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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C현대산업개발 신임 대표에 최익훈 HDC아이파크몰 대표 내정

    HDC현대산업개발이 조직 쇄신과 기업가치 회복을 위해 4개월 만에 대표이사를 교체한다.HDC현대산업개발은 신임 대표이사로 최익훈 HDC아이파크몰 대표를 내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최 신임 대표의 취임은 30일로 예정됐다.최 신임 대표는 합리적인 리더십을 갖춘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된다. HDC랩스의 코스피 상장과 부동산114의 빅테이터 플랫폼 사업을 주도했고, HDC아이파크몰의 전면 재단장 등 복합상업시설의 개발·운영 경험도 갖췄다.근본적인 쇄신을 위한 3본부 2실로의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조태제 부사장이 건설본부를 새로 맡게 되며, 재무 전문가와 영업 전문가로 손꼽히는 김회언 전무와 이현우 상무가 각각 경영기획본부장과 개발영업본부장으로 선임됐다. 상품개발실과 투자개발실을 신설해 미래상품과 신사업의 개발을 각각 전담토록 했다.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수습과 신뢰 회복을 위해 '화정 아이파크 리빌딩 추진단'도 신설했다. 유병규·하원기 대표가 사고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나 추진단 업무에 전념할 예정이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022.05.25

  • 광주 광천·이촌 강촌·과천주공…현대건설, 4년째 정비사업 '1위'

    올해 창립 75주년을 맞은 현대건설이 주택업계 최초로 4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2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달까지 도시정비사업 수주 규모는 4조958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수주액(5조5499억원)에 근접한 규모이자 현재 2, 3위인 GS건설(1조8919억원)과 롯데건설(1조3983억원)을 큰 차이로 따돌렸다.현대건설은 2019년 2조8322억원 수준이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을 2020년 4조7383억원으로 배에 가깝게 늘리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사상 최대 수주실적이었다. 이어 작년에는 5조5499억원으로 또다시 최대 실적을 냈다.올 들어 현대건설은 △대구 봉덕1동 우리재개발 △서울 이촌동 강촌 리모델링 △대전 장대B구역 재개발 △서울 강동구 선사현대 리모델링 △경기 과천주공8·9단지 재건축(조감도) △광주 광천동 재개발사업을 연달아 수주했다.도시정비사업은 건설사 간 경쟁이 워낙 치열하기 때문에 한 건설사가 독주하기 어려운 구조다. 주택업계 역사상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뿐이었고, 현대건설은 작년 이 기록을 깨고 3년 연속 1위 자리에 올랐다. 올해도 1위를 수성하면 한동안 이 기록을 깨기 어려울 것이란 얘기가 나온다.현대건설 주택 부문은 1964년 서울 마포아파트를 시작으로 여의도 시범아파트(1971년), 압구정 현대아파트(1987년), 목동 하이페리온(2003년), 서울숲 힐스테이트(국내 첫 힐스테이트·2009년) 하노이 힐스테이트(해외 첫 힐스테이트·2013년), 디에이치아너힐즈(첫 디에이치·2019년) 등을 공급하며 한국 주거문화를 이끌어왔다는 평이다.현대건설은 업계 최초 층간소음 차단 1등급, 공동주택 부문 최초 건축물 에너지효

    2022.05.25

  • '신통기획 재개발 1호' 천호3-2구역, 1년 만에 심의 통과

    서울 강동구 저층 노후 주거지 천호3-2구역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사업지 1호로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가 각종 규제 완화로 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해 정비사업을 지원하는 제도다. 심의를 최종 통과한 재개발사업지가 나오면서 다른 신청지의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서울시는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특별분과 소위원회’를 열어 강동구 천호3-2구역(천호동 397의 419 일대)의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안)을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장은 1만9292㎡ 규모로 노후 불량 건축물이 90%가 넘는 단독·다세대 밀집지역이다. 이곳 주민들은 2018년부터 정비사업을 추진했지만 각종 규제로 도시계획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해 사업이 지지부진했다.작년 5월 서울시가 내놓은 ‘재개발 6대 규제 완화 방안’을 적용받으면서 천호3-2구역도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6대 규제완화책에는 주거정비지수제 폐지, 신속통합기획 전면 도입, 주민동의율 민주적 절차 강화 및 확인 단계 간소화, 2종 7층 규제 완화 등이 담겼다.서울시는 천호3-2구역에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규제를 완화하고, 주민설명회 등을 열어 정비구역 지정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기존 절차대로라면 사전타당성조사, 기초생활권계획 수립 등의 사전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정비구역 지정까지 5년 정도 걸린다. 하지만 천호3-2구역은 작년 8월 신속통합기획안을 마련해 작년 말 주민공람을 거쳐 이번에 도시계획위 심의를 통과해 약 1년 만에 정비계획(안)이 결정됐다.정비계획에 따르면 기존 307가구의 노후 저층 주거지에는 최고 23층 높이의 420가구(공공주택 77가구 포함) 아파트

    2022.05.25

  • 오피스텔 면적 클수록 가격 더 올라

    오피스텔 면적이 클수록 가격 상승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값이 급등하면서 중형 아파트 크기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란 분석이다.25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오피스텔 규모별 매매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 3월 기준 전용면적 85㎡ 초과 오피스텔의 평균 매매가는 1년 전보다 10.5% 올라 모든 주택형 중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이어 △60㎡ 초과~85㎡ 이하 9.4% △40㎡ 초과~60㎡ 이하 4.7% △40㎡ 이하 1.4% 순이었다. 전용 60㎡ 초과 주거형 오피스텔이 전용 40㎡ 이하 원룸형보다 가격 상승률이 일곱 배가량 높은 셈이다. 수도권은 60㎡ 초과~85㎡ 이하 매매가가 10.4% 올라 지방 상승률(3.4%)의 세 배에 달했다.통상 전용 40㎡ 이하 오피스텔은 원룸형 구조로 지어진다. 전용 60㎡ 초과는 거실과 방 2개를 갖춰 아파트와 구조가 비슷하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아파트를 사기 어려운 실수요자들이 소형 아파트와 비슷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거형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다음달 수도권에서 분양하는 주거형 오피스텔에도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DL이앤씨는 경기 수원시 고색동에서 e편한세상시티고색을 선보인다. 전용 84㎡ 430실로 구성된다. 지하철 1호선·KTX 수원역이 가깝다. 과천시 지식정보타운에선 오피스텔과 오피스 등이 결합된 복합단지 힐스테이트과천디센트로가 공급된다. 오피스텔은 359실(전용 25~84㎡) 규모다.하헌형 기자

    2022.05.25

  • "저평가 됐다"…전북 집값 상승률 전국 1위

    전북지역 아파트값 누적 상승률이 올 들어 1.85% 오르며 전국 1위 자리에 올랐다. 전주 익산 군산 등에 공급된 신축 아파트가 집값을 끌어올리고 있다. 저평가된 투자처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외지인 투자가 몰린 영향도 크다.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북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올 들어 이달 셋째주까지 1.85%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전북이 1위이고 이어 강원(1.55%) 광주(1.22%) 경남(1.42%) 등의 순이었다.전국적으로 집값이 주춤한 가운데 전북의 꾸준한 상승세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올초 강세를 보이던 강원과 경남도 최근 상승세가 소수점 두 자릿수로 내려갔다. 지난주 강원은 전주 대비 0.08%, 경남은 0.05% 올랐다. 이에 비해 전북은 0.17% 상승하며 전주(0.11%)보다 오히려 오름폭을 키웠다.전주 익산 군산 등 핵심 주거지의 신축 아파트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신축 아파트값이 오르면서 기존 아파트가 동반 상승하고 있는 모양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전주 장동 전북혁신도시대방디엠시티 전용면적 118㎡는 지난 13일 신고가인 12억3000만원에 매매됐다. 군산호수공원아이파크(투시도) 전용 146㎡ 분양권도 지난달 신고가인 8억1605만원에 손바뀜했다.박준표 포애드원 본부장은 “전북은 한동안 공급이 없었고 작년 익산 군산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일부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공급 물량이 많지 않아 신축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1억원 미만 저가 아파트가 많아 외지인 투자가 몰린 영향이 작지 않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빅데이터 전문업체 아실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군산(288건), 전주 덕진구(215건), 전주 완산구(214건), 익산(158건) 등에서 외지인 투자

    2022.05.25

  • [알립니다] 2022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공모

    한국경제신문사가 ‘2022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후보작을 공모합니다. 응모 대상은 올해 준공했거나 공급 승인을 받은 주거시설입니다. 건축미, 친환경성, 실용성 등을 얼마나 잘 조화시켰는지가 주요 평가 기준입니다. 종합대상 등 20여 개 부문에서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시상 부문: 종합대상 및 부문별 대상(아파트, 웰빙아파트, 오피스텔, 고객만족, 브랜드, 마케팅, 환경친화, 단지조경, 평면혁신, 주상복합, 도시형 생활주택, 주거복지, 상가, 지역주택조합, 지식산업센터, 타운하우스, 리조트, 호텔, 해외건설, 우량기업, 베스트경영, 생활숙박시설, ESG 등)● 응모작 접수 △서류: 응모작 소개서(A4용지 3장), 응모작 사진 5장(배치도 조감도 평면도 개념도 등), 회사소개서(A4용지 2장, 회사 연혁·실적·경영방침 등 기술) △마감: 6월 10일 △제출: 한경주거문화대상 사무국 (02)360-4472, 한경닷컴(www.hankyung.com) ‘한경주거문화대상 응모’ 코너주최: 한국경제신문후원: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2022.05.25

  • "서울역까지 50분이면 도착"…남양주 아파트값 날았다

    수도권 부동산시장이 조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지만 별내 오남 진접 등 남양주 일대 아파트값은 아랑곳하지 않는 분위기다. 일부 단지는 오히려 올 들어 2억원씩 호가가 뛰었다. 진접선 개통이라는 굵직한 호재 덕분이다. 올 3월 진접선 개통 이후 서울 도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데다 역 주변 상권까지 살아나면서 일대 부동산시장이 수도권 타지역과 다른 양상이다.25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남양주 별내동에 있는 남양주별내아이파크1차(전용면적 124㎡)는 올 3월 10억1000만원에 거래되며 지난해 1월(8억9500만원)보다 1억원 이상 올랐다. 인근 남양주별내아이파트2차(72㎡) 역시 지난해 1월 7억5000만원에서 올 3월 8억1000만원으로 뛰었다.별내동뿐만이 아니다. 오남읍에 있는 남양주오남쌍용스윗닷홈2단지(59㎡) 역시 지난해 1월 2억500만원에서 올 2월엔 3억9250만원으로 1억8750만원 올라 매매 가격이 두 배 가까이 높게 형성됐다. 진접읍에 있는 남양주진접부영사랑으로(84㎡)는 이달 초 4억98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월엔 3억3000만원이었다. 1년 새 매매 가격이 50% 이상 오른 셈이다. 진접읍의 남양주진접 금강펜테리움과 남양주진접 반도유보라메이플타운5단지 등도 최근 1년 새 매매 가격이 1억~2억원씩 올랐다.올 들어 아파트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 수도권 다른 지역과는 상이한 모습이다. 지난해 집값 상승세를 앞서서 이끌던 수도권 외곽 아파트는 금리 인상이 본격화하고 집값이 고점을 찍었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올 들어 수억원씩 하락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값은 올해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그런데도 남양주 부동산시장이 탄탄한 건 올 3월 개통된 진접선 덕분이

    2022.05.25

  • 동남아 개발사업 힘쏟는 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종합 부동산개발사업(디벨로퍼)에 힘을 쏟고 있다. 70%대인 주택사업 비중을 낮추기 위해 국내외에서 직접 개발지를 발굴해 금융조달, 건설, 운영관리까지 총괄하는 개발사업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경쟁 건설사들이 해외 사업을 접고 국내 주택 사업에 집중하는 것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최근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 1분기 해외 시공 실적이 540억원으로 전년 동기(357억원) 대비 51.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1분기 해외 사업 실적 증가는 지난 1월 인도네시아 플랜트 건설 수주가 영향을 미쳤다. 자카르타에서 90㎞ 떨어진 찔레곤 지역에 연면적 99만㎡ 규모로 조성하는 초대형 석유화학단지 시공권을 따낸 것이다.롯데건설은 자카르타에서 현지 대형 디벨로퍼 모던랜드와 공동으로 ‘가든시티 뉴이스트2’(아파트 4200가구)를 공급하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베트남 사업에도 공을 들였다. 2017년 대표를 맡은 하석주 대표는 “국내 주택 사업만으로는 안 된다”며 2018년 해외영업본부 내 해외개발팀을 신설하고 해외로 눈을 돌렸다. 베트남 호찌민에서 벌이는 투티엠 지구 복합개발사업이 대표적이다. 투티엠 지구 사업은 한국의 코엑스보다 1.5배 더 큰 연면적 약 68만㎡ 규모로 호텔, 레지던스, 오피스, 쇼핑몰을 짓는 사업이다. 하 대표가 조속한 건축 승인을 위해 직접 날아가 호소전을 펼칠 정도로 공을 들였다. 롯데건설이 최대주주인 특수목적법인(SPC) ‘롯데프라퍼티’가 투티엠 사업 개발사다. 롯데건설이 100% 출자한 현지 디벨로퍼 법인 롯데랜드도 베트남에서 활동 중이다.해외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지만 국내 건축

    2022.05.25

  • HDC현대산업개발 신임 대표에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이 25일 최익훈 HDC아이파크몰 대표(부사장·55·사진)를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유병규·하원기 대표는 지난 1월 발생한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여파로 취임 4개월여 만에 대표직에서 함께 물러난다.1968년생인 최 신임 대표는 연세대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웨스트민스터대에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뒤 1999년 현대산업개발로 자리를 옮겼다. HDC그룹 계열사인 아이파크몰 경영지원실장과 아이콘트롤스(현 HDC랩스) 경영지원실장, 현대산업개발 구매조달실장, 부동산114 대표 등을 거쳤으며 2018년부터 아이파크몰 대표직을 맡고 있다. 최 신임 대표의 임기는 이달 30일부터다.현대산업개발은 이날 조직 개편과 부서장 인사도 단행했다. 국내 건축 분야 경험이 풍부한 조태제 부사장을 건설본부장에 임명하고, 김회언 전무와 이현우 상무를 각각 경영기획본부장과 개발영업본부장으로 선임했다. 또 상품개발실과 투자개발실을 신설해 미래 상품과 신사업 개발을 전담하도록 했다.하헌형 기자

    2022.05.25

  • 논현동 힐탑관공호텔, 고급 주거시설로 개발된다

    부동산 개발업체(디벨로퍼)인 클라우드이엔씨(김명준 대표·왼쪽)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힐탑관광호텔을 고급 주거시설로 개발한다.클라우드이엔씨는 우창홀딩스와 힐탑관광호텔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매매가격은 1000억원 초반대로 알려졌다.클라우드이엔씨는 클라우드나인, 클라우드엠과 함께 클라우드그룹을 이루고 있다. 2020년 6월 주상복합단지인 '힐스테이트 의정부역'를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전남 여수 학동 등에서 아파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매각된 힐탑관광호텔은 1985년 2월 준공된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관광호텔이다.대지면적이 1942㎡다. 지하철 7호선 학동역과 9호선 언주역 사이에 있다. 업무·주거·문화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주거여건이 뛰어나 주택 전문 부동산 디벨로퍼들의 관심을 받아왔다.클라우드이엔씨는 힐탑관광호텔을 철거한 후 한 층 한 가구 구조의 하이엔드 주거시설로 개발할 계획이다. 클라우드이엔씨 관계자는 "인수 절차를 마무리 짓고, 하이엔드 주거시설로 개발할 방침"이라며, "상품 개발과 설계를 특화해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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