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외 전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서울에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해체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후보가 등장하기도 했는데요. 오세훈 시장의 1기 시절 상징적인 사업이기도 했던 만큼 해체를 둘러싼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해체를 주장하는 쪽에선 안 그래도 쇠락하고 있는 동대문 주변 상권으로 낙수효과를 뿌리지 못하는 등 시설의 쓰임이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DDP의 존재로 인해 그나마 시민들이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됐다는 의견도 팽팽히 맞서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