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서울 아파트 분양 2만 가구…80%가 실행 불확실한 정비사업
새해 민간 건설업체들이 전국에 48만4000여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보다 물량이 크게 늘어난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계획대로 될지는 미지수다. 새해 물량에는 분양가 상한제 등의 규제로 지난해 분양을 못 하고 밀린 둔촌주공 등 재건축·재개발 물량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은 정비사업 공급이 전체의 80%에 달한다. 지금과 같은 규제가 계속된다면 새해에도 분양이 불발될 수 있다는 얘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