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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이 키즈 "라이언 레이놀즈와 MV 합성 같아"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라이언 레이놀즈와의 협업 계기에 대해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는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새 미니앨범 '에이트(AT…

    • BTS 지민 "보컬 기초부터 다시 배워…전역 후 더 차분해졌으면"

      RM과 솔로 2집 '뮤즈' 감상…RM "지민이 가려는 방향 엿볼 수 있어" "열심히 하고, 잘하고 싶고, 노력하고 있지만 무언가에 심취하고 설렜던 적은 정말 오래됐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솔로 2집 '뮤즈'(MUSE)가 마음속 공허함을 표현한 앨범이라고 밝혔다. 지민은 지난 20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 '교환앨범 MMM'(Mini & Moni Music)에서 "지난해 3월 발매한 솔로 1집 '페이스'와 거의 동시에 2집을 만들었다"며 "그 당시 느낀 감정을 그대로 녹이려 했다"고 설명했다. 영상 속 지민은 RM과 '뮤즈'를 감상하며 앨범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RM의 솔로 2집을 함께 감상하는 영상을 올린 바 있다. 지민은 타이틀곡 '후'(Who)에 관해 "'내 심장이 기다리는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생각이 곡의 주제"라며 "친구들을 만나봐도 다들 공허한 감정을 느끼고 있어 자연스럽게 이런 감정이 기저에 깔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허함이 슬프고 무서운 것은 아니지만, 신나는 감정도 아니기 때문에 중간 지점을 찾기가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RM은 앨범에 관해 "지민의 상태를 풀어놓은 앨범인 동시에 그가 가고 싶어 하는 방향을 엿볼 수 있는 음반"이라고 평가했다. 지민은 솔로 활동을 시작한 뒤로 음악적 성장에 대한 열망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페이스'를 내고 진짜 나를 알게 됐다"며 "살갗을 벗겨내는 느낌이라 무섭고 힘든 경험이었다. 이대로면 개인의 성장은 없겠구나 싶어 보컬도 기초부터 다시 배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은 부족할 수 있지만, 앞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영상이 공개된 현재 군 복무

      2024.07.21 15:01
    • 광주 'K-POP 공유 카페' 시작부터 차질…"지식재산권 침해"

      뉴진스 데뷔 2주년 대관 행사 전면 취소 광주 동구가 충장로 활성화를 위해 아이돌 관련 행사를 추진했다가 소속사의 항의를 받고 전면 취소했다. 21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K-POP 공유 카페' 첫 공식 행사로 아이돌그룹 뉴진스 데뷔 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 계획이었다. 사전 예약한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타의 기념일을 함께 축하하는 일종의 파티 행사로 팬들이 주관하고 동구는 장소를 제공했다. 뉴진스 앨범과 포스터 등을 전시하고, 참석자들에게 포토 카드 등을 기념품으로 증정할 예정이었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은 '지식재산권 침해'를 문제 삼으며 동구에 항의했다. 어도어는 "공공기관인 지자체가 관광 홍보를 위해 아티스트의 IP(지식재산권)를 무단으로 활용해 영리 행위를 하고 있다고 판단해 조치했다"고 밝혔다. 동구 역시 지식재산권 침해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 행사 당일인 19일 사전 예약자 200여명에게 행사 취소를 알리고 이후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또 소속사가 문제 삼은 기념품 등을 전량 폐기했다. 동구는 구도심인 충장로 활성화를 위해 5천만원을 들여 충장로 상가 건물 2∼3층에 대관 공간을 조성했다. 대관 예약이 없는 날에는 K-POP 관련 물품을 전시해놓고 누구나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해 젊은이들의 충장로 방문을 유도하겠다는 취지였다. 동구는 앞으로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전시물과 기념품 등 활용 방안을 소속사 측과 협의하겠다는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지자체는 장소만 빌려주고 팬들이 주관하는 행사여서 지식재산권 문제까지 고려하지 못했다"며 "공식적인 굿즈(상품)를 전시하

      2024.07.21 13:04
    • BTS 지민 솔로 2집 타이틀곡 '후', 스포티파이 글로벌 3위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 2집 타이틀곡 '후'(Who)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3위를 차지했다. 21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이 노래는 19일 기준 790만1천507회 재생돼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국가별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는 한국, 태국, 베트남 등 7개국 정상에 올랐다. 이 노래는 앞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12개국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민의 솔로 2집 '뮤즈'는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에 오르며 일본 시장에서도 인기몰이에 나섰다. '뮤즈'는 자신을 둘러싼 영감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만난 적 없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애틋한 상황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노래한 힙합 알앤비(R&B) 곡이다. /연합뉴스

      2024.07.21 10:22
    • 해남군민광장서 내달 2∼3일 한여름 밤의 문화축제

      전남 해남군은 8월 2일부터 이틀간 해남군민광장 일원에서 '2024 한여름 밤의 문화축제, 미니 K-POP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는 해남예술인 한마당과 K-POP 미니콘서트로 꾸며진다. 2일 해남예술인 한마당에서는 초대가수 송대관을 비롯해 염유리, 강혜연, 진이랑, 금강 등 트로트 가수가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3일에는 오후 8시부터 마야, 이무진, 트리플에스, 파우(POW), 유니스(UNIS) 등 실력파 가수들과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하는 미니 K-POP 콘서트의 뜨거운 열기로 여름밤을 달군다. 군 관계자는 21일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더위에 지친 군민들에게 활력을 더하고, 즐거움을 주는 대표적인 여름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7.21 09:40
    • 방탄소년단 지민 'MUSE', 日 오리콘 '데일리 앨범' 1위 직행

      지민이 솔로 2집 'MUSE'를 日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직행시키며 저력을 과시했다.지민의 'MUSE'는 발표되자마자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7월 19일 자) 1위에 올랐다.'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는 타이틀곡 'Who'(2위), 'Be Mine'(7위), 'Slow Dance (feat. Sofia Carson)'(8위), 'Rebirth (Intro)'(9위) 등 앨범에 수록된 7곡 중 4곡이 ‘톱 10’에 자리했다.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방탄소년단 지민의 'MUSE' 타이틀곡 'Who'가 790만 1507회 스트리밍되며 3위에 올랐다. 또한 'Smeraldo Garden Marching Band (Feat. 로꼬)'(17위), 'Closer Than This'(39위) 등 앨범 전곡이 차트인했다.'Who'는 한국, 태국, 베트남 등 총 7개 국가/지역의 '데일리 톱 송'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또한 이 곡은 '모로코'(2위), '싱가포르'(3위) 등 총 17개 국가/지역의 '데일리 톱 송'에서 ‘톱 10’을 기록했다.지민은 앞서 타이틀곡 'Who'로 112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20일 오전 9시까지 기준)를 찍은 바 있다. 발매 이틀 차에는 스포티파이, 오리콘 등 글로벌 차트에서 호성적을 내며 전 세계적인 인기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MUES'는 나를 둘러싼 영감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지민은 7개 수록곡 중 6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타이틀곡 'Who'는 힙합 R&B 장르로, 만난 적 없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애틋한 상황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노래한다. 강렬한 바운스, 어쿠스

      2024.07.21 09:24
    • '최강야구'·'찐팬구역'·'야구대표자'…야구 예능 전성시대

      프로야구 전례 없는 순위경쟁에 인기몰이…관련 예능도 높은 화제성 은퇴한 프로야구 선수들의 도전을 다룬 '최강야구', 야구에 진심인 팬들의 응원을 담은 '찐팬구역', 프로야구 10개 팀을 대표하는 이들의 난장 토론 '야구대표자: 덕후들의 리그'. 치열한 순위 싸움으로 전례 없는 흥행몰이를 하는 프로야구의 인기에 힘입어 야구를 다룬 TV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예능 프로그램도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거나 연이어 신작이 나오는 등 호황을 누리고 있다. 21일 콘텐츠 화제성 조사 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26주 동안 주간 화제성 조사에서 비드라마 부문 1위를 가장 여러번 차지한 프로그램은 다섯 차례 1위를 한 JTBC의 '최강야구'였다. 이 프로그램은 네 차례 1위를 차지했던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SNL코리아'와 JTBC·웨이브 공동 기획 '연애남매'를 제치고 주간 화제성 1위를 가장 많이 기록했다. 상반기뿐 아니라 하반기인 7월 둘째 주에도 '최강야구'는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최강야구'는 전직 선수들이 야구팀 '최강 몬스터즈'를 결성해 활동하는 과정을 담은 스포츠 예능으로, 채널A '도시어부', '강철부대' 등을 연출했던 장시원 PD가 JTBC로 자리를 옮긴 뒤 처음 연출을 맡은 프로그램이다. 2022년 6월 방송을 시작한 '최강야구'는 해를 거듭할 때마다 새로운 시즌이 제작돼 현재 세 번째 시즌(2024 시즌)이 방송 중이다. 시즌별 최고 시청률은 2022시즌 3.1%에서 2023시즌 3.6%, 2024시즌 3.9%로 점차 높아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은퇴한 스타 선수들이 다시 도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올해 5월 27일 방송분은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였던 더스틴

      2024.07.21 08:00
    • 정이삭 감독 '트위스터스' 美 흥행 돌풍…"역대 자연재해 영화 최고"

      북미 개봉 첫주 사흘간 1천억원 수입 추산…"오펜하이머 첫날 기록에 맞먹어""토네이도 관련 '기후변화' 언급·정치색 없는 점도 흥행 요인" 분석 영화 '미나리'로 주목받은 한국계 정이삭(리 아이작 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토네이도를 소재로 한 신작 '트위스터스'(Twisters)가 북미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 영화 흥행수입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전날 북미 4천151개 상영관에서 개봉한 정 감독의 블록버스터 영화 '트위스터스'는 하루 동안 3천220만달러(약 448억원)의 티켓 수입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비슷한 시기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펜하이머'(첫날 3천300만달러)에 맞먹는 기록이다. 미 영화전문매체 할리우드리포터와 데드라인은 이 영화의 첫날 기록과 현재 예매 추세를 토대로 집계한 이번 주말 사흘간 수입이 7천460만∼7천500만달러(약 1천38억∼1천44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특히 할리우드리포터는 이 영화가 할리우드의 역대 자연재해(natural disaster)를 소재로 한 영화 중 개봉 첫주 최고 수입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인플레이션을 반영하지 않은 금액 기준으로 이전까지 최고 수입을 기록한 영화는 2004년 개봉한 '투모로우'(첫주 6천874만달러)였다. 이 매체는 '트위스터스'의 이런 흥행 성적이 할리우드에서 떠오르는 스타 글렌 파월의 지위를 확고히 해줬으며, 독립영화 '미나리'로 찬사를 받은 정 감독에게도 주목할 만한 성과라고 짚었다. 또 이 영화가 여성과 남성에게 고르게 호평받고 있으며, 젊은 층과 노년층에 공통적으로 어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이 영화는 시장조사업체 시네마스코어

      2024.07.21 07:30
    • 英 싱어송라이터 삼파 "음악을 만들 때는 용감해지세요"

      참신한 사운드·리듬으로 호평…28일 '해브 어 나이스 트립'서 공연 "음악을 만들 때는 용감해지세요. " 한국 공연을 앞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삼파(Sampha)는 21일 연합뉴스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참신하고 혁신적인 결과물의 비결로 "다른 사람들이 (내 음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고민하게 되거나, 창작 과정에서 이런저런 생각이 머릿속에 들어올 때, 이러한 잡념을 없애버리려 노력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삼파는 그러면서 "늘 음악이 나 자신에게 진실이 되도록 애쓴다"고 덧붙였다. 삼파는 두 장의 정규음반 '프로세스'(Process·2017)와 '라하이'(Lahai·2023)를 통해 감미로운 보컬, 독특한 리듬, 풍부한 사운드로 평단의 찬사를 끌어낸 싱어송라이터다. 그는 오는 27∼2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해브 어 나이스 트립 2024'(HAVE A NICE TRIP 2024)에서 둘째 날인 28일 '에어 스테이지'(air STAGE)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출연한다. 삼파는 "나는 매우 감정적인 사람"이라며 "음악을 만들 때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한다. 새로운 악기든 프로듀싱 기술이든, 나는 모든 것이 내게 새롭게 느껴지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나는 늘 무언가를 '다르게' 하는 것과 나 자신을 정직하게 표현하는 데에 관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삼파는 새로운 영감을 위해 영화, 아트북, 사진집 등을 보거나 평소와는 다른 새로운 작업 방식을 시도해본다고 말했다. '해브 어 나이스 트립 2024' 측은 그를 가리켜 "성숙이 만든 음악, 음악이 주는 성숙, 영혼을 정화하는 메시지와 사운드 디자인, 2023년 최고의 신작으로 화답한 영국 퓨처 솔의 보석"이라고 소개했다. 이 소개 그대로 삼파는 작년

      2024.07.21 07:00
    • '치매 전남편' 브루스 윌리스 응원하는 데미 무어…"매주 방문"

      치매 진단을 받은 미국의 액션 스타 브루스 윌리스의 전부인 데미 무어가 정기적으로 전 남편을 방문하면서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미국 연예매체 인 터치 위클리가 보도했다. 19일 이 매체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데미는 그의 옆에 있겠다고 했다. 그가 이 끔찍한 질병과 싸우고 있어 그녀도 마음 아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브루스의 상태는 데미를 포함해 일부 사람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수준까지 악화했다면서 그럼에도 데미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그를 보러 간다. 그녀는 결코 그를 포기하거나 그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화 '다이하드' 시리즈로 유명한 브루스 윌리스는 2022년 실어증으로 은퇴를 선언했고, 지난해 2월 그의 가족은 그가 전두측두엽 치매(FTD)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FTD는 환자의 행동과 성격에 영향을 미치고 언어 능력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1987년 결혼해 2000년 이혼했으나 이후에도 친구 사이로 우정을 유지해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세 명의 자녀가 있다. 브루스 윌리스는 그를 간호하고 있는 현재 부인 에마 헤밍 윌리스와 2009년 재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두 명의 자녀가 있다. /연합뉴스

      2024.07.20 18:24
    • BTS 지민 '후', 112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솔로 2집 '뮤즈', 87개국 '톱 앨범' 정상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 2집 타이틀곡 '후'(Who)가 112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20일 밝혔다. 전날 오후 1시 발매된 '후'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지에서 정상에 올랐다. '후'는 19일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유러피안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는 1위 '후'를 필두로 '비 마인'(Be Mine·3위), '슬로 댄스'(Slow Dance·4위), '리버스'(Rebirth·5위), '인터루드 : 쇼타임'(Interlude : Showtime·7위), '클로저 댄 디스'(Closer Than This·8위) 등 앨범 수록곡 7곡 가운데 6곡이 '톱 10'에 포진했다.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1위 '후'를 비롯해 '비 마인'(5위), '슬로 댄스'(6위), '리버스'(7위), '인터루드 : 쇼타임'(10위) 등이 상위권에 자리했다. 지민이 전날 발표한 솔로 2집 '뮤즈'(MUSE)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87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과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뮤즈'는 사랑을 주제로 '나'를 둘러싼 영감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후'는 힙합 알앤비(R&B) 장르의 영어 노래로, 만난 적 없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애틋한 상황과 혼란스러운 감정이 묘사됐다. 지민은 이날 오후 5시 BTS 멤버 RM과 함께한 자체 콘텐츠 '교환앨범 MMM - 지민'을 유튜브로 공개한다. RM과 지민은 이 영상에서 '뮤즈'를 듣고 이야기를 나눈다. /연합뉴스

      2024.07.20 10:32
    • 커지는 뉴진스 '버블 검' 표절 의혹…샤카탁 "음악학자 고용"

      어도어 요구한 "공신력 있는 분석 리포트 내라"에 대응한 듯 걸그룹 뉴진스의 '버블 검'(Bubble Gum)을 둘러싼 표절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20일 가요계에 따르면 '버블 검' 표절 의혹을 제기한 영국 밴드 샤카탁(Shakatak)은 전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우리의 퍼블리싱 회사인 '와이즈 뮤직 그룹'(Wise Music Group)이 이 사건을 다루고 있다"며 "이 문제를 더 자세히 들여다보기 위해 음악학자(musicologist)를 고용했다"고 밝혔다. 샤카탁은 '버블 검'이 자신의 노래 '이지어 새드 댄 던'(Easier Said Than Done)을 표절했다고 보고 있다. 이들은 동일한 리듬과 음, 템포의 유사성 등을 그 근거로 내세우고 있다. 와이즈 뮤직 그룹은 지난달 어도어, 하이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에 "'버블 검'이 '이지어 새드 댄 던'을 무단으로 사용해 저작권을 위반하고 있다"는 입장을 담은 문서를 전달했다.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샤카탁 측의 이러한 주장에 "공신력 있는 분석 리포트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따라서 샤카탁이 음악 전문가를 고용했다고 밝힌 것은 어도어의 이 같은 '리포트 제출' 요구에 대응한 것으로 읽힌다. 한편, 어도어는 지난 4월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할 당시에는 항의성 이메일과 기자회견 외에 '공신력 있는 분석 리포트'는 따로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2024.07.20 09:10
    • 韓여름영화 100만명 중반대서 '헐떡'…8월엔 분위기 반전할까

      고만고만 매력·작아진 파이 나눠먹기…'인사이드 아웃 2' 뒷심도 영향31일 개봉 조정석 코미디 '파일럿' 흥행 기대…강적 '데드풀과 울버린' 넘어야 극장가 최대 성수기로 꼽히는 여름철을 노리고 개봉한 한국 영화들이 잇따라 관객 100만명대 중반 수준에서 허덕이면서 이렇다 할 흥행작이 나오지 않고 있다. 개봉 대기 중인 '파일럿' 등 네 편의 한국 영화가 다음 달부터 이런 분위기를 반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까지 개봉한 한국 상업 영화 중 누적 관객 수 200만명을 넘긴 작품은 전무하다. '하이재킹'(약 170만명), '핸섬가이즈'(140만명), '탈주'(160만명) 세 편이 모두 비슷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핸섬가이즈'는 손익분기점(110만명)을 넘겼고 '탈주'가 최근 박스오피스 1위에 복귀하며 손익분기점(200만명)에 가까워지고는 있지만, 흥행에 성공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관객 수다. '하이재킹'은 평일 관객 수가 1만명대로 하락해 극장 매출로 손익분기점(300만명)을 달성할 가능성이 사실상 제로에 가깝다. 올여름 영화 가운데 가장 많은 제작비(185억원)가 투입된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이하 '탈출')의 사정은 더 좋지 않다. 이 작품은 고(故) 이선균의 유작이자 대규모 재난 영화로 주목받았으나 개봉 후 일주일 동안 약 50만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관객 운집 속도도 빠르게 떨어져 박스오피스 5위까지 하락했다. 과거와 비교하면 올여름 극장가는 유난히 흥행작 탄생에 어려움을 겪는 양상이다.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역대급'으로 처참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평가받는 작년 여름만 해도 '밀수'(514만명)와 '콘크리트 유토피아'(384만명)가 나쁘

      2024.07.20 08:00
    • [포토] 염혜란, '감탄을 부르는 아름다움'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배우 염혜란이 19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024.07.20 00:38
    • 박보영 "지치지 마세요" 外…'청룡' 울고 웃긴 말말말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모인 스타들이 각기 다른 재치 있는 멘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19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진행됐다. 방송인 전현무, 배우 임윤아가 3년 연속 사회자로 나서 1년 동안 OTT 플랫폼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된 콘텐츠와 이를 만든 스타들과 함께 즐겼다.다양한 매력의 배우와 예능인들이 한자리에 모였고,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안기는 수상소감들이 눈길을 끌었다.곽준빈 "정말 안 알려줘요."넷플릭스 '데블스플랜'으로 신인 남자예능상 수상한 곽준빈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진짜 안알려준다"면서 수상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곽준빈은 "방구석에서 시상식을 많이 봤는데, 보면서 제가 받는다는 상상도 많이 했다"고 털어 놓았다. 이어 "그땐 제가 상을 받으면 '저를 괴롭힌 사람들의 이름을 말해야 겠다' 했는데, 막상 올라오니 감사한 분들만 생각이 난다"면서 눈물까지 보였다. 그러면서 "유튜브는 4년을 했지만, 예능은 신인이라 생각한다"며 "좋은 스승이자 동료인 (유튜버) 빠니보틀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곽준빈이 무대 밑으로 내려가자 진행자 전현무는 "곽준빈 씨가 정말 이 상을 받고 싶어 했다"며 "계속 상 받고 싶다는 말을 6개월 전부터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곽준빈은 손을 흔들며 부인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지윤 "20년 만에 팬클럽이 생겼어요"티르티르인기상에는 덱스, 미연, 최우식, 박지윤이 호명됐다. 쟁쟁한 인기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박지윤은 "제가 10여년 만에 시상식에 왔다"며 "7년이라는 공백을

      2024.07.19 23:06
    • '청룡시리즈어워즈' 이변은 없었다, 대상 '무빙' (종합)

      지난 1년 동안 OTT 최고의 콘텐츠로 '무빙'이 꼽혔다.19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진행된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영예의 대상은 디즈니플러스 '무빙'에 돌아갔다.'무빙'을 연출한 박인제 감독은 "지난해 8월 9일 오픈해 1년이 지나 오늘 이렇게 상을 받게 됐다"며 "지인의 어머니가 사별하셨는데, 우울증 약을 드시다가 매주 수요일마다 '무빙'을 보시며 시름을 잊었다고 하더라. 그때 이 일을 하는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원작가 강풀 작가는 "우리 작품을 사랑해준 시청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짧고 굵은 소감을 전했다.배우 대표로 나선 류승룡은 "'무빙'의 명대사, 인천 앞바다의 반대말은 인천 엄마다인데, 이 세상 모든 엄마 아빠를 응원한다"고 말했고, 한효주는 "따뜻하고 정의로운 이야기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그 사랑을 완성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드라마 신인상도 '무빙'이 모두 휩쓸었다. 신인남우상을 받은 이정하는 "오늘 '무빙'이 '무빙' 팀으로 서는 마지막 행사라고 들었다"며 "그래서 하고 싶던 게 있었다"면서 극 중 명대사였던 "희수(고윤정 분)야 잡아줘"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고윤정은 '무빙' 스태프와 배우들의 이름을 열거하며 고마움을 전한 후 "더 열심히 하는 배우게 되겠다"고 말했다.신인 남자예능상 수상자는 넷플릭스 '데블스플랜' 곽준빈이 호명됐다. 곽준빈은 유튜브 '곽튜브'로 시작해 이날 수상으로 대중 방송인으로 안착했다는 평이다. 곽준빈은 "(수상 결과를) 진짜 안 알려줬다

      2024.07.19 22:59
    • [포토] 임시완, '팬들 반하게 만드는 멋짐'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배우 임시완이 19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024.07.19 22:50
    • [K-VIBE] 이동일의 인사이드 K컬처….'호랑이는 살아있다'-④

      [※ 편집자 주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2024년 발표에 따르면 세계 한류팬은 약 2억2천5백만명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또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초월해 지구 반대편과 동시에 소통하는 '디지털 실크로드' 시대도 열리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한류 4.0'의 시대입니다. 이에 연합뉴스 K컬처팀은 독자 제위께 새로운 시선의 한국 문화와 K컬처를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고자 전문가 칼럼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시리즈는 매주 게재하며 K컬처팀 영문 한류 뉴스 사이트 K바이브에서도 영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동일 연출가(연극학박사). 단국대 교수, 현 서강대 초빙교수.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 백남준과 '밀레니엄 프로젝트, DMZ 2000: 호랑이는 살아있다(Tiger Lives)' 연출, 덴마크 합작 프로젝트 '전쟁 후에(After war)' 등 총체극과 통섭형 작품 다수 연출. ◇ '밀레니엄 프로젝트, DMZ 2000: 호랑이는 살아있다(Tiger Lives)' '호랑이는 살아있다'(Tiger Lives)는 냉전의 상징인 비무장 지대를 예술적인 이벤트를 통해 평화의 상징으로 변모시켜 세계적인 생태학의 중심이 되는 관광지로 만들자는 의도에서 시작했다. 이는 정치를 넘어설 수 있는 예술의 힘을 보여주는 매우 의미 깊은 도전이었다. 작품 속에서 이 의도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병든 호랑이' 백남준 선생은 기꺼이 휠체어에 앉아 목청 높여 '금강에 살으리랏다'를 불렀다. 통일을 반대하는 세력의 소음은 'Noise Opera'라는 실험적 형식으로 비티엘로가 부르며 함성과 비명 그리고 경고음이 섞인 소리풍경이 형상화됐다. 영상은 다시 음양오행의 중심인 불과 물로 돌아갔다. 불로 태우는 벽사의식과 물로 정화하는 새해맞이 의식이 파도의 율동과 그 위

      2024.07.19 22:16
    • [K-VIBE] 건축가 김원의 세상 이야기 ⑤….오원 장승업의 추억

      [※ 편집자 주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2024년 발표에 따르면 세계 한류팬은 약 2억2천5백만명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또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초월해 지구 반대편과 동시에 소통하는 '디지털 실크로드' 시대도 열리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한류 4.0'의 시대입니다. 이에 연합뉴스 K컬처 팀은 독자 제위께 새로운 시선의 한국 문화와 K컬처를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고자 전문가 칼럼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시리즈는 매주 게재하며 K컬처팀 영문 한류 뉴스 사이트 K바이브에서도 영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김원 건축환경연구소 광장 대표, 독립기념관·코엑스·태백산맥기념관 등 설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삼성문화재단 이사, 서울환경영화제 조직위원장 등 역임 오래전 오원 장승업 화파전(吾園 張承業 畵派展)을 다녀왔다. 당시 나는 갑자기 생각이 난 김에 출근길의 자동차를 그쪽으로 돌렸다. 골목길 어귀에서부터 사람의 행렬이 이어진다. 웬일일까. 이 사람들이 다 간송미술관에 오원 장승업을 보러 왔다고? 반신반의를 하면서 사람들 사이로 차를 몰아 혹시라도 주차할 곳이 있으면 다행이고 없으면 돌아 나오느냐고 하는 셈으로 비탈길을 올라가니, 웬일로 주차안내원이 서 있고 건너편 성북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들어가라고 수신호를 보낸다. 마침 토요일이라서인지 학교 운동장에 아이들은 없고 자가용 자동차만 수십 대가 늘어서 있다. 한참을 들어가 맨 안쪽 빈자리에 차를 세우고 간송미술관으로 가니 그제야 사태를 짐작할 수가 있었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 오원 장승업은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작가가 돼 있었다.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미술대 학생들의 단체관람, 어린

      2024.07.19 22:15
    • "아이들이 자랑스러워 할 거 같아"…박지윤 울컥한 '청룡' 수상 소감

      방송인 박지윤이 10여년 만에 참석한 시상식에서 인기상을 받으며 남다른 감정을 내비쳤다.박지윤은 19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진행된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덱스, 미연, 최우식과 함께 티르티르인기상을 수상했다. 티르티르인기상은 100% 투표로 결정된다는 점에서 박지윤의 수상에 더욱 이목이 쏠렸다.박지윤은 "10여년 만에 시상식에 왔다"며 "7년이라는 공백을 기다려 준 '크라임씬' 팬들, '여고추리반'을 사랑해준 팬들, 그리고 제가 데뷔 20년 만에 팬클럽이 생겼는데 그분들이 힘써주신 거 같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그러면서 "오늘만큼은 아이들이 엄마를 자랑스러워할 거 같아서 고맙다"면서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동료 연예인들에게 박수받았다.특히 박지윤은 최근 방송인 최동석과 이혼 소송으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는 중 티빙 '크라임씬 리턴즈', '여고추리반'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방송인으로서 능력도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여자 예능인상 후보로 참석했다.한편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새로운 시리즈 콘텐츠 대상 시상식이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024.07.19 21:21
    • 현아도 던 사진 지웠다…용준형과 결혼 앞두고 과거 청산

      오는 10월 용준형과 결혼을 앞둔 현아가 전 남자친구 던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서 모두 지웠다. 19일 기준 현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아있던 던의 사진은 현재 삭제됐다. 현아와 던은 2016년 5월부터 교제해 2018년 8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듀엣 음반을 내며 함께 소속사를 옮기며 활동했다. 하지만 2022년 12월 열애 6년 만에 연인에서 동료로 남기로 했다.두 사람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헤어져도 서로의 사진은 지우지 말자고 했다"고 밝힌 바 있다.실제로 현아가 용준형과 결혼 발표를 하기 전까지만 해도 던은 현아에게 건넨 프로포즈 반지 등 사진을 남겨뒀었다.지난 15일 던이 먼저 현아의 사진을 삭제했고, 현아까지 추억을 모두 지우며 두 사람의 인연은 여기서 끝난 것으로 보인다. 현아는 오는 10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용준형과 결혼한다. 소속사 측은 "용준형과 현아는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로 10월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부부로서 새로운 인생의 막을 올리니 애정 어린 관심과 축하를 보내달라"고 전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2024.07.19 17:37
    • '8월 14일 컴백' 루네이트, '힙&너드' 콘셉트 이목 집중

      그룹 루네이트(LUN8)가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루네이트(진수·카엘·타쿠마·준우·도현·이안·지은호·은섭)는 지난 18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어웨이크닝(AWAKENING)'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루네이트는 이날 오후 8시 예약 판매 오픈을 시작으로 컴백 전까지 힙(HIP)과 너드(NERD)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2종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특히 힙과 너드를 콘셉트 포토 버전명으로 정한 루네이트가 어떤 색다른 매력과 콘셉트를 장착하고 컴백 활동에 나설지 이목이 집중된다.이와 함께 루네이트를 상징하는 숫자 8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곰돌이가 올라탄 스케이트보드에 각인된 '윕 잇 업(WHIP IT UP)'이라는 문구, 보드게임 판을 연상시키는 전체적인 구성 역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어웨이크닝'은 루네이트가 올해 3월 발매한 미니 2집 '버프(BUFF)' 이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루네이트는 미니 2집 타이틀곡 '슈퍼 파워(SUPER POWER)'와 선공개곡 '파스텔(PASTEL)' 활동으로 당찬 청춘 에너지와 신비로움을 오가는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하며, 데뷔 앨범 대비 2배가 넘는 초동 음반 판매량을 달성했다. 이어 올여름엔 새로운 매력 포텐셜을 터뜨리며 K팝 팬심을 깨울 전망이다.루네이트의 미니 3집 '어웨이크닝'은 오는 8월 14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4.07.19 17:28
    • 마술 오디션 '더 매직스타', 대망의 최종 우승자는 누구?

      SBS 신규 예능, 쿠팡플레이 독점 공개 글로벌 마술 오디션 '더 매직스타'가 환상의 매직 월드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최종회는 특별히 오후 5시 10분에 동시간 라이브로 짜릿한 시청 쾌감을 선사한다.'더 매직스타'는 월드클래스급 마술사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마술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참가 마술사 박준우, 유호진, 달시 오크, 패트릭 쿤, 한설희, 에덴, DK가 치열한 결전 끝에 TOP7에 오르며 오는 20일 대망의 최종 우승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세계마술올림픽(FISM) 우승자부터 마술사들의 마술사로 통하는 현역 최고의 실력자까지 총출동해 매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해왔다. 지난 3라운드 대결에서는 국경과 언어를 뛰어넘는 가슴 벅찬 감동 스토리를 양산해 내며 스타 저지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더 매직스타'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 이후 환상적인 매직쇼를 언제 어디에서나 시청할 수 있게 되며 화제의 프로그램으로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탔다. 첫 회 공개 이후 시청량이 270% 급등하며 쿠팡플레이 인기작 TOP1에 오르는 등, 매주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애정 픽을 받으며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다.쿠팡플레이 내 시청자 댓글 리뷰도 3만 9000개를 훌쩍 넘기며 대세 프로그램으로서의 선풍적인 인기를 입증했다.쿠팡플레이는 오는 20일 참가자 TOP7 중 최후의 1인 우승자를 가리는 대망의 피날레 회차를 라이브로 동시 공개한다. 또한,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쿠팡플레이 내 '쿠플클럽'을 통해 파이널 우승자 투표를 진행 중이다. 투표는 파이널 라운드 직후 마감되며, 집계된 투표 결과는 심사위원, 마술

      2024.07.19 17:24
    • 스트레이 키즈 "대체 불가 음악에 자신감…아직 배가 고프다"

      신보로 다섯 번째 빌보드 1위 도전…MV에 라이언 레이놀즈·휴 잭맨 출연멤버 전원 조기 재계약…"멤버들은 가족, 스트레이 키즈는 청춘의 전부" "가사에서는 배부르다고 했지만 실은 정말 배고파요. '스테이'(스트레이 키즈 팬덤) 앞에서 맛본 행복감이 계속 느껴져서요. 그 사랑을 더, 더, 더 느끼고 싶습니다. " (창빈)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19일 새 미니음반 '에이트'(ATE)를 내고 다섯 작품 연속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노린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빌보드) 기록들은 저희에 대한 칭찬 같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저희를 무대에서 더욱 날아다니게 하는 칭찬"이라며 "기분 좋게 그러한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다음 칭찬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멤버들은 "믿기지 않는 성과들을 저희에게 가져다준 '스테이'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면서도 "대체할 수 없는 스트레이 키즈만의 음악을 해 나간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미니음반 '오디너리'(ODDINARY)를 비롯해 '맥시던트'(MAXIDENT), '파이브스타'(★★★★★), '락스타'(樂-STAR)까지 네 작품을 연속으로 '빌보드 200' 1위에 올려놨다. 창빈은 "저를 포함해서 멤버들이 참 욕심이 많다"며 "팀으로 함께 나아가고 싶은 욕심이 많은데, 각자 맡은 부분에서 자신의 역할을 해내려는 노력이 큰 장점이 된다"고 말했다. 또 "우리가 줏대를 지킬 수 있게 하고, 우리의 음악을 사랑해주는 팬들이 있어서 초심을 유지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든다"고 덧붙였다. 스트레이 키즈가 글로벌 스타로 부상하면서 멤버들에게도 믿기지 않는 일들

      2024.07.19 12:42
    • "이번엔 로제 마라"…스트레이 키즈, '음슐랭 맛집' 입증할 컴백 [종합]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7년 차에도 새로운 매력을 장착해 돌아왔다. 라틴풍 음악으로 한층 여유 넘치는 모습을 내세운 이들은 중독성 강한 '로제 마라' 맛으로 '음악 미슐랭' 맛집임을 입증한다.스트레이 키즈(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는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새 미니앨범 '에이트(AT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스트레이 키즈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앨범 '락스타(樂-STAR)'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무대에 오른 리노는 "우리에게 가장 기대되는 순간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준비하면서도 재밌었고 자신감 있는 앨범이라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다. 말 그대로 '씹어먹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에이트'는 '올여름 국내외 음악 시장을 씹어 먹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아 완성한 앨범으로, 타이틀곡 '칙칙붐(Chk Chk Boom)'을 비롯해 '마운틴스(MOUNTAINS)', '쨈(JJAM)', '아이 라이크 잇(I Like It)', '러너스(Runners)', '또 다시 밤', '스트레이 키즈', '칙칙붐' 페스티벌 버전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데뷔 때부터 독보적인 색깔의 음악을 직접 만들어온 '자체 프로듀싱돌'답게 이번 앨범 역시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창빈·한)가 전곡 작업했다. 여기에 수록곡 '러너스'에는 필릭스가 작사에 참여했다.방찬은 "스트레이 키즈의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앨범명 '에이트'도 우리가 정했는데 말 그대로 '씹어먹었다'는 거다. 그 표현에 더해 숫자

      2024.07.19 12:24
    • 곽튜브와 침착맨이 만나면? 감성충만 日 여행 공개

      곽튜브 곽준빈과 침착맨이 일본에서 특급 호흡을 뽐낸다.20일 방송되는 ENA·EBS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2’(이하 ‘곽기사2’) 6회에는 일본 여행메이트 침착맨이 출격해 현지의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는 물론 곽준빈과의 티키타카로 '꿀잼'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롯폰기 택시 거리에서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한다. 일본의 대표 부촌인 롯폰기에 위치한 택시 거리는 매일 수십 대의 택시가 주차되어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 일본 여행의 첫 기사식당을 추천받는다.특히 직접 택시 기사와 대화에 나선 곽준빈이 식당 추천을 받지 못하는 현장을 생생하게 목격한 침착맨은 “진짜 라이브네”라며 리얼함을 인정한다고. 과연 3차 시도 만에 택시 기사의 안내를 받아 도착한 기사식당은 어디일지, 어떤 메뉴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그런가 하면 지난 시즌에 만났던 택시 기사가 추천한 도쿄 맛집 방문도 예고해 흥미를 자극한다. 색다른 가게 분위기에 곽준빈은 “일본에 많이 와봤지만 이런 곳은 처음”, “이런 분위기의 식당이 있어?”라며 신선한 충격을 예고한 것은 물론, 침착맨은 “인싸 식당”이라는 단 한마디로 표현해 호기심을 배가시킨다.더불어 이번 여행에서는 일본어를 구사하는 곽준빈이 소통을 도맡아 하며 침착맨의 아바타에 등극한다. 침착맨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입력하면 곽준빈이 자동으로 출력하는 일명 ‘아바타 여행’이 펼쳐지며 보는 재미를 끌어올린다.한편, ‘곽기사2’는 일본 로컬 여행의 감성을 엿볼 수 있는 포스터를 공개해 관심을 더한다. 일본 포스터에는 곽준빈과 침착맨이 현지

      2024.07.19 11:57
    • 스트레이 키즈 "JYP 재계약, 전원 한 마음 한 뜻이라 가능"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한 이유를 밝혔다.스트레이 키즈(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는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새 미니앨범 '에이트(AT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전날 스트레이 키즈는 멤버 전원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계약기간이 8개월이나 남았으나 조기 재계약에 뜻을 모아 화제가 됐다.이와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방찬은 "이 기쁜 소식을 스테이(공식 팬덤명)에게 빨리 알려주고 싶었다. 그동안 늘 우리에게 좋은 서포트를 해준 스테이와 회사 식구분들 덕분에 함께 하고 싶다는 상상을 하게 됐다. 우리가 더 성장할 수 있겠다는 모습 때문에 결정하게 된 것 같다"고 답했다.이어 "무엇보다도 우리 멤버들이 다 한 마음, 한 의견이어서 팀의 리더로서 멤버들한테 고마웠고 감동도 받았다"면서 "스트레이 키즈라는 팀이 데뷔 전부터 우리의 스토리를 잘 그려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들이 정말 많다.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고 우리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한편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앨범 '에이트'는 이날 오후 1시에 발매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4.07.19 11:37
    • 스트레이 키즈 "2024년 첫 컴백작 '에이트', 우리만의 색 칠해"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자신감 넘치는 컴백 소감을 전했다.스트레이 키즈(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는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새 미니앨범 '에이트(AT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스트레이 키즈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앨범 '락스타(樂-STAR)' 이후 약 8개월 만이다.이날 방찬은 "2024년 첫 컴백작 '에이트'를 선보이게 됐다. 스트레이 키즈만의 색이 칠해진 만큼 이번 앨범을 만들기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즐겨 들어주시면 감사하겠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에이트'는 '올여름 국내외 음악 시장을 씹어 먹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아 완성한 앨범으로, 타이틀곡 '칙칙붐(Chk Chk Boom)'을 비롯해 '마운틴스(MOUNTAINS)', '쨈(JJAM)', '아이 라이크 잇(I Like It)', '러너스(Runners)', '또 다시 밤', '스트레이 키즈', '칙칙붐' 페스티벌 버전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이번 앨범 역시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창빈·한)가 전곡 작업했다.타이틀곡 '칙칙붐'은 원하는 목표를 누구보다 완벽하게 조준하는 자신감을 담았다. 그룹만의 방식으로 해석한 라틴 스타일의 힙합 리듬 위 중독성 있는 루프, 나른하고 독특한 탑라인, 담대한 가사가 조화를 이룬다.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앨범 '에이트'는 이날 오후 1시에 발매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4.07.19 11:27
    • [가요소식] 엔하이픈 정규 2집, 첫주 234만장 판매…팀 신기록

      더보이즈 日 정규 3집 '지버리시' 발매프로미스나인 싱글 '슈퍼소닉'·코요태 데뷔 첫 미국 투어 ▲ 팀 자체 기록 경신한 엔하이픈 = 그룹 엔하이픈의 정규 2집 '로맨스 : 언톨드'(ROMANCE : UNTOLD)가 발매 첫 주 234만 장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팀 자체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소속사 빌리프랩이 19일 밝혔다. 지난 12일 발매된 이 앨범은 한터차트 기준 234만4천749장이 팔려 더블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엔하이픈은 전작 '오렌지 블러드'(ORANGE BLOOD)의 첫 주 판매량(187만1천269장)을 경신하는 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엔하이픈이 발매 첫 주에 200만장 이상 앨범을 판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앨범은 10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으며,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 더보이즈 일본 정규 '지버리시' = 그룹 더보이즈가 19일 일본 정규 3집 '지버리시'(Gibberish)를 발매했다고 소속사 아이에스티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지버리시'는 강인한 악동(樂童·음악을 좋아하는 소년)으로 변신한 더보이즈를 표현한 앨범이다. 동명 타이틀곡은 강렬한 록 사운드에 힙합을 더한 댄스곡이다. 혼란스러운 세상 속 정의를 새로 써 내려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베이스 음향이 돋보이는 뉴잭스윙 곡 '스킨'(SKIN),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팝 '샤우트 잇 아웃'(Shout it out) 등 총 8개의 수록곡을 실었다. 더보이즈는 2019년 미니음반 '타투'(TATTOO)로 일본에 데뷔했으며 지난해 6월 일본 정규 2집 '딜리셔스'(Delicious)를 발매했다. ▲ 프로미스나인 8월 '슈퍼소닉'으로 컴백 =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8월 12일 싱글 '슈퍼소닉'(Supersonic)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2024.07.19 11:22
    • 채수응 감독 신작, 베네치아영화제 이머시브 경쟁부문 초청

      채수응 감독의 '아파트: 리플리의 세계'가 다음 달 28일 개막하는 제81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이머시브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고 제작사 아리아스튜디오가 19일 밝혔다. 가상현실(VR) 기술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확장 현실(XR)을 표현한 작품을 소개하는 부문이다. 채 감독은 앞서 2018년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 '버디 VR'로 이 부문 최고상인 최우수 VR 체험상을 받았다. 그의 신작 '아파트: 리플리의 세계'는 기억 보존 시스템이 상용화된 2080년, 과거에 벌어진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뇌사 상태에 빠진 소년의 기억으로 들어가 단서를 찾아내려는 형사의 이야기다. 장혁을 비롯해 문주연, 송재희, 요요, 조윤서 등이 출연했다. 이 작품은 관객의 선택이 스토리 전개에 영향을 주는 인터랙티브 영화다. 채 감독은 "관객들은 이 작품을 통해 미디어가 단순히 이야기를 담는 그릇이 아니라 경험의 필수적인 부분임을 발견하고 그 안에 숨겨진 더 깊은 진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2024.07.19 11:17
    • 방탄소년단 지민, 2집 '뮤즈' 오늘 발매…피독 "노력하는 자세 매력적"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솔로로 돌아온다.지민은 19일 오후 1시 솔로 2집 '뮤즈(MUSE)'를 발매한다. 지난 2023년 3월 공개된 솔로 1집 '페이스(FACE)'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나오는 신보다.지민은 '페이스'에 온전한 '나'를 직면하는 과정을 담았다면 '뮤즈'에는 '나'를 둘러싼 영감을 찾아가는 여정을 진솔하게 풀어냈다.이번 앨범은 '사랑'을 주제로 한다. 타이틀곡 '후(Who)'를 포함해 '리버스(Rebirth, Intro)', '인터루드 : 쇼타임(Interlude : Showtime)',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Smeraldo Garden Marching Band, feat. 로꼬)', '슬로우 댄스(Slow Dance, feat. Sofia Carson)', '비 마인(Be Mine)', '클로저 댄 디스(Closer Than This)' 등 7곡이 수록된다.지민은 신보를 통해 사랑을 찾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때로는 방황한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피독(Pdogg) 프로듀서가 말하는 '뮤즈''페이스'에서 호흡을 맞춘 피독, GHSTLOOP, EVAN을 중심으로 '그래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된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존 벨리언(Jon Bellion) 등 다양한 뮤지션이 지민의 '뮤즈'를 위해 뭉쳤다.피독은 "지민이 작업하면서 느끼는 감정을 음악에 고스란히 반영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앨범 작업 과정을 회상했다. 또한 "로스앤젤레스에서 작업했는데 도시가 주는 느낌 덕분인지 행복하고 긍정적인 에너지의 곡들이 나왔다"고 덧붙였다.피독은 '뮤즈'에 대해 "비틀즈의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처럼 컨셉츄얼한 음반을 모티브로 했다. 그리고 뮤즈를 떠올렸을 때의 설레는 감정을 수록곡에 녹이고자 했다"면서 "감정의 흐

      2024.07.19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