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전쟁에 "내가 끝내고 싶을때 언제든 끝날 것"

    [속보] 트럼프, 이란 전쟁에 "내가 끝내고 싶을때 언제든 끝날 것"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트럼프, 이란 전쟁에 "내가 끝내고 싶을때 언제든 끝날 것"

    이란 전쟁의 끝은? 美 CNN이 예상한 '이란 전쟁' 3가지 결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이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 CNN이 10일(현지시간) 이번 전쟁의 결말을 3가지 시나리오로 전망했다.먼저 발생 확률 60%의 기본 시나리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군에 작전 완수를 위한 충분한 시간을 부여하는 경우다.작전 지속을 위해 미국과 동맹국은 경제적 충격을 억제하고, 이번 달 말까지 이란의 군사 능력과 방위 산업 기반은 크게 약화하지만, 정치 구조는 그대로 유지된다는 시나리오다. 고강도 공습은 목표 달성 후 중단된다.정권 교체(레짐 체인지)는 일어나지 않으나, 이란은 ...

    이란 전쟁의 끝은? 美 CNN이 예상한 '이란 전쟁' 3가지 결말

    美 2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2.4%↑…예상치 부합

    미 노동부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과 비교하면 0.3% 상승했다.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각각 전년 대비 2.5%,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이날 발표한 소비자물가 지표는 2월 중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지표로, 대표지수와 근원지수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다.다만,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개시 이후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美 2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2.4%↑…예상치 부합

    "물티슈 쓰지 마라" 경고…영국서 6명 사망·62명 감염

    최근 영국에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박테리아 감염으로 62명이 감염되고 6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물티슈 사용에 대한 경계령이 내려졌다.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 보건안전청(UKHSA)은 올해 초 치명적인 박테리아가 서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특정 브랜드의 피부 세정용 물티슈에 대해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UKHSA 연구진은 해당 물티슈 사용 시 박테리아 감염 위험이 존재하며, 특히 버크홀데리아 스테빌리스(B. stabilis) 감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버크홀데리아 스테빌리스...

    "물티슈 쓰지 마라" 경고…영국서 6명 사망·62명 감염

    사람 죽어가는데 돈 줍겠다고…구조 막고 현금 챙긴 볼리비아 시민들 '충격'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 인근에서 신권 지폐를 수송하던 군용기가 추락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참사가 벌어진 가운데 기체에 실려 있던 현금을 주우려는 시민들이 대거 몰려들어 구조 작업마저 지연되는 혼란이 발생했다.지난달 27일(현지시각) 라파스 인근 엘알토 공항 인근에서 볼리비아 공군 소속 C-130 허큘리스 수송기가 비행 중 추락했다. 볼리비아 당국 발표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어린이 4명을 포함해 총 22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37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사고 당시 해당 수송기에는 볼리비아 중앙은행과 지폐 제조사 간 계...

    사람 죽어가는데 돈 줍겠다고…구조 막고 현금 챙긴 볼리비아 시민들 '충격'

    브라질 대통령, 블랙스완 가비에 손등 키스…李대통령 '흐뭇'

    걸그룹 블랙스완 멤버 가비가 청와대에서 열린 브라질 대통령 국빈 방한 환영 만찬에 참석해 주목받았다.지난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 국빈 방한 환영 만찬에는 양국 정부 관계자와 경제계 인사들이 자리했다. 이 자리에는 블랙스완의 브라질 출신 멤버 가비도 함께했다.행사장에서 룰라 대통령이 가비와 인사를 나누며 손등에 키스를 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해당 영상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두 사람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모습도 담겼다. 이는 룰라 대통령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갔으며 26일 오전 기준...

    브라질 대통령, 블랙스완 가비에 손등 키스…李대통령 '흐뭇'

    日 오사카 도심 한복판서 거대 파이프 10m 솟구쳐 '황당'

    일본 오사카시 도심 한복판에서 하수도 공사 도중 거대 파이프가 지상으로 솟아오르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여파로 인근 도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출근길 극심한 차량 정체가 이어졌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11일 ANN 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쯤 오사카시 기타구 현장에서 "지면에서 파이프가 솟아나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확인 결과 하수도 터널 공사 중이던 지하에서 길이 약 30m, 지름 5m 크기의 대형 파이프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지상 위로 10여 m가량 솟아오른 것이었다...

    日 오사카 도심 한복판서 거대 파이프 10m 솟구쳐 '황당'

    '일본 가면 꼭 구경해야지' 인기였는데…충격 상황

    ‘자동판매기 왕국’으로 불리는 일본에서 자판기 사업을 매각하거나 운영 대수를 줄이는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 자판기 유지비와 인건비가 상승한 영향이다.11일 NHK에 따르면 삿포로홀딩스 산하 ‘포카삿포로 푸드&비버리지’는 최근 자판기 사업을 다른 음료 제조사에 매각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일본 전역에서 자판기 약 4만 대를 운영해왔다. 회사 측은 매각 이유에 대해 음료를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드러그스토어로 소비자가 빠져나가는 데다 자판기 유지비와 상품 보충에 드는 인건비 등이 상승해 수익성을 확보하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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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日 선수단 전원에 헤드폰 쐈다

    오타니 쇼헤이가 미국 마이애미로 떠나기 전에 일본 야구대표팀 동료에게 헤드폰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대표팀 투수 후지히라 쇼마(라쿠텐 골든이글스)는 11일 SNS에 "오타니로부터 헤드폰을 선물 받았다"고 밝혔다.일본 선수단은 지난 10일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체코전 종료 후 하네다 공항으로 이동, 11일 오전 3시 10분 전세기를 타고 8강전이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출발했다. 이런 가운데 선수단이 함께 착용한 아이템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오타니가 장시간 비행을 떠나는 동료들을 위해 헤드폰...

    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日 선수단 전원에 헤드폰 쐈다

    유럽 가던 LNG선 아시아로…가격 급등에 뱃머리 돌린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이후 액화천연가스(LNG)를 실은 선박이 잇따라 해상에서 목적지를 유럽에서 아시아로 바꾸고 있다. LNG 공급 불안 확대에 따라 중동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에서 LNG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다. 유럽으로 향할 예정이던 미국산 LNG 등이 더 비싼 값에 팔 수 있는 아시아로 향하는 모습이다.LNG 재고가 떨어진 유럽도 매입가를 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쟁탈전 조짐까지 나타나고 있다. LNG는 화력발전의 주요 연료인 만큼 가격이 오르면 전기요금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글로벌 조사업체...

    유럽 가던 LNG선 아시아로…가격 급등에 뱃머리 돌린다

    '사우디 탈출' 日 전세기에 한국인도 탑승…도쿄 도착

    일본 정부가 중동 정세 악화에 대응해 중동에 보낸 전세기에 한국인도 탑승했다.11일 마이니치신문·교도통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출발해 이날 오후 일본 지바현 나리타공항에 착륙한 전세기에 중동에서 대피를 희망했던 한국인과 그 가족 12명, 일본인 160명이 탑승했다.마이니치는 이번 전쟁 발발 이후 협력 관계에 있는 외국인이 중동 출발 일본 전세기에 탑승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앞서 한국과 일본 정부는 2023년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무력 충돌이 발생했을 당시 각각 자국 수송기에 상대국 국민을 태우는 등 대피에 협력한 데...

    '사우디 탈출' 日 전세기에 한국인도 탑승…도쿄 도착

    中 "러 가스관 연결할 것"…'에너지 실크로드' 뚫는다

    중국이 러시아산 천연가스 도입을 확대하기 위한 대규모 파이프라인을 건설한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혼란이 빚어진 가운데 중국 정부가 중동발 석유·가스 수급 위험을 대륙 간 파이프라인을 통한 ‘육상 에너지 실크로드’로 완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최근 발표한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초안에 러시아와 연결하는 새로운 가스관 구축 사업을 포함시켰다. 중국 정부는 올해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공개한 ...

    中 "러 가스관 연결할 것"…'에너지 실크로드' 뚫는다

    中 문자박물관 "한글, 중국 소수민족 문자"

    중국 안양시에 위치한 '중국문자박물관'에 한글에 대한 전시가 엉터리로 되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0일 "누리꾼의 제보 후 상세히 조사해 보니 박물관 2층 소수민족 전시실에 전시된 한글 섹션에서 많은 오류가 발견됐다"며 전시물 소개 중 잘못된 다수의 사례를 공개했다.한글 섹션 제목에는 한글을 '조선문'(朝鮮文)으로 표기했으며, 영어 번역은 'Korean alphabet'이 아닌 'Korean'으로 잘못 소개했다. 또한 세종대왕의 한글...

    中 문자박물관 "한글, 중국 소수민족 문자"

    서희원母, 구준엽을 아들이라 칭하며…"감기 걸렸는데 아침 준비"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의 어머니가 사위 구준엽을 '아들'이라고 칭하며 근황을 전했다.9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ET투데이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희원의 모친 황춘매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아들(구준엽)이 감기에 걸린 상태인데도 평소처럼 시간을 맞춰 아침 식사를 준비해 함께하고 있다"며 "그에게 고마운 마음이 든다"고 적었다.또 일각에서 제기된 구준엽의 한국 귀국설에 대해서는 "여전히 대만에 머물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춘매는 이날 서희원이 잠들어 있는 대만 금보산 묘역을 찾은 모습도 공개했다....

    서희원母, 구준엽을 아들이라 칭하며…"감기 걸렸는데 아침 준비"

    中 왕이 "일어나선 안 될 전쟁"…미국 에둘러 비판

    왕이 중국 외교부장(사진)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과 관련해 “일어나서는 안 될 전쟁”이라며 미국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메시지를 냈다. “세계가 약육강식의 정글 법칙으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면서 즉각 휴전과 정치적 해결을 촉구하기도 했다. 다만 왕 부장은 이란 침공을 비판적으로 언급하면서도 미국을 직접적으로 거명하진 않았다.왕 부장은 8일 전국인민대표대회 외교 분야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 등을 통해 “중동이 전쟁의 불길에 휩싸인 상황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 본래 일어나서는 안 될 전쟁이며 누구에게도 이익이 ...

    中 왕이 "일어나선 안 될 전쟁"…미국 에둘러 비판

    中왕이 "대만 분리 절대 용납 못해…조국 통일 막을 수 없어"

    [속보] 中왕이 "대만 분리 절대 용납 못해…조국 통일 막을 수 없어"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中왕이 "대만 분리 절대 용납 못해…조국 통일 막을 수 없어"
    • "누드비치 아닌데" 알몸 관광객들에 몸살 앓는 푸껫

      태국 푸껫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나체 수영과 일광욕 등 알몸 노출 행위가 논란이 되자 당국이 해변 단속과 관광 규정 안내 강화에 나섰다. 소셜미디어(SNS)에 관광객들이 나체로 수영하거나 일광욕을 즐기는 장면이 확산되면서 지역 관광 이미지에 악영향을 준다는 지적이다. 지난 6일 태국 공영방송 MCOT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푸껫 관광경찰과 라와이 지방자치단체 합동 단속반은 최근 라와이 지역 해변인 이른바 '섀도 비치(Shadow Beach)'에서 합동 단속을 벌였다. 단속 과정에서 일부 관광객들이 수영과 일광욕을 즐...

      "누드비치 아닌데" 알몸 관광객들에 몸살 앓는 푸껫
    • "언제부터 한국인이 호구 됐나"…베트남 여행 갔다가 '당황'

      동남아 여행지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둘러싼 '팁 논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일부 현지인 사이에서 "한국인은 팁을 잘 주는 호구"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공유되면서,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감사의 표시로 건네는 소액의 팁이 현지에 없던 문화까지 만들어내고 있다는 지적과, 개인의 선택일 뿐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11일 동남아 여행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인은 팁 주는 호구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

      "언제부터 한국인이 호구 됐나"…베트남 여행 갔다가 '당황'
    • 귀국 대신 망명 선택한 선수들…이란축구협회 "사실상 납치"

      이란 여자 축구 대표팀의 일부 선수가 호주로 망명한 가운데 이란 축구협회는 호주가 납치 행각을 벌였다고 주장했다.메흐디 타지 이란 축구협회장은 10일(현지시간) 국영방송에서 "안타깝게도 우리가 접한 소식에 따르면, 경기 후 호주 경찰이 직접 개입해 호텔에 머물던 선수 한두 명을 데려갔다"며 "몇몇 사람은 공항으로 향하는 선수단 차량 앞에 드러누워 길을 막았고, 공항 게이트까지 봉쇄한 채 모든 선수에게 난민이 될 것을 종용했다고 한다"고 말했다.타지 협회장은 미국의 공습으로 이란 남부 미나브 여자 초등학교에서 대규모 사망자가 발생한 ...

      귀국 대신 망명 선택한 선수들…이란축구협회 "사실상 납치"
    • 세계 최대 매립지서 50m 쓰레기 더미 '와르르'…5명 참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인도네시아 폐기물 매립지에서 쓰레기 더미가 무너져 5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 이번 사고는 폭우로 인해 발생했다.10일(현지시간) AFP·AP 통신 등은 지난 8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외곽도시 브카시에 있는 반타르게방 매립지 4구역에서 쓰레기 더미가 붕괴했다고 보도했다.이 사고로 매립지에서 작업하거나 쉬고 있던 쓰레기 수거 차량 운전기사와 노점 상인 등 5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됐다.사고는 지난 주말 폭우가 계속 내린 뒤 50m 높이의 쓰레기 더미가 무너지면서 발생했다.보도에 따르면 이 매립지는...

      세계 최대 매립지서 50m 쓰레기 더미 '와르르'…5명 참변
    • 젤렌스키·메르켈·바웬사에 '유럽 공로 훈장'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 레흐 바웬사 전 폴란드 대통령이 유럽의회가 주는 ‘유럽 공로 훈장’ 첫 수훈자로 결정됐다.로베르타 메촐라 유럽의회 의장은 10일(현지시간) 이들을 여러 훈장 중 최고 등급 수상자로 발표하면서 “단순히 유럽의 가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유럽을 만드는 것을 도운 사람들에게 훈장을 줌으로써 기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메촐라 의장은 “유럽을 만든 것은 언제나 사람들이었다. 더 나은 우리 대륙의 미래를 위해 분열 사이에 다리를 놓고, 장벽을 허물고, 독재를 무너뜨리고, 위기...

      젤렌스키·메르켈·바웬사에 '유럽 공로 훈장'
    • 이란, 키프로스 공습…마크롱 “유럽이 공격받은 것”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가운데)이 9일(현지시간)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은 지중해 키프로스 방문 중 샤를드골 항공모함을 찾아 승조원과 인사하고 있다. 이날 마크롱 대통령은 “키프로스를 향한 공격은 유럽을 공격하는 것과 같다”며 이미 배치한 샤를드골함에 더해 군함 10척을 지중해, 홍해 등에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AP연합뉴스

      이란, 키프로스 공습…마크롱 “유럽이 공격받은 것”
    • '치통'으로 알고 참았는데…엑스레이 찍은 영국 男 '충격'

      단순한 치통으로 여겼던 증상이 알고 보니 빠르게 진행되는 혈액암이었던 영국의 한 40대 남성의 이야기가 전해졌다.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보도에 따르면 영국 노샘프턴셔에 거주하는 에드 비에이라(42)는 지난해 8월 포르투갈에 사는 가족을 방문하던 중 왼쪽 송곳니에서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며칠 지나지 않아 앞니와 왼쪽 치아 전체가 흔들리기 시작했지만, 그는 그저 충치 때문이라고 생각했다.비에이라는 "단순히 충치가 생겨서 때우면 그만일 것이라고 생각했지, 그것이 암일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치료비가 저렴한 ...

      '치통'으로 알고 참았는데…엑스레이 찍은 영국 男 '충격'
    • 위기에 석유 판매 호황…이란 전쟁 승자는 러시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촉발된 유가 급등으로 러시아가 가장 큰 수혜를 보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현지시간) 글로벌 주요 에너지 수입국인 인도 시장에서 러시아산 석유가 인기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미국의 제재로 활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은 러시아 원유는 구매자를 쉽게 찾지 못해 브렌트유보다 싼 가격에 거래돼왔다. 하지만 석유 수급이 어려워지자 러시아산 원유가 브렌트유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사례도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중동산 원유 공급이 급감해 에너지 수입...

    • IEA, 전략비축유 4억 배럴 공동 방출 권고

      [속보] IEA, 전략비축유 4억 배럴 공동 방출 권고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IEA, 전략비축유 4억 배럴 공동 방출 권고
    • '호르무즈 해협' 살얼음판…"선박 3척 발사체 공격 받아"

      영국 해상교통국(UKMTO)은 11일(현지시간) 이란 해안에서 태국 벌크선 1척을 포함, 선박 3척이 발사체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 날 "그들의 배를 모두 격침시켰다"며 "용기있게 해협을 통과하라"고 독려했으나 불안감은 여전하다. 11일 UKMTO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한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오만 북쪽 11해리 지점에서 충돌을 당해 화재가 발생하고 승무원들이 대피했다고 보고했다. 이에 앞서 이 날 오전에는 두 척의 선박이 공격을 받다. 한 척의 선박은 두바이 북서쪽 약 50해리 떨어진 해상에서, 다른 선박...

      '호르무즈 해협' 살얼음판…"선박 3척 발사체 공격 받아"
    • 호르무즈 해협·UAE 해안서 화물선 피격 잇따라…선원들 대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12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물선이 공격받고 있다.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물선 한 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맞았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UKMTO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화물선이 미상의 발사체에 맞았으며, 이에 따라 선내에 불이 났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선박에 타고 있던 선원들은 전원 대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AFP통신은 UKMTO를 인용해 아랍에미리트(UAE) 해안에서도 한 컨테이너선이 미상 발사체의...

      호르무즈 해협·UAE 해안서 화물선 피격 잇따라…선원들 대피
    • '두문불출' 이란 새 지도자 모즈타바…"부친 사망 당일 다리 부상"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에 오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의 공습으로 다리를 다쳤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모즈타바가 최고지도자로 추대된 지 사흘이 지났는데도 영상이나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데에는 보안 우려뿐만 아니라 부상이라는 이유도 있다"고 보도했다.NYT는 익명을 요구한 이란 관리의 말을 인용해 "모즈타바가 다리 등을 다쳤지만, 의식은 또렷하다. 통신이 제한된 최고 수준의 보안 시설에 피신해 있다"는 사실을 정부 고위층으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스라엘 ...

      '두문불출' 이란 새 지도자 모즈타바…"부친 사망 당일 다리 부상"

    워시 직장상사, 베선트 멘토…美 경제 '막후' 드러켄밀러

    케빈 워시 전 미국 중앙은행(Fed) 이사가 차기 Fed 의장 후보로 지명되면서 그의 직장 상사였던 억만장자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사진)에게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워시가 드러켄밀러의 회사에서 10여 년간 함께 일하며 경제와 금융시장 전반에 대해 이해를 높였다는 사실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워시는 2011년 Fed 이사직에서 물러난 직후 드러켄밀러의 개인 자산을 운용하는 펀드인 듀케인패밀리오피스에 합류해 파트너로 활동했다. 최근 드러켄밀러의 경제관이 주목받는 이유다.피터 북바 원포인트...

    워시 직장상사, 베선트 멘토…美 경제 '막후' 드러켄밀러

    바그완트 싱 만 주 총리 "한국 문화부터 반도체 산업까지 협력 기대"

    “인도 펀자브주에서도 청년층을 중심으로 K드라마, K팝, K푸드가 확산하고 있습니다.”바그완트 싱 만 인도 펀자브 주총리(사진)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펀자브에서도 한국 문화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한국 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만 주총리는 “펀자브는 인도에서 가장 진보적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지역 중 하나”라며 “연 6% 이상의 경제 성장률과 강력한 산업 기반, 젊고 숙련된 노동력이 강점”이라고 강조했다.만 주총리는 내년 3월 열리는 ‘2026 프로그레시브 펀...

    바그완트 싱 만 주 총리 "한국 문화부터 반도체 산업까지 협력 기대"

    제프 베이조스, AI 스타트업 CEO로 복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을 창업한 제프 베이조스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사진)로 4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한다.뉴욕타임스(NYT)는 1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베이조스가 컴퓨터, 항공우주,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 AI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프로젝트프로메테우스의 공동 CEO를 맡는다고 보도했다. 베이조스가 공식 직함을 갖고 경영에 참여하는 것은 2021년 7월 아마존에서 물러난 이후 4년여 만이다.베이조스가 이끄는 프로젝트 프로메테우스는 방대한 텍스트 데이터로 AI를 학습시켜온 오픈AI 등 기존 ...

    제프 베이조스, AI 스타트업 CEO로 복귀

    4년 전 아마존 떠난 베이조스…AI 스타트업 CEO로 '2막' 시작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을 창업한 제프 베이조스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로 4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한다.뉴욕타임스(NYT)는 1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베이조스가 컴퓨터, 항공우주,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 AI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프로젝트프로메테우스의 공동 CEO를 맡는다고 보도했다. 베이조스가 공식 직함을 갖고 경영에 참여하는 것은 2021년 7월 아마존 CEO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 4년여 만이다.그는 27년간 이끈 아마존에서 CEO직을 내려놓고 이사회 의장으로 있었는데 우주 탐사 사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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