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새 아파트 부족…'입주권 몸값' 높아졌다

서울 새 아파트 부족…'입주권 몸값' 높아졌다

서울 내 재건축·재개발 조합원 입주권 거래가 크게 늘고 있다. 아파트 공급은 줄어들고 청약 문턱은 높아지면서 새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가 입주권으로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커지면서 일부 매물이 시장에 나오기 시작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청약 대신 입주권으로 내 집 마련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아파트 입주권 거래량은 총 122건이었다. 5월(48건)보다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