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목동 '급매', 압구정·개포 '최고가'…재건축 '희비'

잠실·목동 '급매', 압구정·개포 '최고가'…재건축 '희비'

서울 강남과 목동 등 주요 재건축 단지에서 직전 거래보다 호가를 수천만원 이상 낮춘 ‘급매’가 나오기 시작했다.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공공재건축)과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안전진단 탈락 등 각종 악재가 쏟아지자 투자자의 발걸음이 끊기고 있어서다. 반면 2년 실거주 의무를 피하기 위해 연내 조합 설립을 서두르고 있는 압구정과 개포 등 재건축 단지들은 연일 신고가 행렬이 이어지며 재건축 단지마다 희비가 엇갈리는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