 확산하는 추세다.베이징 올림픽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 연휴(1월31일∼2월6일)와 겹쳐 개막하고, 올림픽 폐막에 뒤이어 곧바로 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兩

    베이징올림픽, 코로나 우려로 일반에 티켓 판매 안한다
  • 22:35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334명 확진…18일 4천명 웃돌듯

    국내에서도 조만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면서 확진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7일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3천334명으로 집계됐다.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3천344명보다 10명 적다.1주일 전인 지난 10일 동시간대 집계치인 2천722명과 비교하면 612명 많다.신규 확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3차접종 확대 등으로 지난달 하순 감소세로 전환했지만,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다시 증가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정부는 전파력이 기존 델타 변이의 2∼3배인 오미크론 변이가 오는 21일께 우세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8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나 4천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천23명(60.7%), 비수도권에서 1천311명(39.3%)이 나왔다.시도별로는 경기 1천116명, 서울 710명, 인천 197명, 광주 184명, 대구 160명, 충남 143명, 경북 138명, 대전 112명, 부산 106명, 경남 96명, 강원 94명, 전북 88명, 전남 86명, 충북 49명, 울산 32명, 세종 21명, 제주 2명 등이다.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지난해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7개월째 이어지고 있다.지난 11일부터 1주일간 신규확진자는 3천94명→4천383명→4천165명→4천538명→4천421명→4천193명→3천859명으로 하루 평균 약 4천93명이다.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334명 확진…18일 4천명 웃돌듯
  • 22:32

    경북 군위 태양광 저장시설에 불…4시간여 만에 진화(종합)

    17일 오후 5시께 경북 군위군 우보면 선곡리 한 태양광 저장시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저장시설(10㎡)을 태우고 4시간여 만인 오후 9시 8분께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차 9대와 소방 인력 30여 명이 동원돼 진화 작업을 벌였다. 그러나 저장시설 안에서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배터리에 함유된 중금속 물질 때문에 물이나 규사를 직접 살포하기 어려워 진화 완료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인명 피해는 없고 주위로 불이 번지지 않게 하느라 시간이 다소 걸렸다"면서 "혹시 있을지 모를 재폭발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점검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경북 군위 태양광 저장시설에 불…4시간여 만에 진화(종합)
  • 22:32

    "화이자 팍스로비드 치료환자 92%, 사흘내 증상 완화"

    이스라엘 의료관리기구 마카비, 팍스로비드 치료받은 850명 조사치료대상 중 62% 이상 반응 경험…6%는 이상 반응으로 치료 중단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치료를 받은 확진자 중 92%의 증세가 사흘 이내에 호전됐다고 이스라엘 일간 예루살렘 포스트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의료관리기구(HMO)인 마카비는 지금까지 팍스로비드 치료를 받은 자체 회원 850명을 조사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팍스로비드 복용자 중 60%는 하루 만에, 92%는 사흘 만에 열이 내리는 등 증세가 호전됐다고 마카비는 설명했다. 다만, 팍스로비드로 처방을 받은 코로나19 환자 중 6%는 이상 반응 때문에 치료를 중단했다. 팍스로비드 복용자 중 62%가 크고 작은 이상 반응을 호소했다. 이 중 3분의 1가량은 입에서 쓴맛(bitter metallic taste)이 난다고 했고, 18%는 설사, 11%는 미각 상실, 7%는 근육통, 4%는 두통을 호소했다. 팍스로비드 치료 후 사망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마카비의 팍스로비드 치료 제안을 받은 사람 중 거부자 비중은 25%에 달한다. 이스라엘 보건부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서는 3명 중 약 1명(2천376명 중 753명)꼴로 팍스로비드 치료를 거부했다. 마카비의 미리 미즈라히 레우베니 박사는 "조사 결과는 팍스로비드 치료의 효능 등을 입증했다"며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중 팍스로비드 치료에 적합한 모든 사람에게 이 약을 권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팍스로비드 긴급 사용 승인을 하고 첫 물량을 인도받았으며, 지난 9일부터 고위험군 환자에게 처방하기 시작했다. 화이자는 2천250명의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을 통해 증상이 나타난 지 3일 이내의 경증 환자에게

    "화이자 팍스로비드 치료환자 92%, 사흘내 증상 완화"
  • 22:10

    [포토] 프로미스나인 노지선, '도도한 눈빛에 시선강탈'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노지선이 1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미니 4집 'Midnight Guest(미드나잇 게스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Midnight Guest'는 일탈의 순간과 도시의 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의외의 상황들을 다양하게 담아냈으며, 과감한 시도에서 비롯된 짜릿하고 두근대는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타이틀곡 'DM'은 아련한 느낌의 코드 진행과 펑키한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팝 장르 곡이다. 프로미스나인만의 사랑스러운 감성을 가득 느낄 수 있으며, 시원하게 터지는 후렴 하트가 인상적인 곡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프로미스나인 노지선, '도도한 눈빛에 시선강탈'
  • 22:10

    [포토]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예쁨 가득~'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백지헌이 1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미니 4집 'Midnight Guest(미드나잇 게스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Midnight Guest'는 일탈의 순간과 도시의 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의외의 상황들을 다양하게 담아냈으며, 과감한 시도에서 비롯된 짜릿하고 두근대는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타이틀곡 'DM'은 아련한 느낌의 코드 진행과 펑키한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팝 장르 곡이다. 프로미스나인만의 사랑스러운 감성을 가득 느낄 수 있으며, 시원하게 터지는 후렴 하트가 인상적인 곡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예쁨 가득~'
  • 22:09

    [포토]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치명적인 눈빛 카리스마'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이채영이 1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미니 4집 'Midnight Guest(미드나잇 게스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Midnight Guest'는 일탈의 순간과 도시의 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의외의 상황들을 다양하게 담아냈으며, 과감한 시도에서 비롯된 짜릿하고 두근대는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타이틀곡 'DM'은 아련한 느낌의 코드 진행과 펑키한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팝 장르 곡이다. 프로미스나인만의 사랑스러운 감성을 가득 느낄 수 있으며, 시원하게 터지는 후렴 하트가 인상적인 곡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치명적인 눈빛 카리스마'
  • 22:08

    [포토]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매력 가득한 보조개 미소'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박지원이 1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미니 4집 'Midnight Guest(미드나잇 게스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Midnight Guest'는 일탈의 순간과 도시의 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의외의 상황들을 다양하게 담아냈으며, 과감한 시도에서 비롯된 짜릿하고 두근대는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타이틀곡 'DM'은 아련한 느낌의 코드 진행과 펑키한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팝 장르 곡이다. 프로미스나인만의 사랑스러운 감성을 가득 느낄 수 있으며, 시원하게 터지는 후렴 하트가 인상적인 곡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매력 가득한 보조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