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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 조기분양…'30% 싼' 매물 나오나

하남·파주·김포 등 2만여가구 ... 미사에선 84㎡ 6억원대 전망

  • 한 달 새 2억 뛴 노원 아파트…"회복 신호탄?" 집주인들 술렁 [김은정의 클릭 부동산]

      집을 팔려는 집주인도, 집을 사려는 실수요자들도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아직 냉각기인 주택 시장을 두고 서로 다른 의견이 맞붙고 있어서입니다.일각에선 정부의 과감한 부동산 규제 완화와 끝이 보이는 금리 인상 기조에 힘입어 침체기인 부동산 시간이 시차를 두고 회복될 수 있다는 전망을 조심스럽게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직은 둔화 국면이라는 분석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여전히 높은 수준의 대출 금리와 경기 침체 우려가 집값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이유에서 입니다.정부가 올 초 부동산 규제를 대대적으로 푼 뒤 달라진 움직임은 있습니다. 바로 급매물입니다. 지난해 하반기까지 쏟아지던 급매물이 올 들어선 소폭 줄었다는 게 공인중개사 관계자들의 얘기입니다.데이터로도 나타납니다. 서울 일부 지역에선 이른바 ‘1·3 부동산 대책’으로 불리는 정부의 규제 완화 이후 아파트 매매 매물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달 2일 1842건이던 서울 동작구 아파트 매매 물량은 27일 1826건으로 0.9% 줄었습니다. 서울 강북구 매물도 968건에서 960건으로 0.9% 감소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1933건→1925건)와 서울 강남구(3944건→3929건) 매물도 각각 0.5%, 0.4% 줄었습니다.정부는 지난 3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과 규제 지역을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등 4개 구만 남겨 놓고 전면 해제했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를 분양 받을 때 최대 5년간 거주해야 하는 실거주 의무는 폐지키로 했습니다. 분양가 12억원까지만 가능한 중도금 대출도 분양가와 관계없이 받을 수 있도록 했

    2023.01.28

  • 둔촌주공 계약률 '비밀'…"악영향 줄 정도인가" 무성한 소문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 포레온)' 조합과 시공사업단이 1·2순위 당첨자들의 최종 계약률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시장에서 갖가지 추측이 오가고 있다. 계약률이 50%를 밑돈다는 주장도 나왔다.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둔촌주공 재건축 시공사업단과 조합은 정당계약 최종 계약률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시공사업단 관계자는 "무순위 청약이 끝나는 3월까지 계약률을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법상 비규제지역 민간 아파트는 계약률과 잔여 가구 수 등을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 강동구는 1·3대책으로 규제지역에서 해제됐다.올림픽파크 포레온은 지하 3층~지상 35층, 85개 동, 1만2032가구 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369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면서 향후 분양시장의 가늠자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분양 접수를 앞두고 '10만 청약설'까지 흘러나왔지만, 실상 경쟁률은 평균 5.45대 1로 시장 기대치 보다 낮았다. 둔촌주공 계약률 '비밀'…"알려지면 악영향 줄 정도인가"이후 정당계약을 접수한 시공사업단과 조합은 계약률을 비공개하기로 했다. 시공사업단은 "예상보다 잘 진행됐다. 대체로 긍정적"이라며 전용 59·84㎡는 70% 이상이라는 두루뭉술한 수치만 흘렸다. 최악의 상황으로 우려했던 '초기 계약률 40%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하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계약률이 저조하기 때문에 공개를 꺼리고 있다고 해석한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계약률 공개가 의무는 아니라고 하지만, 시장 기대치에 부응하거나 그에 준하는 수준이 됐다면 공개했을 것"이라며 "알려지는 것이 분양

    2023.01.28

  • [한경 매물마당] 동탄신도시 중심상가 다이소 직영 매장 등 5건

    경기 성남시 분당 8차선 대로변 1층 자동차전시장 상가=오리역세권 상가·아파트 밀집지역 1층 점포 190㎡. 보증금 1억4000만원, 월 680만원에 르노코리아자동차 본사와 10년 장기 임대계약. 안정적인 임대수익형. 18억4000만원. 031-757-5356서울 중랑구 망우동 약국 상가=아파트·상가 밀집지역 1층 점포 108㎡. 건물 내 가정의학과, 청소년소아과 입점 진료 중. 보증금 1억원, 월 350만원에 약국으로 임대 중. 8억9000만원. 02-556-1931 강남 하나공인 이재호 (11650-2020-00112)경기 고양시 일산 대단지 아파트 출입구 정면 수익형 신축 상가(사진)=풍산역 역세권 배후 5000여 가구 아파트 밀집지역 상가 건물의 4층 코너 점포 전용 148㎡(분양 237㎡). 영어학원 성업 중. 보증금 5000만원, 월세 235만원. 시행사 소유 잔여분 분양. 4억8000만원. 031-968-6777충남 서산시 운산면 산 아래 농가주택(사진)=서산IC에서 차로 5분 거리 계획관리지역 대지와 밭 5763㎡.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남향 주택과 텃밭, 창고, 주차장 포함. 스마트팜, 재래식품 가공업, 자연치유 휴양지, 종교부지 등으로 적합. 덕산온천, 용현계곡 자연휴양림, 개심사 인근. 3.3㎡당 20만원. 041-666-0006 서산 장승백이 정은현 (44210-2018-00029)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대로변 중심상가 1층 다이소 본사 직영점=2만 가구 아파트 밀집지역 중심가 9층 건물의 유동인구 풍부한 대로변 1층 코너 옆 점포 전용 70㎡(분양 134㎡). 보증금 1억5000만원, 월 522만원에 다이소 직영 매장으로 8년 장기임대 중. 융자 5억원, 실투자 4억5000만원, 연 수익률 7.5% 가능. 향후 가치상승 기대. 11억원. 010-5305-9797 수지 동문114 이창수 (가3648-02-2333)

    2023.01.28

  • 중개업소 개업, 9년 만에 최소

    지난해 전국 부동산중개업소 신규 개업이 2013년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거래절벽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폐업하거나 휴업한 공인중개사도 급증했다.27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은 1만4757건으로, 2021년 1만6806건에 비해 12.1% 줄었다. 2013년(1만5816건) 후 가장 적은 규모다.상반기까지는 공인중개사의 신규 개업이 휴업과 폐업보다 많았으나, 거래절벽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지난해 8월부터 폐업 수가 개업을 넘어섰다. 작년 하반기 전국 공인중개사 폐업(6902건)과 휴업(596건) 수는 신규 개업(5868건)을 1000건 이상 웃돌았다. 지난달엔 폐업이 1908건으로 월간 기준으로 최근 5년 새 가장 많았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작년 하반기 1718곳이 신규 개업하는 동안 2178곳이 폐업하거나 휴업했다. 부동산 침체가 심각한 대구·경북 지역은 작년 하반기 중개업소 366곳이 신규 개업한 반면 77% 많은 648곳이 폐업·휴업했다.부동산 시장 침체로 주택 거래 건수가 급감하면서 부동산중개업계의 어려움은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11월까지 전국 주택 거래량은 48만187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96만1397건)에 비해 50.1% 급감했다.부동산중개업계의 어려움은 당분간은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부가 이달 초 시장 연착륙을 유도하기 위해 부동산 규제 완화 방안을 내놨지만 시장의 큰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는다. KB부동산이 조사한 전국 주택 매수우위지수는 1월 첫째 주 17.7로 전주 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 매수·매도세 중립인 지수 100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으로 팔려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의미다.이현일 기자

    2023.01.27

  • 바닥 멀었나…강남 신축 분양권도 5억 하락 거래

    서울 집값의 ‘바로미터’로 통하는 강남의 신축 아파트 단지에서 입주를 앞두고 이전 최고가보다 수억원 낮은 가격의 분양권 매물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일부 단지에선 분양가보다 낮은 ‘마이너스 프리미엄’ 매물까지 등장했다.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강남구 개포동 개포자이프레지던스 전용면적 84㎡ 분양권이 지난 6일 24억5000만원에 팔렸다. 2021년 11월 최고가(29억5000만원)보다 5억원 떨어진 가격이다. 맞은편 신축 단지인 디에이치아너힐즈 전용 84㎡의 직전 실거래가(25억원, 2022년 11월)보다 5000만원 낮다. 개포주공4단지를 재건축한 이 단지는 오는 3월 입주 예정이다. 지난 13일에는 전용 59㎡가 최고가(21억5390만원) 대비 3억원 넘게 떨어진 18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개포동 A공인 관계자는 “개학을 앞둔 이사철임에도 매수 대기자들이 움직이거나 호가가 반등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했다. 개포자이프레지던스 전용 84㎡의 현재 호가는 23억8000만~25억원 선이다.이르면 올해 8월 준공되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신반포3차·경남 재건축)는 전용 84㎡ 분양권 매물이 30억8000만원에 나와 있다. 작년 3월 최고가(38억7407만원)보다 8억원 싼 금액이다. 작년 11월엔 같은 주택형 분양권이 30억34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내년 1월 입주를 앞둔 송파구 가락동 송파더플래티넘(아남 리모델링)에서는 분양가보다 1억원 넘게 싼 마이너스 프리미엄 매물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이 단지 전용 65㎡ 분양권 매물 호가는 분양가(최고 14억7260만원)보다 1억5000만원가량 낮은 13억140만~13억2260만원 선이다.분양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신축 단지들의 공급도 예정돼 있어 집값 하방 압력이

    2023.01.27

  • 공공임대 조기분양…'30% 싼' 매물 나오나

    공공임대주택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가 보유한 수도권 임대아파트가 대거 조기분양으로 전환한다. 경기 하남, 김포 한강, 파주 운정 등 수도권 대규모 택지지구 내 2만346가구를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임차인이 우선 분양을 받을 수 있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의 70~80% 선으로 예상된다. 벌써부터 분양을 기다리는 임차인의 대출 문의가 늘고 있는 가운데 분양전환 물량이 매물로 나올지도 주목된다. 리츠 2만346가구, 6월부터 조기 분양27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계에 따르면 공공임대 리츠 1~3호의 사업자인 ㈜NHF는 위탁관리 부동산 투자회사의 영업인가 변경 마무리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인가변경을 통해 분양으로 전환하는 리츠 1~3호의 임대아파트는 1만2146가구다. LH는 분양가 책정을 위한 감정평가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총 8200가구 규모인 공공임대 리츠 4~5호도 조기분양 전환을 위한 기금출자 변경을 신청해놓은 상태다.지역별로는 1401가구 규모의 경기 하남 미사강변효성해링턴플레이스NHF, 1763가구 규모의 김포 한강센트럴블루힐이 기준 임대 기간인 5년을 넘겨 가장 먼저 조기 분양전환 계약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 경기 광주 선운리버프라임(1022가구)과 파주 운정 산내2센트럴리움(1362가구) 등도 기간을 넘겼다.공공임대 리츠는 민간 자본을 빌려 10년 임대 후 분양전환이 가능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16개 리츠, 79개 사업장, 6만3000가구를 공급했다. LH가 자체 건설한 공공임대주택처럼 10년 임대 조건은 같지만, 분양 전에 민간 채권을 먼저 갚아야 하는 구조 때문에 그동안 조기 분양전환에 애를 먹었다.그러나 LH가

    2023.01.27

  • 코레일 궤도이탈·사망사고에…국토부, 과징금 18억원 부과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연이어 발생한 열차 궤도이탈 사고와 직원 사망사고에 대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과징금 18억원을 부과키로 했다.국토부는 27일 행정처분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난해 1월 KTX 열차 궤도이탈과 7월 SRT 열차 궤도이탈, 11월 오봉역 직원 사망사고에 대한 과징금을 의결했다. 과징금은 두 궤도이탈 사고에 각각 7억2000만원, 직원 사망사고에 대해서는 3억6000만원을 부과했다.철도안전법은 인적·물적 피해 규모에 따라 과징금 부과 기준을 정하고 있는데, 20억원 이상 재산 피해가 발생했을 때는 7억2000만원, 1명 이상 사망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3억6000만원을 부과하도록 돼 있다.앞서 코레일은 지난해 1월 KTX 산천 열차가 경부고속선 부산 방향으로 운행하는 중 영동터널 부근에서 차륜이 파손돼 열차가 탈선했다. 추산된 재산피해액은 62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7월 대전조차장에서 발생한 SRT 궤도이탈에 대해서도 56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오봉역 사망사고에 대해서도 국토부는 화물열차 조성 중에는 작업자가 반드시 선로 밖 안전한 위치에서 수송 작업을 해야 함에도 이를 지키지 않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정채교 국토부 철도안전정책관은 “지난해 급증한 철도 사고 증가세를 감안해 철도 안전에 위해가 되는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라며 “철도 안전 강화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철도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 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2023.01.27

  • "올해 11곳 중 8곳이 청약 미달"…규제 완화에도 거센 '미분양' 바람

    새해 분양 단지에서 청약 미달 사태가 잇따르고 있다. 전국 분양 시장에 한파가 지속되면서 미분양 물량이 쌓이고 있다.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들어 1순위 청약을 받은 아파트 총 11곳 가운데 8곳이 청약 미달됐다.지난 26일까지 청약을 받은 충남 ‘서산 해미 이아에듀타운’은 80가구 모집에 단 3건의 통장이 들어왔다. 경쟁률은 0.03대 1에 그쳤다.제주 애월읍 ‘하귀푸르미르아파트’는 41가구 모집에 9명이 신청했다. 경쟁률이 0.21대 1로 나타났다. 전북 익산시 ‘익산부송데시앙’은 727가구를 공급했지만 접수된 청약 통장은 133건에 불과했다.대형 브랜드를 달고 나온 단지도 미분양을 피해 가지 못했다. 현대건설이 대구 동구에 시공한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은 총 478가구를 분양했다. 단 28명이 접수해 경쟁률이 0.06대 1에 그쳤다.DL이앤씨가 경기 안양시에 선보인 후분양 단지 ‘평촌 센텀퍼스트’는 1150가구 모집에 350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이 0.30대 1.다만 롯데건설이 경남 창원시에 공급한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1·2 블록’은 각각 28.7대 1, 2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순위에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이 단지가 청약에 흥행한 이유는 인근 시세 대비 분양가가 저렴했기 때문이다.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공급된 이 단지의 분양가는 84㎡이 5억2000~5억3000만원이다. 인근 ‘포레나 대원’의 같은 평형이 지난달 5억6000만원에 거래됐다.올해 높은 금리가 유지되는 만큼 전국에서 미분양 물량이 쌓일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김효선 농협은행 부동산수석위원은 “지난해 원자재값과 공사비 인상으로 분양가는 올랐

    2023.01.27

  • 해외 부동산투자분석 전문가 양성을 위한 'CCIM 정규과정 공개 설명회' 열린다

    국내·외 경기가 불투명한 상황에서도 해외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다. 해외부동산 투자분석을 전문적으로 배우려는 직장인은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최근 '해외부동산의 MBA'라고 불리는 CCIM 정규교육 과정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다.해외부동산 투자업무 담당자에게는 필수 자격으로 인정받고 있는 CCIM(미국 상업용 부동산 투자분석사)은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투자분석 전문가 단체인 CCIM 협회에서 부동산 투자분석 전문가에게 수여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자격이다. CCIM한국협회는 오는 4월 1일 개강하는 '2023 CCIM 정규교육 과정'에 앞서 다음달 15일 오후 7시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빌딩 2층 컨퍼런스홀(지하철 2호선 삼성역 4번 출구)에서 CCIM 자격교육 과정에 관한 공개 설명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교육 수강 대상은 연기금, 부동산펀드 및 리츠 자산운용사, 공제조합, 금융기관, 감정평가법인, 회계법인, 부동산 자산관리회사, 부동산중개법인, 부동산 디벨로퍼, 건설회사, 공공기관 등 부동산 관련 기업의 임직원이다. 교육과정은 금융분석, 시장분석, 사용자 결정 분석, 그리고 투자분석으로 이루어져 있다.CCIM은 미국부동산업계에서 상위 1%만 보유하고 있는 자격증이다. 원영수 CCIM 한국협회장은 “CCIM은 투자전략, 재무분석, 시장분석에서 세계 최고 전문가를 교육하는 자격증"이라며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중국, 대만, 일본 등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국내에서도 주요 부동산 개발 회사와 건설, 공기업, 금융기관, 자산운용사 등에서 채용 및 승진 시 우대해 주고 있는 최고의 상업용 부동산 자격증”이라고

    2023.01.27

  • '공시가 20억' 강남 아파트, 팔린 가격이…업계도 놀랐다

    지난해 집값 급락으로 공동주택 공시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아파트가 크게 늘었다. 실거래가보다 공시가가 높은 경우 대출이나 보증액이 올라가 깡통 전세 현상이 벌어질 우려가 높다는 분석이다.27일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4분기에 수도권에서 303건이 단지 내 동일 면적 최저 공시가 이하로 거래됐다. 같은 해 1분기(45건)의 14배가 넘는 수치다.증여 등의 이유로 시세보다 낮게 거래되는 직거래를 제외한 중개거래 중 232건이 공시가 이하로 손바뀜했다.개별 단지의 낙폭은 더 크다. 서울 서초구 ‘서희융창아파트’ 전용 101㎡는 지난달 9억3480만원에 거래됐다. 단지 내 동일면적 최저 공시가(11억8000만원)보다 2억4520만원 낮은 금액이다.강남구 ‘개포주공6단지’ 전용 83㎡는 지난달 중개를 통해 최저 공시가인 20억800만원보다 약 1억원 낮은 19억원에 거래됐다. 2021년까지 매매가가 급등해 공시가가 크게 올랐던 경기와 인천에서도 공시가를 하회하는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 의왕시 ‘휴먼시아청계마을’ 전용 121㎡은 지난달 최저 공시가(8억9400만원)보다 2억원 내린 7억원에 거래됐다.인천 연수구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2차’ 전용 84㎡는 작년 11월 최저 공시가(7억200만원)보다 7200만원 낮은 6억3000만원에 손바뀜했다.전문가들은 공시가가 시세보다 높을 경우 감정액이 부풀려져 과도한 대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보통 각종 주거 지원 대출 때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140%’ 전후 범위에서 대상 주택 담보 가치를 판단하기 때문이다.진태인 집토스 아파트중개팀장은 “실제 거래액보다 공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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