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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흥아해운 556.8% 9번 매매
2 카나리아바이오 352.6% 11번 매매
3 세기상사 203.7% 5번 매매
4 세종메디칼 166.5% 13번 매매
5 모트렉스 135.2% 8번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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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흥아해운 536.0% 372일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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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기상사 217.3% 343일 보유
4 한창바이오텍 125.6% 22일 보유
5 위지윅스튜디오 115.7% 24일 보유
  • 한국투자증권, 투자 콘텐츠 서비스 'M.ZIP'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을 통해 제공되는 MZ세대 대상 투자 솔루션 콘텐츠 서비스 'M.ZIP'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M.ZIP은 ‘재테크 압축 콘텐츠(Money.ZIP)’, ‘MZ세대를 위한 투자안내서(MZ Investment Prospectus)’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초보 투자자도 이해하기 쉬운 금융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투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콘텐츠는 ‘순살브리핑’ ‘머니네버슬립’ ‘데일리바이트’ ‘어피티’ 등 금융경제 미디어에서 제공하는 국내외 이슈 뉴스레터, 금융투자 상식 및 가이드,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이야기 등이다. 이메일이나 유튜브, 웹 등 각 콘텐츠별 채널 이동 없이 MTS 안에서 모든 콘텐츠를 확인하고 관련 종목을 바로 검색 및 매매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어떤 종목을 사야 할 지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참고 지표가 될 실질적인 투자 정보 콘텐츠도 강화했다. ‘고수들의 PICK’은 연령대별 수익률 상위 10% 고수들의 순매수 상위 종목을 제공한다. ‘ETF+’에서는 비슷한 종목이 많아 검색과 선택이 어려운 미국 ETF를 키워드나 테마별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강화했고, 배당주 투자 종목도 선별 제공하는 등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M.ZIP이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서 투자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콘텐츠와 고도화된 자산 관리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9 10:24

  • 퓨런티어, 전장용 카메라 제조공정장비 공급계약[주목 e공시]

    퓨런티어는 전장용 카메라 제조공정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비밀을 이유로 계약 상대방에 대해선 공개하진 않았다. 계약금액은 38억5500만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의 17.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7일까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9 10:18

  •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바이오젠 신약 임상 성공 소식에 '들썩'

    미국 바이오젠의 치매 치료제 임상 성공 소식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29일 오전 9시48분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보다 3만7000원(4.82%) 오른 80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간밤 뉴욕증시에서 바이오젠은 치매약 개발 실험이 성공적이었다고 발표했고 주가가 약 40% 급등했다.지난 28일(현지시간) 바이오젠은 자체 개발하고 있는 치매약 '레카네맙'의 임상 3상 실험 결과 증상 악화를 억제하는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젠은 미국 합작 파트너사다.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마치고 미국 합작 파트너 바이오젠이 보유한 바이오에피스 지분 약 50%를 매입해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완전자회사로 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9 09:50

  • 20세 이하 해외 파생상품 투자↑…올해 손실만 5000억 넘어

    초고위험상품에 속하는 해외파생상품에 투자하는 20세 이하 개인투자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금융감독원이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해외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20세 이하 개인투자자의 거래 규모는 올해 들어 상반기까지 6조5522억원으로 지난해 4조7585억원을 훌쩍 뛰어넘었다.이런 가운데 올해 상반기 개인 투자자들은 해외 파생상품에 투자해 5186억원의 손실을 봤다.박재호 의원실은 개인들이 파생 상품에 투자해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며 투기성이 높아 어린 나이부터 잘못된 금융 방식에 접근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초고위험 해외파생 상품에 대한 투자가 늘고 있지만 사전 교육 의무 이수 등 안전장치는 없는 상황이다.박재호 의원은 "해외 파생상품은 가격 변동이 크고 변수가 많아 개인투자자들이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며 투기성도 짙지만 투자자 보호 장치가 없어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9 09:38

  • 식신, 식신e식권 '메뉴선호도 기능' 도입

    푸드테크기업 식신은 기업용 모바일 식권 서비스 '식신e식권'에 '메뉴선호도 서비스'를 신규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메뉴선호도 서비스는 매일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임직원들이 식사 만족도에 대한 평가를 간편하게 구내식당을 위탁 운영하는 업체에게 보낼 수 있는 기능이다. 앱 내 맛과 친절도, 매장 청결 상태와 상세한 평가 내용을 별점과 함께 기재할 수 있도록 돼 있어 사업자가 소비자 피드백을 확인하고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다.안병익 식신 대표는 "메뉴선호도 기능은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포함해 기업과 임직원 모두에게서 요청이 많았던 만큼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했다"며 "식신이 빅데이터를 근간으로 한 사업에 여러 노하우가 있는 만큼 앞으로 직장인 식사를 전반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서비스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식신e식권 복합결제단말기는 50개 지역 150여대가 운영 중으로 CJ프레시웨이와 전국 구내식당에 식신e식권 도입을 추진 중이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09.29 09:32

  • 알피바이오, 코스닥 상장 첫날 상승…공모가 웃돌아

    알피바이오가 코스닥 상장 첫날 상승하고 있다.29일 오전 9시분 기준 알피바이오는 시초가 대비 400원(2.07%) 오른 1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시초가는 공모가(1만3000원) 대비 48.46% 오른 1만9300원에 형성됐다.  최근 부진한 공모주 시장에서 알피바이오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했다.지난 15~16일 양일간 진행된 수요예측에선 1556.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밴드 최상단이 1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일반청약 경쟁률도 1556.04대 1을 기록했으며 청약 증거금으로 2조9605억원이 몰렸다.알피바이오는 연질캡슐 제조 전문기업으로 국내 연질캡슐 일반의약품(OTC) 시장에서 51.5%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250여개 중대형 제약사 및 건강기능식품 기업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일반의약품 264조, 건강기능식품 871종의 제품군을 제조하고 있다.알피바이오는 IPO를 통해 확보된 공모자금을 설비증설을 통한 생산능력 확대, 고부가가치 아이템 개발, 신규 제형 확대 및 제형 고도화에 사용할 예정이다.김남기 알피바이오 대표는 "상장 후 높아진 대외신인도를 기반으로 고객사 네트워크 확대, 고부가가치 아이템 창출, 수익성 개선 및 연구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명실상부한 국내 넘버원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주문자개발생산(ODM)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9 09:28

  • SK케미칼, 500억 규모 자기주식 소각 소식에 주가 ↑

    SK케미칼이 5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르고 있다.29일 오전 9시20분 기준 SK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5600원(5.90%) 오른 1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SK케미칼은 자기주식 38만948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소각 예정금액은 499억8260만원 규모다.SK케미칼 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내에서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이므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9 09:21

  • 이엔플러스, 2차전지 소재 부문 강화 소식에 장초반 급등

    이엔플러스가 차세대 배터리 소재 양산 작업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장초반 급등하고 있다.29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이엔플러스는 전일 대비 495원(14.12%) 오른 4000원에 거래되고있다. 이엔플러스는 국내 1위 2차전지 소재 자동화 장비 전문업체 '피엔티'와 차세대 배터리 소재·부품·장비(소부장)에 대해 공동 연구개발 및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전고체 배터리 및 실리콘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소재와 해당 소재의 제작·개발에 필요한 부품 및 장비 등에 대한 협력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이엔플러스 관계자는 "피엔티는 2차전지 등 다양한 첨단 산업의 소재 자동화 장비 개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회사"라며 "양사 모두 2차전지 분야에 특화된 기업인 만큼 강력한 사업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09.29 09:19

  • 코스피, 하루만에 2200선 회복 출발…시총 상위주 일제 상승

    코스피가 전날 급락을 딛고 하루만에 다시 상승하고 있다.29일 오전 9시1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78포인트(1.46%) 상승한 2201.0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46포인트(1.31%) 오른 2197.75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76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8억원, 42억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5% 넘게 급등하고 있다. 삼성SDI는 2% 넘는 상승세를 기록 중이며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네이버 등도 1% 넘게 주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LG화학은 소폭 하락 중이다.코스닥도 상승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63포인트(2.62%) 오른 691.50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76포인트(1.89%) 오른 686.63으로 출발했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0억원, 18억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07억원 매도 우위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1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6원 내린 1430.3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영국 금융시장 불안이 중앙은행의 개입으로 다소 진정되고 미국 국채금리가 크게 하락한 여파로 일제히 올랐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8%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97%, 2.05% 올랐다.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 은행(BOE)이 금리 폭등세를 진정시키기 위해 국채 시장에 개입하면서 영국 국채금리가 크게 하락했다. 이 영향으로 미국 국채금리도 동반 하락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3.73% 수준까지 하락했다. 2년물 국채금리는 15bp 이상 밀린 4.13% 근방까지

    2022.09.29 09:16

  • 미래에셋운용 인도법인, 두바이 지점 설립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법인이 사업확장과 투자자 유치를 위해 두바이에 지점을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두바이 지점은 인도법인의 22번째 지점이자 첫 해외지점이다.회사에 따르면 인도법인은 이달 2일 두바이 경제관광부로부터 지점 설립을 위한 인허가를 받았다.두바이 지점 개설은 본격적인 중동 사업 진출을 위한 초석이란 설명이다. 두바이는 지리적으로 인도와 가깝고 전체 인구 중 인도인 비중이 약 35%에 달해 인도 현지펀드에 대해 인지도가 높고 투자수요가 많다. 두바이 지점 설립 이전에도 이미 1800억원가량의 투자자금이 두바이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 운용펀드로 유입됐다.스와럽 모한티(Swarup Mohanty)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 최고경영자(CEO)는 "두바이 지점을 통해 중동 사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 두바이 지점 개설은 미래에셋 글로벌 확장에 중요한 이정표"라며 "중동 지역 투자자들에게 우리의 다양한 국내외 펀드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김영환 미래에셋운용 글로벌경영부문대표 부사장은 "인도법인은 주식, 채권 등 전통 투자자산 외에 부동산, 벤처투자 등으로 투자자산을 확대하고 있다"며 "향후 인도법인을 거점으로 중동 및 서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08년 설립된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은 지난 8월 말 기준 펀드 37개, 약 21조원을 운용하는 인도 내 10위 운용사다. 540만개가량의 투자계좌를 보유 중이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09.29 08:56

  • "호텔신라, 하반기 실적 모멘텀 개선될 것"-흥국

    흥국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원을 모두 유지했다.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29일 "호텔신라는 2020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실적이 심각한 타격을 받아왔다"며 "호텔&레저의 빠른 실적 회복이 전체 영업이익 증가에 일조하고 있고 내년에는 면세점 이익 기여도 확대로 실적 모멘텀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호텔신라의 3분기 실적은 매출 1조3001억원, 영업이익 313억원으로 전망된다. 여전히 따이공 위주의 영업으로 경쟁 심화와 함께 알선수수료가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은 1.4%로 전년동기비 0.9%포인트 약화될 것이다. 반면 호텔&레저 부문은 전분기에 이어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3분기부터 점진적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4분기에는 중국을 제외한 다수의 국가들이 빗장을 열고 있어 해외여행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고 이는 면세점 업황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호텔&레저 부문은 개선세가 4분기에도 지속 가능할 것이다.박 연구원은 "3분기부터 강화될 실적 모멘텀과 함께 주가 재평가 가능할 것"이라며 "10월 이후 중국의 봉쇄조치에 대한 변화 가능성은 열려 있고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9 08:31

  • "HL만도, 저가 매수기회 온다…중립→매수"-다올

    다올투자증권은 29일 HL만도에 대해 견고한 실적에 기반한 저기 매수 기회가 발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6만원을 유지했다. 올 3분기 HL만도는 매출액 1조8500억원, 영업이익 74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9.1%, 영업이익은 39.5%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다올투자증권은 전망했다. 이 증권사 유지웅 연구원은 반도체 공급난이 본격적으로 해소되면서 만도의 가파른 외형성장세가 현실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유 연구원은 "특히 북미의 경우 고객사들의 생산 차질 회복이 선명하다"며 "북미 현대차·기아의 3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4% 이상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포드·GM 등 북미 전기차 업체들의 신규 매출 가세로 모두 분기말 기준 생산 회복세가 두드러진다"고 말했다.이어 "HL만도의 글로벌 수주 중 하나인 포드 전기차 플랫폼 'GE2', 현대차·기아의 북미 전기차 생산량 증가, 글로벌 전기차 업체의 텍사스 공장 램프업 등은 내년 강력한 모멘텀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특히 외형 기여도가 높은 글로벌 전기차 업체향 매출액은 올해 140만대에서 내년 200만대를 반영해 약 1조원에 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올 4분기부터 내년 2분기에는 매출 상승 흐름이 집중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022.09.29 08:29

  • "신세계인터내셔날, 3분기 실적 기대치 훌쩍 웃돌 듯"-NH

    NH투자증권은 29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3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했다.이날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도 컨템포러리 브랜드 '엔폴드'를 내놓으며 50여개 수입 브랜드를 보유하게 됐다. 올 상반기 사업 부문별 수입 브랜드 매출 비중은 패션 59%, 코스메틱 77%로 추산한다"며 "대부분 판권이 유럽과 북미에 집중돼 있어, 환율 상승에도 현재 판매하는 상품은 대부분 최소 3개월 이전에 매입해 원가율 방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어이익은 3901억원, 310억원으로 내다봤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 119% 증가한 것으로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를 큰 폭 웃돌 것으로 관측했다.정 연구원은 고마진 수입 브랜드의 성장세가 높은 데다 톰보이와 생활용품 등의 이익 기여가 증대된 만큼 강한 실적 모멘텀(상승동력)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정 연구원은 "현 주가(28일 종가기준 2만6750원)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이 7배로 밴드 최하단 수준"이라면서 "당분간 수입 브랜드 선호도가 유지된다면 하반기 실적 눈높이는 높아질 전망"이라고 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09.29 08:12

  • 권도형 "한국 검찰, 과도하고 불공정하게 개입"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한국 검찰이 불공정하고, 과도하게 테라·루나 가격 폭락 사건에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글로벌이코노믹에 따르면 권 대표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WSJ)에 보낸 성명을 통해 루나가 증권이 아니어서 한국이 자본 시장 관련 법을 적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그는 "이 사건은 대단히 정치화됐다고 믿고 있다"면서 "한국 검찰의 행동은 불공정성을 드러냈고, 한국 법에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최근 서울남부지검 테라·루나 수사팀은 이달 중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권 대표를 포함한 6명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인터폴에 공조 수사를 요청했다. 이후 인터폴은 권 대표에 대한 적색수배를 내린 상태다. 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2022.09.29 08:09

  • "이녹스첨단소재, 세트수요 둔화·소재 재고조정에 목표가↓"-한국

    한국투자증권은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 세트수요 둔화와 소재 재고조정을 피할 수 없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4만7000원으로 하향했다.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4분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매출은 7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할 것"이라며 "올해 삼성디스플레이의 아이폰향 OLED 패널 출하량은 전년대비 16% 증가하지만 스마트폰 패널 전반의 출하 약세가 예상되고 LG디스플레이 OLED TV패널 출하량도 하반기 역성장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녹스첨단소재의 3분기 추정 실적은 매출 1326억원, 영업이익 308억원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폴더블 스마트폰 소재와 삼성디스플레이향 필름 수요 호조, 긍정적인 환율 효과 덕분에 전방 산업 수요 둔화 영향을 일부 상쇄하는 실적이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이익 증가세 둔화 이후 세트 수요 회복이 나타날 내년 2분기부터 매출과 이익이 전년대비 증가세로 돌아설 전망"이라며 "따라서 주가는 내년 상반기까지 완만하게 반등할 것"이라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9 08:01

  • "LX인터내셔널, 3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부합할 것"-하나

    하나증권은 LX인터내셔널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7000원을 모두 유지했다.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29일 "동절기 성수기를 앞두고 에너지 원자재 가격이 다시 강세를 보이는 중"이라며 "물류 운임 약세 흐름이 향후 실적에 우려로 부각될 수 있는 지점이나 유연탄 가격 상승으로 충분히 방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LX인터내셔널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원, 2641억원으로 전망된다. 물류 부문의 운임 약세 영향은 환율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일부 만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인도네시아 GAM 광산 생산량 증가는 4분기까지 예정돼 있어 연말까지 전사 증익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트레이딩·신성장은 환율 약세 및 석탄 트레이딩 시황 호조로 안정적인 이익 흐름을 지속할 전망이다. 유 연구원은 " 4분기까지 자원 부문 중심의 증익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며 "물류 운임 하락으로 판토스 실적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나 여전히 전사 실적 추정치는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고 향후 유연탄 가격에 따라 배당도 기대 이상으로 산정될 여지도 충분하다"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022.09.29 07:38

  •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8일) 주요공시]

    ▲ 현대제철 울산공장, 협력사 파업에 24시간 가동 중단 ▲ 롯데케미칼 "미국 계열사 주식 2천750억원에 추가취득" ▲ LG화학 "통풍 신약 3상 시험, 美 FDA서 승인" ▲ 율촌화학, LG엔솔-GM 합작 '얼티엄 셀즈'에 배터리 파우치 공급 ▲ 한국투자증권, 미국 법인 주식 2천147억원에 취득…지분율 75.1% ▲ 교보증권 "3분기 상장사 영업이익 역성장 전망" /연합뉴스

    2022.09.29 06:05

  • 8월 회사채 발행 20조5천억원…전월대비 0.4%↓

    기타금융채 늘고 일반회사채는 줄어…CP·단기사채도 감소세 금리 상승 기조 속에 지난달 회사채 발행을 통한 기업의 자금조달이 전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8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회사채 발행 규모는 20조5천30억원으로 전월(20조5천950억원) 대비 920억원 감소(-0.4%)했다. 금융채 발행액이 늘었지만 일반회사채 발행 물량이 줄어든 영향을 받았다. 8월 일반회사채 발행은 1조3천355억원(14건)으로, 전월 대비 1조9천425억원(-59.3%) 감소했다. 8월 만기도래 금액이 줄어들면서 기업의 차환 목적의 발행 물량이 줄었고,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채권 발행도 감소했다. 신용등급은 AA 등급 이상 우량물이 1조1천750억원(88.0%)으로 발행 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8월 금융채 발행은 272건 17조 8천130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580억원(6.3%) 증가했다. 특히 은행채 발행이 6조9천600억원(30건)으로 전월 대비 3조2천700억원(-32.0%) 줄었지만, 신용카드사·할부금융사 등이 발행하는 기타금융채가 9조1천30억원(231건)으로 전월 대비 4조1천180억원(82.6%) 늘었다. 8월 말 전체 회사채 잔액은 642조2천842억원으로 전월 대비 4조2천875억원(0.8%) 증가했다. 8월 중 기업어음(CP) 및 단기사채 발행 실적은 총 117조6천420억원으로 전월 대비 14조8천160억원(-11.2%) 줄었다. 단기자금 조달수단인 CP·단기사채의 발행액은 지난 5월(152조3천769억원) 이후 감소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8월 중 주식 발행 규모는 3천723억원(12건)으로 전월 대비 3천308억원(-47.0%) 감소했다. 기업공개가 1천812억원(5건)으로 전월 대비 3천639억원(-66.8%) 줄었고, 유상증자가 1천911억원(7건)으로 전월 대비 331억

    2022.09.29 06:00

  • [마켓PRO]Fed의 예상만큼 긴축하면 물가가 안정될까?

    마켓리더의 시각정광우 88번가 대표(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매니저)지난해 가장 값비싼 단어 하나를 고르라면 ‘일시적, transitory’ 일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투자자들 사이에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늑장 대응으로 일관한 연준에 대한 따끔한 일침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일시적이라고 말하며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높은 인플레이션 위험입니다.하지만 최근에는 연준이 많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아주 매파적이란 것이지요. 지난 7월 FOMC 때만 해도 비둘기 피봇의 냄새까지 풍겼던 연준이 8월 잭슨홀 연설부터는 180도 달라졌습니다.잭슨홀 연설에서 파월은 기존에 작성한 연설문을 버리고 새로 연설문을 써서 발표했다고 합니다. 10분도 채 되지 않았던 짧은 발표는 역대 연준 의장 중 최강 매파였으며 70년대 내내 이어진 높은 인플레이션을 한 방에 잡아버린 폴 볼커, 그 자체였습니다. 파월 의장은 2018년에 나온 폴 볼커 책의 제목인 'keeping at it'을 잭슨홀 연설과 9월 FOMC에서 의도적으로 여러 차례 사용하며, 시장에 매파적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했습니다.그렇다면 투자자들이 다음으로 가지는 의문은 바로 이것입니다. 과연 지금 연준이 보이는 매파성으로 인플레이션이 잡힐 수 있을까?이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연준이 이번에 내놓은 경제전망과 점도표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 연준은 연말 예상 기준금리를 4.4%로 보았습니다. 지금보다 125bp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년도 예상 금리는 한 차례 더 인상을 예고하는 4

    2022.09.29 06:00

  • 8월 기업 직접금융 자금 조달 주식·단기사채 발행 ↓

    지난달 국내 기업의 직접금융 자금 조달에서 주식·회사채 및 전환사채(CP)·단기사채 발행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은 '8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자료를 통해 지난달 주식과 회사채 총 발행실적이 875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2.0% 감소한 수치다.주식 발행 규모는 3723억원으로 전월 대비 47.0% 감소했다. 기업공개(IPO)가 1812억원으로 전월 대비 66.8% 감소한 영향이 컸다. 다만 유상증자는 1911억원으로 전월 대비 20.9% 증가했다.8월 중 회사채 발행규모는 총 20조5030억원으로 전월보다 0.4% 감소했다. 일반회사채는 1조3355억원으로 전월 대비 59.3% 줄었다.금융채는 총 8130억원으로 전월 대비 6.3% 늘었고 자산유동화증권(ABS)은 1조3545억원으로 전월 대비 141.0% 증가했다.금감원 관계자는 "만기도래금액이 전월 대비 감소함에 따라 차환발행이 감소했고 운영자금도 감소한 반면 시설 자금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8월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642조2842억원으로 전월 대비 0.8% 증가했다. 일반회사채 발행액은 8월 상환액(1조7000억원)에 못미치며 순상환을 지속했다.8월 중 CP 및 단기사채 발행실적은 총 117조6420억원으로 전월 대비 11.2% 감소했다.CP 발행실적은 총 36조4494억원으로 전월 대비 16.9% 줄었다. 8월말 CP 잔액은 238조339억원으로 전월 대비 0.4% 감소했다.지난달 단기사채 발행실적은 총 81조1925억원으로 전월 대비 8.4% 줄었다. 일반단기사채는 50조5186억원, PF-AB단기사채는 16조7936억원으로 전월 대비 각각 14.5%, 1.2% 감소했다. 기타AB단기사채는 13조8803억원으로 전월 대비 11.1% 증가했다.7월 말 기준 단기사채 잔액은 73조7068억원으로 전월 대비 9.0% 줄었

    2022.09.29 06:00

  • 中 "위안화 환율 상승·하락 일변도에 베팅 말라"

    중앙은행, 위안화 빠른 하락 속 외환투기 강한 어조로 경고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두드러진 하락세 속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위안화 환율의 일방향 상승 또는 하락에 돈을 걸지 말라고 경고했다. 중국인민은행은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류궈창 부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전날 열린 외환시장 자율기제 관련 화상 회의 결과를 소개하면서 "위안화 환율의 상승 또는 하락 일변도에 베팅하지 말라. 장기간 돈을 걸면 반드시 잃는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올해들어 위안화 환율은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수준에서 기본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인민은행은 전했다. 참석자들은 그러면서 "현재 외환 시장 운행은 전반적으로 규범적이고 질서있지만 소수 기업이 풍조를 따라 외화 투기를 하고 있다"며 "금융기관의 위법적인 조작 등 현상을 응당 계도하고 편향성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인민은행은 외부의 충격을 막아내고 시장 예측을 효과적으로 이끌 수 있는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회의는 강조했다. 중국인민은행이 이처럼 외환 투기를 강한 어조로 경고한 것은 그만큼 최근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 하락이 심상치 않음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달러화가 미국의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 정책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자 위안화 가치는 올해 들어 달러화 대비로 11% 가량 내렸다. 이달 들어서만 중국 역내 거래에서 달러화 대비 4% 이상 하락했다. 28일 중국 역내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2008년 2월 이후 처음으로 7.2위안을 돌파했고, 역외시장에서도 역내·역외 환율을 구분하기 시작한 지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7.2위안을 넘어섰다. /연합

    2022.09.28 23:48

  • "이달 WGBI 관찰대상국 포함 가능성…내년 실제 편입 예상"

    금융투자협회 채권 포럼…"연간 71조원 유입 효과" 한국이 이달 말 발표되는 세계국채지수(WGBI) 관찰대상국에 포함되고, 내년에는 실제 편입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WGBI는 세계 3대 채권지수 중 하나로, 미국·영국·일본·중국 등 주요 23개국 국채가 편입됐다. 이 지수의 추종 자금은 2조5천억 달러로 추산된다. 금융투자협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WGBI 편입 기대효과 및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발전 방향'을 주제로 채권 포럼을 열었다. 김명실 하이투자증권 연구위원은 "WGBI 편입을 위해 최소 500억 달러 이상의 국채 시장 규모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기준 A- 이상 신용도가 필요하고, 외국인 투자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공표(레벨2)해야 한다"며 "한국은 앞 2개 조건을 충족하지만, 문제는 외국인 접근성 면에서 레벨1(일부 제한 상태)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7월 소득세법 개정으로 외국인의 국채투자 시 이자·양도소득에 대해 면세하는 법안이 발표돼 레벨2로 승격될 가능성이 있다"며 "마지막 걸림돌이 해소되면서 관찰대상국 등재 가능성이 커졌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이달 말 한국의 관찰대상국 여부가 발표되고 이후 시장 규모와 신용도, 진입장벽 측면에서 특이한 변화가 없다면 내년 3월 한국의 지수 편입이 공식 발표될 것"이라며 "실제 지수 편입에는 대략 5∼6개월 소요돼 가장 빠른 시기는 내년 9월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수 편입 비중은 국가의 채권 시장 규모에 의해 결정되는데, 현재 한국 시장 규모를 고려하면 한국 비중은 2.05% 정도"라며 "8번째로 비중이 큰 국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

    2022.09.28 17:41

  • 원/달러 환율, 장중 1,440원 넘기도…1,439.9원 마감

    장중 1,440원 돌파는 13년 6개월만…한때 1,442.2원까지 올라 원/달러 환율이 28일 장중 1,440원을 넘어서는 급등세를 보이다 1,440원 턱밑에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무려 18.4원 오른 달러당 1,439.9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4.0원 오른 1,425.5원에 출발, 지속해서 우상향 곡선을 그리다 오전 11시 22분께 1,440.1원을 넘어섰다. 장중 1,440원 돌파는 2009년 3월 16일(고가 기준 1,488.0원) 이후 13년 6개월여 만이다. 직후 환율은 당국 개입으로 추정되는 물량에 막혀 내리는가 싶더니 이내 상승세로 돌아서 한때 1,442.2원까지 찍었다. 지난 26일 기록(1,435.4원)한 장중 연고점도 사흘 만에 깨졌다. 전날 일시적으로 수그러들었던 달러 강세가 이날 재개된 데다 중국 위안화가 달러와 비교해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지며 원화 약세 흐름이 더 강해졌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한때 114.7선까지 올라 2002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위안화는 달러당 한때 7.22위안까지 치솟았다. 2008년 1월 말 이후 가장 높다. 위안화는 원화와 함께 위험통화로 분류되는데, 최근 위안화의 움직임에 원화가 연동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도 코스피는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우위 등에 밀려 하락 폭을 2.45%까지 키운 채 마감했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95.68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85.49원)에서 10.19원 올랐다. /연합뉴스

    2022.09.28 15:58

  • 코스피, 2년 2개월 만에 '종가 2200선 붕괴'…환율 1440원 육박

    자산시장의 유동성 축소 우려가 부각되는 가운데 28일 증시가 크게 요동쳤다. 경기 침체와 달러 강세, 금리 급등 등 최근 주식시장 하락을 촉발했던 요인들이 한 번에 유입되면서 투자심리가 한껏 위축된 것으로 읽힌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54.57포인트(2.45%) 밀린 2169.29에 장을 마쳤다. 17.71포인트(0.08%) 낮은 2206.15로 시작한 지수는 오전 중 가파르게 낙폭을 키웠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2200선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 2020년 7월 20일(2198.20) 이후 2년 2개월여 만에 처음이다.수급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강했다. 개인 홀로 3251억원어치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59억원, 1782억원어치 팔아치웠다.코스닥지수의 낙폭은 더 컸다. 지수는 전장 대비 24.24포인트(3.47%) 떨어진 673.87에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63억원, 734억원 사들인 반면 외국인은 1340억원 순매도했다.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모두 장중 기록적인 급락을 보였다"며 "전일처럼 장마감 임박해 외국인 매도세가 축소되며 지수 낙폭이 일부 만회하면서 변동성이 확대되는 게 특징적"이라고 분석했다.다만 강달러 심화에도 약세폭을 방어하던 위안화마저 7.2위안을 돌파하면서 원·달러 환율은 1440원에 육박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1388원)보다 18.4원 오른 1439.9원에 장을 마쳤다. 환율은 장중 한때 1440원도 웃돌았다.지수가 왜 급락했는가를 두고 증권가는 애플의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 애플이 아이폰 수요 둔화를 이유로 올해 생산을 늘리려는 계획을 철회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중국 등 수요 수요처의 경기침체 우려

    2022.09.28 15:53

  • [속보] 코스피, 결국 2200선 붕괴 마감…2년 2개월 만

    [속보] 코스피, 결국 2200선 붕괴 마감…2년 2개월 만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09.28 15:36

  • [특징주] 샘표,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상한가(종합)

    샘표가 자기주식 취득 결정에 28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샘표는 전 거래일 대비 29.82% 오른 5만2천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샘표는 주가 안정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사주 취득은 유통 주식 수를 감소시켜 주당순이익(EPS)을 끌어올리므로 일반적으로 주가 상승 재료로 작용한다. 종속회사인 샘표식품(2.40%)도 상승 마감했다. 장중 한때 24.64%까지 오르기도 했다. /연합뉴스

    2022.09.28 15:36

  • '3년 적자' 에스비비테크, 흑자전환 자신감…"2024년 영업이익률 22% 목표"

    "상장이 끝은 아니지만 에스비비테크가 날개를 달 기회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간에는 도약을 위한 준비 기간이었고, 내년부터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류재완 에스비비테크 대표이사(사진)는 2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회사의 현황 및 성장 전략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에스비비테크는 로봇용 감속기 제조 전문업체로 국내 최초로 '하모닉 감속기' 개발에 성공해 양산 중이다. 하모닉 타입의 감속기는 원가 비중이 30~40%에 달해 로봇의 핵심 부품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그간 일본산 제품에 대한 의존율이 높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 가운데 에스비비테크가 2013년 유일하게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국내 업체들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류 대표는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가격 경쟁력과 납기를 크게 단축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경쟁력"이라며 "고객사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커스터마이징하더라도 납기가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사후관리(AS)도 용이하다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글로벌 로봇 산업은 2025년까지 연평균 32%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하모닉 감속기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에스비비테크는 감속기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에 4번이나 선정됐다. 2019년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직접 회사를 찾아 유망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으로 주목받았다. 송진웅 에스비비테크 운영총괄부문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급 중인 2세대 하모닉 감속기는 현재 불량률이 '0'에 가깝다"고 말했다. 2

    2022.09.28 14:29

  • 한은 국고채 최대 3조원 단순매입 예정…채권시장 안정 목적

    한국은행이 채권시장 안정을 위해 3조원어치의 국고채를 사들인다. 한은이 28일 홈페이지에 공고한 '국고채권 단순매입 안내'에 따르면 한은은 29일 오전 10시부터 10분 동안 국고채 10년·5년·3년물을 경쟁입찰을 거쳐 3조원 이내 규모로 매입할 예정이다. 국고채 매입을 통해 채권 수요를 늘려 최근 채권 금리 급등(채권 가격 하락)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연합뉴스

    2022.09.28 14:15

  • 원달러 환율, 장중 1440원 돌파...연고점 갱신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40원을 넘어섰다.28일 채널A에 따르면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원 오른 1425.5원에 출발, 장중 1440.1원까지 오르며 지난 26일 기록한 연고점(1435.4원)을 경신했다.환율이 1440원을 돌파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16일(고가 1488.0원) 이후 13년 6개월여 만에 처음이다.최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고강도 긴축 기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장기화 등으로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2022.09.28 13:51

  • 권도형 "잘못된 정보 퍼지고 있다...자금 인출한 적 없어"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28일 트위터를 통해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다"라면서 "현금을 인출한 적이 없으며, 적어도 1년 동안 쿠코인이나 오케이엑스를 이용한 적이 없다. 테라폼랩스, LFG, 다른 기관의 자금도 동결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2022.09.28 13:47

  • 판테라 CEO "비트코인·이더리움 대신 새로운 프로젝트 주목하라"

    댄 모어헤드 판테라 최고경영자가 디파이, 웹3, NFT, 메타버스 관련 프로젝트를 가장 유망한 분야로 꼽았다.2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모어헤드는 이날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토큰2049 기조발표를 통해 "지난 10년간 비트코인, 이더리움이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를 장악했으나 앞으로는 새로운 프로젝트들의 활용 사례가 훨씬 더 큰 투자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특히 "현재 디파이는 200억 달러 수준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라며 "기존 금융 시스템이 3조 달러 규모인 점을 고려하면 성장 여지가 충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웹3가 크리에이터와 이용자에게 가치를 환원할 수 있다는 점 등을 언급했다. 한편 모어헤드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과 가상자산에 유입되는 인구가 향후 3년 안에 10억 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2022.09.28 13:18

  • [속보] 원·달러 환율 장중 1440원 돌파…13년 6개월 만

    28일 장중 원·달러 환율이 1440원을 돌파했다. 2009년 3월 16일(1488원) 이후로 13년 6개월 만의 최고치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09.28 11:39

  • [속보] 코스닥, 장중 680선 붕괴…2.68%↓

    [속보] 코스닥, 장중 680선 붕괴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09.28 11:23

  • 삼성전자, 결국 5만3000원대…엿새 연속 신저가 경신

    28일 장중 코스피지수가 2% 넘게 급락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가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이날 오전 11시12분 현재 전일보다 1100원(2.03%) 내린 5만3100원을 기록 중이다. 현재 기준 장중 저가이기도 하다. 이에 전일 기록한 연중 신저가(5만3500원)을 하루 만에 경신했다. 주가는 이날까지 엿새 연속 연중 신저가를 기록 중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09.28 11:16

  • 코스피, 2% 급락해 2180선마저 붕괴…환율 또 연고점

    28일 코스피지수가 가파르게 떨어지며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급기야는 2180선 밑으로 떨어졌다.이날 오전 10시5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44.56포인트(2%) 밀린 2179.3을 기록 중이다. 이날 전장 대비 17.71포인트(0.80%) 낮은 2206.15로 개장한 지수는 장중 낙폭을 키우며 2180선마저 붕괴된 상황이다.수급을 살펴보면 개인 홀로 3843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77억원, 2661억원 순매도 중이다.증권가는 현재 시장의 하락에는 애플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애플이 수요 부진을 이유로 올해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생산을 늘리는 계획을 뒤로 미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관련 종목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한국 증시가 하락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이러한 애플의 아이폰 수요 둔화 가능성이 부각되자 경기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달러화가 강세폭을 확대 했으며, 엔화도 강한 모습"이라고 짚었다. 이어 "노드스트림 가스관 폭발에 대해 독일 일각에서는 러시아가 관련이 있다는 루머가 유입되는 등 노드스트림을 둘러싼 마찰이 안보 이슈를 자극하며 유로화의 약세가 높아진 점도 영향을 준 듯하다"고 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도 장중 1435원대까지 치솟았다. 2009년 3월 17일(고가 기준 1436원) 이후 13년 6개월 만의 최고치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09.28 11:04

  • [속보] 코스피, 장중 2190선도 붕괴

    코스피지수가 2190선 밑으로 떨어졌다.28일 오전 10시48분 현재 지수는 전일보다 36.41포인트(1.64%) 내린 2187.45에 거래 중이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09.28 10:48

  • 한국투자증권, 美스티펄 파이낸셜과 합작회사 설립 계약

    한국투자증권은 미국 종합금융회사 '스티펄 파이낸셜(Stifel Financial Corp., 이하 스티펄)'과 인수금융 및 사모대출을 전문으로 하는 합작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합작회사 'SF 크레딧파트너스(SF Credit Partners)'는 연내 정식 출범 후 미국 현지에서 인수금융 및 사모대출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법적 제약으로 인해 글로벌 대형 은행의 참여가 제한적인 미들마켓(중견기업 대상 시장) 론 시장을 중심으로 딜 소싱과 상품개발 역량을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 이사회 승인과 출자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한국투자증권의 자회사로 편입되며, 한국투자증권은 향후 5년에 걸쳐 1억50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한국투자증권과 스티펄은 비즈니스 부문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양사의 금융역량과 전문성을 공유하기로 했다. 신규 사업 발굴 및 협업 기회를 함께 모색하는 것은 물론, 인력 및 상품 교류를 확대해 주식중개, 투자은행(IB) 자문, 자산관리 등 다방면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남구 회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고 고객들에게도 한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국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계속 발굴하여 한국투자증권의 장기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정일문 사장은 "스티펄은 한국투자증권의 미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최적의 파트너"라면서 "캐피탈 마켓, 리서치, 세일즈&트레이딩, 자산관리 등 여러 사업부문에서 협업 및 인력 교류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스티펄 파이낸셜은 1890년에 설립돼

    2022.09.28 10:45

  • [한경라씨로] 일진홀딩스, 자회사의 피인수 소식에 장초반 강세

    한경라씨로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상장 종목들의 시세, 수급, 시황 등을 분석합니다. '한경라씨로' 앱을 내려 받으면 매일 시간대별로 특징적인 종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27일 시간외거래에서 10% 상승한 일진홀딩스가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일진홀딩스는 28일 오전 9시20분 기준으로 전거래일 대비 16% 상승한 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일 한국경제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이 일진홀딩스의 일진머티리얼즈를 인수한다 일진머티리얼즈는 2차전지를 생산하는 업체로 롯데케미칼이 전기차 소재 분야에 진출을 선언한 뒤 처음으로 진행하는 인수합병이다.그러나 일진홀딩스를 제외한 롯데케미칼과 일진머티리얼즈는 장 초반 하락세로 시작했다. 28일 오전 9시30분 기준으로 롯데케미칼은 전거래일 대비 7% 하락한 148,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일진머티리얼즈는 전거래일 대비 0.7% 하락한 5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2.09.28 10:24

  • 한투증권, LG전자 목표주가 하향…"TV 사업 업황 부진"

    한국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해 TV 수요가 급격히 줄고 있다며 28일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조철희 연구원은 "LG전자의 연결 기준 3분기 추정 실적은 매출액 19조9천억원, 영업이익 8천77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실적 전망치)에 부합할 것"이라면서도 "HE(홈엔터테인먼트·TV 등)는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5.9% 늘어 전망치(11% 증가)보다 소폭 부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하이엔드 위주로 TV를 판매하는 LG전자에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이 중요한데,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선진 시장에서의 TV 수요가 더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TV 출하량 반등은 빨라야 기저효과가 나타나는 내년 2∼3분기"라며 "TV 패널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 개선은 강달러 영향으로 상쇄돼 HE 사업부의 부진한 영업이익률은 올해 3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예상보다 더 부진한 TV 업황을 반영해 HE 사업부의 올해와 내년 추정 영업이익을 각각 14.3%, 21.9% 낮췄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LG전자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역사적 바닥 수준이어서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적"이라면서도 "주가 상승 모멘텀도 부재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중장기 먹거리이자 성장 산업인 VS(자동차 전장)는 2분기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2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할 것인지가 3분기 실적에서의 관전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2022.09.28 10:14

  • 셀트리온 3사, 3%대 강세…'베그젤마' 미 FDA 판매허가 영향

    셀트리온 3사가 28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셀트리온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인 '베그젤마'(개발명 CT-P16)의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이날 오전 10시1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보다 6000원(3.63%) 오른 17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셀트리온헬스케어(3.76%)와 셀트리온제약(3.28%)도 오르고 있다.베그젤마는 미국 FDA로부터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성폐암, 전이성 신세포암, 자궁경부암,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원발성 복막암, 순환성 교모세포종 등에 쓸 수 있도록 허가됐다.셀트리온은 지난 8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 이달 영국 의약품규제당국(MHRA)과 일본 등 주요 국가의 규제기관으로부터 베그젤마의 허가를 순차적으로 획득했고, 이번에 미국 FDA 허가까지 추가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유럽과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의 허가를 모두 획득하며 베그젤마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베그젤마의 원가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 조속히 안착하겠다"고 말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022.09.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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