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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울다가…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 속 신파적 요소 잠재우는 '음악의 힘'

인생과 죽음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코미디와 노래라는 상반되는 질감으로 풀어내는 과정은 어딘가 어색하고 촌스럽지만 정확하게 가슴 한 곳을 파고들었다. 죽음을 앞둔 한 여성, 그의 가족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이 진부한 설정이 과연 인생은 아름…

연예 전체뉴스

  • 인플루언서들의 '좋아요' 경쟁…'매드 지니어스' 내달 공개

    엠넷은 인플루언서들이 짧은 영상을 선보이며 경쟁하는 서바이벌 예능 '매드 지니어스'(Mad Zenius)를 내달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매드 지니어스'에는 틱톡 크리에이터 김스테파니헤리, 래퍼 레타, 댄서 엠마, 뮤지션 용용, 유튜버 진절미, 진진 등이 출연해 상금 1억원을 놓고 경쟁한다. 출연진 6명은 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쇼츠를 통해 자신을 소개하는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11월 10일 오후 9시 첫 방송. /연합뉴스

    2022.10.04 12:57
  • [가요소식] 블랙핑크, 빌보드 세부 차트 2주 연속 톱 5위 기록

    비아이, 내달 18일 새 EP 앨범 발매 ▲ 블랙핑크, 빌보드 세부 차트 2주 연속 톱 5 = 걸그룹 블랙핑크가 빌보드 세부 차트인 '글로벌 200'에서 2주 연속 톱 5위에 들었다. 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의 타이틀곡 '셧 다운'(Shut Down)은 '글로벌 200' 차트에서 지난주 1위에서 3계단 떨어진 4위를 기록했다.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은 '글로벌 200' 차트에서 10위를 기록했다. '셧 다운'과 '핑크 베놈'은 빌보드의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각각 3위와 6위에 이름을 올려 상위권을 유지했다. '본 핑크'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차트에 진입했다. ▲ 비아이, 내달 18일 EP '러브 오어 러브드 파트 원' 발매 = 가수 비아이(B.I)가 내달 18일 EP 음반 '러브 오어 러브드 파트 원'(Love or Loved Part. 1)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4일 131레이블에 따르면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은 '킵 미 업'(Keep me up)을 포함해 '비티비티'(BTBT), '미들 위드 유'(Middle with you), '탠저린'(Tangerine), '엔드리스 서머'(Endless summer)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그룹 아이콘 출신인 그는 지난해 데뷔 7년 만의 첫 정규 음반 '워터폴'(WATERFALL)과 음반 '코스모스'(COSMOS)를 내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 트레저, 미니 2집 '더 세컨드 스텝 : 챕터 2' 발매 = 그룹 트레저가 미니 2집 '더 세컨드 스텝 : 챕터 투'를 발매한다고 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더 세컨드 스텝 : 챕터 투'는 타이틀곡 '헬로'(HELL0)를 포함해 '고마워', '클랩!'(CLAP!), '묻어둔다' 등 6곡이 담겼다. 소속사는 "때로는 청량함을 품은 소년이었고 때로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멤버들이 이제 한층 성숙해진

    2022.10.04 11:08
  • [영화소식] 유해진·류준열 주연 '올빼미' 내달 개봉

    '하얀 차를 탄 여자' 런던·샌디에이고 영화제 초청'오디션' 23년 만 국내 개봉…디즈니+ '범죄도시2' 공개 ▲ 유해진·류준열 주연 '올빼미' 내달 개봉 = 유해진·류준열 주연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가 다음 달 23일 개봉한다고 배급사 NEW가 4일 밝혔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점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린다. 유해진은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인조 역을, 류준열은 맹인 점술사 경수 역을 맡았다. ▲ '하얀 차를 탄 여자' 런던·샌디에이고 영화제 초청 = 정려원 주연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가 런던·샌디에이고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영화는 피투성이로 병원에 나타난 도경(정려원 분)과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 현주(이정은)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정려원은 두 영화제에 모두 참석해 해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 '오디션' 23년 만 국내 개봉 = 일본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공포영화 '오디션'(1999)이 23년 만에 국내 관객을 만난다. 무라카미 류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7년 전 아내를 잃은 아오야마(이시바시 료)가 영화 오디션을 통해 만난 아사미(시이나 에이히)에게 빠지면서 벌어지는 스릴러다. 이 작품은 2000년 수입 불가 판정을 받아 국내 개봉이 무산된 바 있다. ▲ 디즈니+ '범죄도시2' 공개 = 디즈니+가 팬데믹 이후 첫 천만영화 '범죄도시 2'를 19일 공개한다. '범죄도시 2'는 마석도(마동석)를 비롯한 금천서 강력반 형사들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범죄자 강해상(손석구)을 쫓는 액션영화다. 지난 5월 개봉한 영화는 누적 관객수 1천269만3천여 명을 기록해 역대 박스오피스 13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2022.10.04 10:31
  • 얼라인운용 "SM엔터에 이사회 의사록·회계 장부 공개 청구"

    "라이크기획 계약 조기 종료 확정공시 시한 지나" 얼라인자산운용은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가 라이크기획과의 계약 조기 종료 확정공시 시한을 넘겼다며 이사회 의사록과 회계 장부를 공개할 것을 4일 요구했다. 이수만 에스엠 총괄 프로듀서의 개인 회사인 라이크기획은 SM과 프로듀싱 계약을 통해 관련 매출의 일정 비율을 인세로 받아와 '일감 몰아주기' 논란을 빚었다. 이에 지난 8월 17일 얼라인은 에스엠 측에 라이크기획 문제 개선을 촉구하며 공개 주주 서한을 보냈고, 에스엠은 지난달 15일 올해 말 라이크기획과의 계약 조기 종료를 검토하겠다고 공시했다. 얼라인은 "에스엠 내외부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주주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후속 논의와 이사회 결의를 포함한 확정 공시를 지난달 30일까지 요구했다"며 "그러나 에스엠은 당사가 정한 시한까지 이사회 결의 및 확정 공시를 하지 않았고, 지난 3일 이메일을 통해 '추후 당사의 검토 결과를 공시할 예정'이라고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에스엠 이사회가 합리적 내용으로 라이크기획과의 프로듀싱 계약 조기 종결 합의서를 체결할 것이라 믿는다"면서도 "확정 공시의 정확한 시점과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정기 주주총회까지는 6개월, 주주명부 폐쇄일까지는 3개월가량이 남았다"며 "금일 부로 그간 유보했던 단계적 주주 권리 보호 조치의 1단계인 이사회 의사록 및 회계장부 열람·등사를 청구한다"고 했다. 얼라인은 "이번 열람·등사 청구는 라이크기획과의 거래 관련 이사회 의사록 및 장부뿐만 아니라 대주주, 특수관계자들이 지분 투자한 관계기업들과의 거래 관련 자료

    2022.10.04 09:45
  • '나는 솔로' 돌직구 솔로녀 고백에도 머뭇…'고구마남' 누구?

    '나는 솔로(SOLO)'에서 '고구마남'과 '사이다녀'의 막강 로맨스가 펼쳐진다.5일 방송되는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동상이몽에 빠진 10기들의 대혼돈 러브라인이 공개된다.12인의 솔로남녀는 슈퍼 데이트권을 두고 달빛 아래 진지하면서도 은밀한 대화를 나눈다. 이중 한 솔로녀는 "같이 생활하면서 사람을 보게 되지 않나. 처음 봤을 때 느낀 감정이 지금까지 계속 왔었다"며 "(나한테) 호감을 표현하는 사람이 있음에도 뭔가 남아 있는 거다"고 한 솔로남에게 핑크빛 돌직구를 날린다.이에 양볼이 빨개진 솔로남은 "확실하게 말씀드리겠다"면서도 말을 빙빙 돌려 고구마 100개를 먹은 듯한 답답함을 자아낸다. 결국 솔로녀는 "내 선택이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솔로남과의 대화를 정리하려 하지만, 솔로남은 한시가 급한 슈퍼 데이트권 결정을 앞두고도 "좀 이따가 얘기해도 되냐"고 원점으로 되돌아간 답을 내놓는다.이 솔로남의 '고구마식' 화법에 MC 송해나는 경악하고, 데프콘도 "그래서 (솔로녀가) 좋냐 안 좋냐"라며 답답함을 호소한다.그럼에도 솔로녀는 똑 부러진 상황 파악과 핵심 정리로 솔로남의 속뜻을 시원하게 캐치하고, '심쿵 멘트'를 쉴 새 없이 쏟아낸다.하지만 화기애애한 대화 후 '사이다녀'는 "지금은 (솔로남의 대화법을) 듣고 있지만 (나가서도) 이게 될까?"라며 "고구마 먹은 느낌이다. 대화의 방식이 좀 무섭다"라는 속내를 고백한다. 과연 이 둘의 슈퍼데이트가 순조롭게 성사될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2.10.04 09:41
  • [박스오피스] 600만 돌파한 '공조2' 4주 연속 주말 1위

    현빈·유해진 주연의 코믹수사극 '공조 2: 인터내셔날'이 신작들을 제치고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 2'는 공휴일인 지난 3일까지 이어진 연휴(9월 30일∼10월 3일) 기간 관객 43만7천여 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 27일째인 전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621만3천여 명이다. 지난달 7일 개봉한 '공조 2'는 연이은 신작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선두를 두 차례 재탈환하며 장기흥행하고 있지만, 전작의 성적(781만 명)을 넘어서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라미란 주연 코미디 영화 '정직한 후보 2'는 같은 기간 관객 34만여 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이 영화는 지난달 28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공조 2'의 경쟁작으로 꼽혔지만 개봉 3일째 선두에서 밀려난 뒤 2위에 머무르고 있다. 같은 날 개봉한 류승룡·염정아 주연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는 33만8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3위를 지켰다. 애니메이션 신작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 '극장판 헬로카봇: 수상한 마술단의 비밀'은 각각 20만9천여 명, 13만1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4위와 5위에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2022.10.04 08:47
  • 팬덤문화 주축 된 온라인 플랫폼…급격한 성장세

    '디어유' 매출 전년 대비 207% 증가…위버스 가입자 4천600만명 넘어공식 일정 외 일상 공유 부담에 아티스트들 '혹사' 우려도· '버블', '위버스', '유니버스' 등 온라인 팬 커뮤니티가 온라인 팬덤 문화의 주축으로 자리 잡으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격월로 발간하는 '한류NOW' 보고서 50호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디어유'의 온라인 팬 플랫폼 '버블'은 2021년 매출 408억 원을 기록해 2020년 대비해 매출이 207% 증가했다. '버블'은 구독형 메시지 서비스로, 아티스트와 팬이 1대 다 방식으로 소통하는 구조다. 아티스트는 팬들의 메시지를 전부 볼 수 있지만, 팬에게는 아티스트의 답변만 보여 팬 입장에서는 아티스트와 1대 1로 소통하는 느낌을 받는다. 디어유는 2020년에 4억원의 적자를 봤지만, 작년에는 13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한 해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디어유의 흑자 규모는 더 성장할 전망이다. 디어유 측은 "전체 매출의 약 55%를 달러로 정산받고 있으며 환율 상승에 따른 이익 증가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달러 10원이 오를 때마다 순이익은 3억이 오른다"고 밝혔다. 2019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위버스'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달 기준으로 위버스의 가입자는 4천657만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2020년 1분기 240만여 명이었던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올해 2분기 기준 6백만여 명으로 늘었다. 하이브의 자회사 '위버스 컴퍼니'가 개발해 운영 중인 온라인 팬 커뮤니티 '위버스'는 음반 구매와 콘서트 티켓 판매, 아티스트 관련 상품을 구매 등을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아티스트의 소속사는

    2022.10.04 08:00
  • '텐트 밖은' 제작진 "사람이 사람으로 보이는 예능이 목표"

    5%대 시청률 기록…"순둥순둥한 출연진이 가장 큰 매력"강궁 PD·윤알음 작가 과거 '아빠! 어디가?' 등 함께 작업…"아이들 관찰하며 예능 배웠죠" "가장 기억에 남는 반응은 '꿀노잼이다'(재미있음을 뜻하는 신조어 '꿀잼'과 재미없음을 뜻하는 '노잼'의 합성어)였어요. 이게 욕인가요 칭찬인가요? (웃음)"(강궁 PD) 배우 네 명의 유럽 여행기를 잔잔하게 담아낸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이 요즘 웬만한 드라마보다 높은 자체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종영을 기념해 연출을 맡은 강궁 PD와 윤알음 메인작가를 최근 서울 상암동 CJ ENM 본사에서 만났다. 윤 작가는 "이렇게 많은 분이 사랑해주실지는 몰랐다"며 "여행을 그리워하시던 시청자분들이 좋아해 주실지, 뻔하다고 생각하실지 걱정과 기대가 반반이었다"고 했다. '텐트 밖은 유럽'은 배우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스위스와 이탈리아를 운전해서 여행하며 캠핑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제작진은 여행을 색다른 방법으로 담아내고 싶었다고 한다. 강 PD는 "여행지를 소개해주기보다 여행의 순간들을 담아내서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여행의 대부분을 채우는 건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그 과정이지 목적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위스에서 이탈리아까지 렌터카로 운전하고, 캠핑 짐을 메고 이탈리아 토스카나 평원을 트래킹하는 모습 등을 비중 있게 담았다. 강 PD는 "낯선 나라에서 길을 찾고 운전하다 샛길로 빠지는 경험 등이 나중에 기억에 남을 큰 도전이자 행복이라고 생각한다"며 "보통 예능 프로그램들은 제작진이 앞서서 출발하고 출연진이 뒤따라 운전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지

    2022.10.04 07:00
  • YG, 제니·뷔 사생활 사진 유포자 경찰에 수사의뢰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와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함께 찍힌 사생활 사진이 온라인 공간에 유포된 것을 두고 제니 측 소속사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제니의 '개인 사진' 최초 유포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했다고 3일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그간 관련 언급과 입장 표명을 자제해왔다"며 "그러나 최근 개인 사진으로 촉발된 루머 양산, 비난, 인신공격, 성희롱, 사생활 침해가 무분별하게 이뤄져 더는 묵과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위가 파악되지 않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과도한 악성 게시글을 작성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불법정보유통금지 위반,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등으로 고소·고발했다"고 덧붙였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상에 유포된 사진은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공개된 것으로 이를 공유하는 행위는 2차 가해에 해당한다고 자제를 당부했다. 제니와 뷔는 지난 5월 제주도 여행 목격담이 온라인 공간에서 퍼지며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양측의 소속사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다. 이후 제니의 휴대전화를 해킹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생활 사진이 광범위하게 유포돼 팬들의 우려를 산 바 있다. /연합뉴스

    2022.10.03 14:19
  • 부산경찰청, 국제영화제 대비 특별 교통관리 추진

    개·폐막식 당일 영화의전당 주변 일부 도로 통제 부산경찰청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 행사장 주변에서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관람객 인파가 많이 몰리는 5일 개막식과 14일 폐막식 저녁 시간대 영화의전당 주변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 통제 시간대와 구간은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영화의전당과 KNN 사이 보조간선도로인 센텀서로 500m 구간 모든 차선과 신세계몰 삼거리와 월석아트홀 로터리 사이 센텀5로 200m 구간 모든 차선이다. 또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영화의전당 앞 수영강변대로 200m 구간 1개 차선도 통제된다. 현장에는 교통경찰·사이드카·기동대 등이 배치돼 주변 통제구간과 우회도로를 관리한다. 경찰 관계자는 "교통통제 시간이 저녁 퇴근 시간대와 겹쳐 수영강변대로를 중심으로 해운대구 일대 차량정체가 예상된다"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2022.10.03 11:08
  • [클립트렌드] 금토드라마 접전…남궁민 '천원짜리 변호사' 승기

    남궁민 코믹 연기가 살린 괴짜 변호사의 유쾌·통쾌한 매력빠른 전개로 몰입감 높이는 '금수저'는 20대 사이서 인기 MBC TV와 SBS TV의 금토드라마 초반 맞대결에서 남궁민의 코믹 연기가 빛을 발한 SBS의 '천원짜리 변호사'가 우위를 차지했다. 3일 주요 방송사의 클립 주문형 비디오(VOD)를 온라인에 유통하는 스마트미디어렙(SMR)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처음 방송된 SBS '천원짜리 변호사'의 클립 영상 재생 수는 지난 26일 기준 누적 136만 뷰로 집계됐다. 같은 날 방송을 시작한 MBC '금수저'는 누적 재생 수 127만 뷰로 2위를 기록했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괴짜 변호사 천지훈(남궁민)이 돈 없고, 힘없는 의뢰인들을 위해 단돈 천 원만 받고 사건을 수임하는 법정 활극이다. 사회의 불합리함과 편견을 꼬집는 통쾌한 드라마라는 평을 받는다. 천지훈은 약자의 편에 서서 기발한 방법으로 의뢰인을 돕고, 소매치기 전과 4범 변호를 맡아 전과자를 향한 편견을 짚어낸다. 천지훈과 사무장이 의뢰인 딸의 병원비를 대신 내주는 등의 설정은 다소 신파같다는 평도 있지만, 남궁민의 능청스럽고 코믹한 연기가 캐릭터의 매력과 극의 재미를 살리고 있다. 남궁민은 근무시간에 고데기로 머리 손질을 하고, 법정에서 배심원에게 '탕수육 찍먹(양념을 찍어먹음)이냐 부먹(양념을 부어먹음)이냐'를 물어보는 괴짜 변호사 천지훈을 과하지 않고 천연덕스럽게 묘사해낸다. 캐릭터 간의 캐미(호흡)도 보는 재미를 더한다. 천지훈과 티격태격하는 당돌한 시보 백마리(김지은 분), 투덜대면서도 천지훈의 뒤치다꺼리를 도맡아 하는 사무장(박진우)도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MBC '금수저'는 부모를 바꿀 수 있는 신비한 금수저

    2022.10.03 10:34
  • [가요소식] 수지, 가수로 돌아온다…자작곡 '케이프' 발표

    김호중, 단독 콘서트 '아리스트라'로 2만5천명 동원 ▲ 가수 겸 배우 수지가 6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자작곡 '케이프'(Cape)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이 3일 밝혔다. '케이프'는 올해 2월 디지털 싱글 '새틀라이트'(Satellite) 이후 7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이 노래는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수지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밴드 사운드와 일렉트로닉 기타 위주로 편곡했지만 어쿠스틱 느낌을 살려 색다른 분위기를 냈다. 수지는 이번 신곡도 전작 '새틀라이트'에 이어 일기예보·러브홀릭 출신 음악 프로듀서 강현민과 작업했다. ▲ 가수 김호중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연 단독 콘서트 '아리스트라'(ARISTRA)에 3일간 총 2만5천명의 관객이찾았다고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김호중은 신곡 '나의 목소리로'를 비롯해 '천상재회'·'섬집아기'·'우산이 없어요' 같은 노래를 비롯해 '지금 이 순간'·'공주는 잠 못 이루고' 같은 클래식 무대까지 다채롭게 선보였다. 김호중은 "객석을 꽉 채워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오늘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것 모두 하시고 마음속에 응어리도 모두 푸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tsl@yna.co.kr /연합뉴스

    2022.10.03 10:20
  • 가을비로 적신 이문세표 감성…마스크 벗으니 감동도 두 배

    '소녀'·'옛사랑' 등 명곡 줄줄이…1만명 흰 우비·야광봉 물결 '장관' '비 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 가슴 깊이 생각하네…·' (빗속에서) 37년 된 명곡 가사와 날씨가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을까.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밤, 미세먼지가 사라진 청명한 공기 사이로 감성 가득한 가락이 울려 퍼졌다. '거리'가 아닌 '공원' 한복판이라는 점이 가사와 달랐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관객들은 투둑투둑 하고 우비를 때리는 빗소리를 박수 삼아 베테랑 가수가 뽑아내는 음절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였다. 가수 이문세가 지난 2일 서울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연 야외 콘서트 '2022 씨어터 이문세 인 더 파크'(Theatre LEE MOON SAE in the Park) 현장이다. '씨어터 이문세'는 2년마다 콘셉트가 바뀌는 이문세의 공연 브랜드. 올해는 발라드를 주요 콘셉트로 삼으면서도 야외 공연의 특징을 살려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이 자리는 특히 지난달 말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지면서 약 3년 만에 '노 마스크'로 감상할 수 있게 된 첫 야외 주말 공연으로도 관심을 끌었다. 강한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이날 공연에는 주최 측이 제공한 흰 우비를 입은 관객 약 1만명으로 가득 찼다. 이들은 흰색 야광봉을 들고 흔들며 이문세 명곡 퍼레이드를 즐겼다. 흰 우비에 흰 야광봉이 만들어낸 가을밤 풍경은 저 멀리서 빛나는 롯데월드타워와 어우러져 뜻밖의 장관을 이뤘다. 많은 관객이 마스크를 벗고 아는 노래를 따라부르며 공연을 즐겼다. 하지만 절반 정도는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하며 개인 방역에 신경 쓰는 모습이었다. 마스크를 쓴 채 공연을 즐기다가도 분위

    2022.10.03 08:45
  • 가요계에 부는 Y2K 바람…"20년 전 팬들이 이젠 제작자로"

    음반과 음원, 뮤직비디오와 무대 의상 등에 1990∼2000년대 감성 녹여당시 팬덤이 가요계 제작자와 구매력 갖춘 소비층으로 성장해 트렌드 견인 가요계에 이른바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반 감성을 일컫는 'Y2K' 감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3일 가요계에 따르면 시우민, 엑소, 아이브, 뉴진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Y2K 감성을 자신들의 콘텐츠에 녹여냈다. 이전의 가요계의 복고 감성이 1970년대와 1980년대 사이 유행한 디스코 장르의 음악과 의상을 의미했다면 최근 가요계의 복고는 1990년대∼2000년대 초반에 유행했던 트렌드를 뜻한다. 엑소의 시우민은 지난달 26일 솔로 데뷔 음반 '브랜드 뉴'(Brand New)를 발매하며 1990∼2000년대 초반의 음악 감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Y2K 시대의 음악은 마음으로 듣는 느낌"이라며 당시 감성을 데뷔 음반에 담은 배경을 설명했다. 걸그룹 트와이스도 얼마 전 공개한 미니음반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의 타이틀곡 '톡 댓 톡'(Talk that Talk)의 뮤직비디오에서 Y2K 영상미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는 과거 방송사가 정규방송 전후로 내보냈던 TV 화면조정 화면과 유사한 화면으로 시작한다. 영상 속 트와이스 멤버들은 2000년대 초반의 향수를 자극하는 세트를 배경으로 안무를 선보인다. 아이브는 지난달 내놓은 신곡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의 뮤직비디오와 무대 의상 등을 통해 2000년대 감성을 되살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이브의 이번 노래는 MZ세대와 X세대를 아우르는 연결 고리 같은 음악"이라고 신곡을 설명했다. '애프터 라이크'는 써클차트 기준으로 110만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흥행했다. 뉴진스는 데뷔 음반 '뉴

    2022.10.03 08:00
  • 블랙핑크 2집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4위…2주 연속 '톱 5'

    걸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톱 5'에 머물며 흥행 가도를 이어갔다. 2일(현지시간) 공개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이 앨범은 2주차 순위에서 전주보다 3계단 떨어진 4위를 기록하며 최상위권 유지에 성공했다. '본 핑크'의 판매량은 전주보다 60% 하락한 4만장 상당으로 집계됐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앨범 소비량 순위를 산정한다. 지난주 블랙핑크는 이 앨범을 10만2천장가량 팔아치우며 K팝 걸그룹 최초로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 K팝 가수가 '빌보드 200' 정상을 찍은 것은 방탄소년단(BTS), 슈퍼엠, 스트레이 키즈에 이어 네 번째였다. 블랙핑크는 이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뿐만 아니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1위도 기록해 세계 양대 차트로 불리는 영미 차트에서 정상을 밟은 아시아 최초 여성 아티스트가 됐다. 한편 '빌보드 200'에서 11주간 1위로 장기 독주하다 지난주 블랙핑크에 밀려 2위로 내려온 배드 버니는 이번 주 다시 1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연합뉴스

    2022.10.03 07:53
  • 마을 공동체가 만든 단편영화, 부산국제영화제서 상영

    부산지역 마을 공동체 주민들이 만든 단편영화가 오는 5일 개막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상영된다.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는 '마을영화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3개 마을 공동체의 단편영화 3편이 오는 10일 롯데시네마 대영2관에서 커뮤니티비프 섹션으로 상영된다고 3일 밝혔다. 영화감독과 배우의 도움을 받으며 부산 도시재생 사업지 마을 공동체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들이다. 서구 아미맘스의 작품 '백세 발레단', 영도구 흰여울마을공동체의 작품 '이송도블루스', 동구 래추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작품 '진순이, 시집간다네'를 상영한다. 사상구 초등학생 모임 '팔색조', 송정 서프홀릭, 도서출판 베리떼, 부산국제교류재단 엑스포 프렌즈 2팀 등 일반 커뮤니티 회원들이 만든 작품 5편도 같이 선보인다. 마을영화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도 상영한다. 또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BNK아트시네마 2층에서 마을영화 스틸컷 전시회를 연다. /연합뉴스

    2022.10.03 07:08
  • 웅산·허클베리핀·드림캐쳐…환경 문제에 목소리 내는 가요계

    '지구가 금성처럼' 직설적 경고…후배 뮤지션과 '지구수비대' 결성도 전 지구적인 기후 변화와 환경 이슈와 관련해 가요계가 노래를 통해 직설적으로 경고하고 나섰다. 3일 가요계에 따르면 '재즈 디바' 웅산은 후배 뮤지션들과 함께 환경 문제를 경고하는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가 사는 터전인 지구를 지키자는 의미에서 '지구수비대'라는 팀 이름도 만들었다. 이를 위한 연습에 한창인 웅산은 최근 연합뉴스를 만나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의 환경 관련 강의 영상을 보다가 인류가 위기에 있고, 어쩌면 다음 세대를 맞이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후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환경 이야기를 했는데, 이를 듣는 분들이 '음악으로 말하라'고 하더라"라고 계기를 설명했다. 웅산은 이에 김바울, 남예지, 박라온, 조정희 등의 보컬에 김이율 작가의 노랫말을 붙여 단체곡과 개인 솔로곡 등을 만들 예정이다. 김이율 작가는 '북극곰에게 (북극이 더워져서) 냉장고를 사다 줘야겠다'는 등의 기발한 가사를 지어줬다고 했다. 이 같은 단체 앨범은 흡사 1990년대 초반 환경 보호를 주제로 제작된 옴니버스 음반 '내일은 늦으리'를 떠올리게 한다. 당시 '내일을 늦으리'에는 서태지와아이들과 신승훈을 필두로 넥스트, 윤상, 김종서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참여한 바 있다. 웅산은 "나 혼자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이 문제에 관심 있는 후배들과 함께 '지구수비대'를 결성하려고 한다"며 "우리는 음악으로 말할 수밖에 없으니 곡을 만들어 (환경과 관련된) 인식의 확장을 위한 캠페인을 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앨범 수익은 또 다른 뮤지션이 환경 문제를 다루는 앨범을 제작하

    2022.10.03 07:00
  • '으라차차 내 인생' 양병열 "철없는 캐릭터라서 욕심났죠"

    상처 많은 재벌 2세 강차열 역으로 첫 주연 맡아 호평 "실제로 '심쿵'하기도…웨딩드레스 입은 남상지 보려고 렌즈 꼈죠" "오디션을 본 날 감독님이 '잘 할 수 있겠냐'고 물어보셨는데 집에 가서 차분하게 생각해보고 자신감이 들면 그때 말씀드리겠다고 답했어요. 어릴 적에는 무턱대고 할 수 있다고 했었는데 섣부른 자신감으로 피해를 주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 최근 막을 내린 KBS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에서 첫 주연을 맡아 상처 많고 철없는 재벌 2세의 성장기를 섬세하게 표현한 배우 양병열은 오디션 당시를 이렇게 떠올렸다.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수송동 연합뉴스 사옥에서 만난 양병열은 "그동안 선하고 모범적인 캐릭터들을 주로 맡았는데 강차열은 철없고, 날카롭고, 예의도 없는 캐릭터라서 도전해보고 싶었다.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가 연기한 강차열은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고 작은아버지에게 입양된 뒤 회사 경영권을 두고 그를 견제하는 어머니와 형에게서 벗어나 독립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인물이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다짜고짜 반말하는 등 안하무인이지만 어머니와 형에게는 한없이 무르다. "어쨌든 부모를 사고로 잃은 강차열에게 어머니와 형이 되어준 사람들이잖아요. 강차열은 겉으로 드러내는 것보다 마음이 깊고, 정이 많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한때 친구였던 차승주가 못되게 굴고, 어머니와 형이 견제해도 내치지 못했죠." 극중 강차열은 밝고 긍정적인 인턴 서동희(남상지 분)를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배우고 성장한다. 양병열은 "촬영 중에 실제로 '심쿵'한 순간들도 많았다"고 했다. "제일 기억에

    2022.10.03 07:00
  • 늘어난 '꼼수 개봉'…"IPTV 콘텐츠 가격 왜곡으로 소비자 피해"

    영화관서 10회 이하 상영작 비율↑…'극장 동시상영' 달면 VOD 더 비싸게 팔려 극장 개봉작이 인터넷TV(IPTV)에서 더 비싼 값에 판매되는 점을 겨냥한 '꼼수 개봉'이 늘면서 소비자가 피해를 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실이 영화진흥위원회와 한국IPTV방송협회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종합하면 영화관에서 10회 이하 상영된 작품 비율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이들 작품은 IPTV에서 '극장 동시상영작' 타이틀을 달고 일반 주문형 비디오(VOD)보다 비싸게 판매됐다. 최근 5년간 '10회 이하 상영' 영화 비율은 2018년 54.81%, 2019년 59.08%, 2020년 62.55%, 2021년 61.96%, 올해(개봉 예정작 포함) 68.03%로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이들 작품 중 대다수는 누적 관객수가 20명 이하다. 올해 개봉했거나 개봉을 앞둔 영화 1천251편 중 누적 관객 20명을 넘지 못한 작품은 794편(63.46%)에 달했다. 관람객이 단 한 명인 작품도 543개(43.40%)였다. 이처럼 10회 이하로 상영된 작품들이 늘어나는 것은 IPTV에서 '극장 동시상영작' 타이틀을 달면 일반 주문형 비디오(VOD)보다 더 비싸게 판매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등 IPTV 3사가 판매하는 영화 주문형 비디오(VOD) 가격 현황을 살펴보면, '극장개봉 동시상영작' VOD는 1만1천원∼1만6천500원 사이인 반면에 일반 영화 VOD는 1천540원∼1만1천원에 판매됐다. '극장 동시상영작' 타이틀을 단 VOD가 IPTV에서 일반 VOD보다 최대 1만4천원가량 비싸게 팔리는 것이다. 전 의원은 "코로나19 여파로 IPTV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한 이면에 꼼수 개봉이라는 불공정 영업행태가 자리 잡고 있다"며 "피해는 결국 일반 소비

    2022.10.03 07:00
  • 이마트·SSG닷컴 '아바타 레고' 4종 단독판매

    이마트와 SSG닷컴(쓱닷컴)은 연말 속편 개봉을 앞둔 영화 아바타의 레고 시리즈 4종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레고 코리아와 손잡고 출시하는 이 제품은 영화 아바타 속 판도라 행성과 나비족 등을 정교하게 구현해낸 '아바타:토루크 막토와 영혼의 나무', '네이티리와 타나토르 VS AMP 수트 쿼리치',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최초 밴시 비행', '공중에 뜬 산-사이트 26과 RDA 삼손' 등 4종이다. 이 제품들은 2만개 한정 물량으로 전국 이마트 매장과 쓱닷컴, 공식 레고 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는 블록 완구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스타필드 고양과 이마트 월계점·영등포점 등에서 공식 레고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2.10.03 06:00
  • 마스크 벗으니 가을바람 솔솔…음악에 푹 빠져볼까

    BTS·이문세·앤 마리·페퍼톤스…가을 맞아 야외 공연 잇따라"마스크 착용 여부는 선택 가능…의심 증상 시 음성 확인될 때 참석 보류를" 50인 이상 공연 등 실외 행사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되면서 올가을 '노마스크'로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가요계에서는 때마침 방탄소년단(BTS)을 필두로 이달 굵직한 야외 콘서트가 줄줄이 예고돼 있어 음악 팬들의 기대를 키우고 있다. 2일 가요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15일 오후 6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무료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을 연다. 이 공연은 지난 3월 서울 잠실주경기장 이후 7개월 만에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국내 콘서트로 일찌감치 관심을 끌었다. 이 콘서트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의 규모를 고려할 때 5만명 안팎의 관객을 맞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인기로 매진 사례를 기록한 방탄소년단인 만큼,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예매 전쟁'은 어느 때보다도 치열했다. 공연 좌석은 당연히 전석 매진된 상태다. 방탄소년단은 미처 표를 구하지 못한 '아미'(방탄소년단 팬)를 위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라이브 플레이'도 마련했다. 특히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는 별도 예매없이 누구나 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방탄소년단 콘서트는 JTBC로 생중계되고, 위버스·제페토·나이버 나우 등으로도 실시간 스트리밍된다. 그야말로 전 국민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무료로 볼 수 있는 셈이다. 소속사 하이브는 콘서트를 맞아 부산 전역에서 관련 상품 판매, 레이저 쇼, 불

    2022.10.02 07:00
  • 프로미스나인 "첫 단독 콘서트의 완성은 플로버"…팬과 환상의 2시간 듀엣 [종합]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데뷔 후 4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또 하나의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프로미스나인(이새롬, 송하영,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은 1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러브 프롬(LOVE FROM.)'을 개최했다. 전날에 이은 2회차 공연으로 다음 날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2018년 데뷔한 프로미스나인이 4년 만에 처음으로 여는 단독 콘서트다. 프로미스나인은 계단식 성장을 일군 대표적인 그룹으로 꼽힌다. 이들은 최근 발매한 세 작품을 연속으로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정상에 올렸고, 국내에서도 중독성 강하고 청량한 매력의 곡들로 당당히 '서머퀸' 수식어를 따냈다. 콘서트 역시 일반 예매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또 한 번 성장세를 입증했다.이날 객석은 분홍색 옷을 입은 팬들로 가득 찼다. 팬들과의 소통에 강한 프로미스나인이 전날 첫 공연에서 직접 제안한 드레스 코드를 잊지 않고 챙긴 것. 프로미스나인이 무대에 오르자 화사한 분홍빛 객석에서는 이내 우렁찬 함성이 쏟아져나왔다.공연의 포문은 '썸바디 투 러브(Somebody to love)'가 열었다. 이어 프로미스나인은 '유리구두', 'DM'까지 부르며 공연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상큼한 멤버들의 보컬에 힘찬 남성 팬들의 응원이 어우러져 환상의 듀엣을 이뤘다.오프닝을 마친 후 프로미스나인은 "어제 첫 공연을 하고 '콘서트가 이렇게 재밌는 거구나'라고 느꼈다.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객석을 가득 채워준 팬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드레스 코드를 갖춰 입고 온 것을 언급하며 화사

    2022.10.01 20:31
  • 프로미스나인 "첫 단독 콘서트, 공연이 이렇게 재밌는 거구나"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나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프로미스나인(이새롬, 송하영,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은 1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러브 프롬(LOVE FROM.)'을 개최했다. 전날에 이은 2회차 공연으로 다음날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이날 공연의 포문은 '섬바디 투 러브(Somebody to love)'가 열었다. 이어 멤버들은 '유리구두', 'DM'까지 부르며 시작부터 폭발적인 팬들의 함성을 끌어냈다.데뷔 후 약 4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된 프로미스나인은 "어제 첫 공연을 하고 '콘서트가 이렇게 재밌는 거구나'라고 느꼈다.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객석을 가운 채운 팬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이채영은 "어제는 첫 콘서트라 살짝 벅차기도 하고 설레는 마음이 엄청 컸다.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차분한 마음으로 하려고 했으나 기분이 너무 좋다. 어제보다 조금 더 제대로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다"고 말했다.특히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팬들과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고민했다고. 노지선은 "긴 고민 끝에 '러브 프롬'이라는 타이틀처럼 플로버(공식 팬덤명)를 향한 마음을 담은 시간을 준비해봤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2.10.01 18:31
  • 배우 박은빈, 美 크리틱스초이스 주관 행사서 라이징 스타상

    배우 박은빈이 미국비평가협회(CCA) 주관 행사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미국비평가협회는 지난 30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시네마&TV 창립 기념 행사(Asian Pacific Cinema & Television, 이하 'APCT')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박은빈은 이번 행사에서 라이징 스타(Rising Star Award for TV)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화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은 디렉터 어워드(Director Award)를, 드라마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은 TV부문 디렉터 어워드(Director Award for TV)를 수상했다. APCT는 올 한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영화, 방송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 등을 주관하는 미국비평가협회에서 올해 새롭게 개최했다. APCT는 내달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페어몬트 센추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2022.10.01 15:03
  • 블랙핑크 2집 英 앨범 차트서 37위…2주 연속 1위 수성 실패

    걸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 2주 연속 진입했으나 지난주에 견줘 큰 폭으로 하락했다. 30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본 핑크'는 '톱 100' 차트에서 전 주의 1위 기록에 비해 36계단 떨어진 37위에 올랐다. 앞서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초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는 2곡이 이름을 올렸다. 정규 2집의 타이틀곡 '셧 다운'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전주보다 19계단 떨어진 43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차트에 진입했다. 선공개 곡 '핑크 베놈'(Pink Venom)은 61위를 기록하며 6주 연속 '톱 100' 진입에 성공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미국 빌보드 차트와 더불어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양대 차트로 꼽힌다. 블랙핑크는 아시아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오피셜 차트와 빌보드 차트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세계적인 아티스트임을 입증했다. '셧 다운'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톱 송 글로벌 주간 차트'에서 지난주 1위에서 6계단 하락한 7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차트에 진입했다. 이 노래는 지난 일주일간 2천9백만3만4천799회 스트리밍된 걸로 나타났다. '셧 다운' 외에도 '핑크 베놈'은 전주보다 8계단 떨어진 13위에 올랐다, '핑크 베놈'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42일 만에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해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단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2022.10.01 11:14
  • '공조2' 3일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 탈환

    새로 개봉한 '정직한 후보 2'에 박스오피스 선두를 내줬던 '공조 2: 인터내셔날'이 3일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 2'는 전날 관객 6만2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31.4%)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전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583만8천여 명이다. 지난달 28일 개봉 이후 정상을 유지해 온 '정직한 후보 2'는 관객 5만여 명(26.2%)을 모으는 데 그치면서 2위로 내려앉았다. 지난달 7일 추석 연휴를 겨냥해 개봉한 '공조 2'는 개봉 4주 차에 접어든 뒤에도 새 개봉작들과 박스오피스 1·2위를 다투며 장기 흥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2.10.01 10:18
  • '으라차차 내 인생', 고생 끝에 해피엔딩 그리며 17.7%로 종영

    남궁민 코믹 연기가 살린 '천원짜리 변호사', 10%대 시청률 돌파 인생의 크고 작은 역경을 헤쳐나가는 에너지가 느껴지는 KBS 1TV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이 17%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 '으라차차 내 인생' 120회 시청률은 17.7%로 집계됐다. 최종회에서는 갓난아기인 조카를 입양해 키운 싱글맘 서동희(남상지 분)가 고생 끝에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행복을 누리는 결말이 그려졌다. 재벌 2세 강차열(양병열)과 결혼한 서동희는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고, 서동희를 괴롭혔던 백승주(차민지)도 개과천선해 일에 몰입하며 새로운 삶을 살아나간다. 일일드라마에 단골로 등장하는 불륜, 출생의 비밀 등의 막장 요소를 걷어낸 '으라차차 내 인생'은 밝고 긍정적인 싱글맘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응원하며 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는 평을 받는다. 최근 KBS 1TV 일일드라마는 주로 주인공의 부모 세대 혹은 노년층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됐지만, '으라차차 내 인생'은 30대 초반의 젊은 배우들이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남상지와 양병열 모두 첫 주연이었지만 역경을 극복해내는 두 주인공의 성장기를 안정적으로 묘사해냈다. 차민지도 표독스러운 악역을 맡아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첫 회 시청률 17.3%로 출발한 '으라차차 내 인생'은 17∼18%대 시청률을 유지하다가 111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이전에 방송됐던 '속아도 꿈결'(18.4%)과 '국가대표 와이프'(19.5%)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뛰어넘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는 12.9%를 기록하며 3회 만에 10%대 시청률을 돌파했다. 이날

    2022.10.01 10:02
  • '헤어질 결심', 춘사국제영화제서 감독상 등 3관왕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감독상을 비롯해 3관왕을 차지했다. '헤어질 결심'은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춘사영화제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녀 주연상을 받았다. 박찬욱 감독은 영상을 통해 "영화감독이 작품을 만들 때 제일 중요한 사람 중 하나이긴 하지만, 감독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처럼 한 명이라도 없으면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하는 사람"이라며 "정서경 작가와 박해일, 탕웨이를 비롯한 모든 배우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팬데믹 이후 첫 천만 영화인 '범죄도시 2'도 관객이 뽑은 최고 인기 영화상, 신인감독상, 남우조연상의 3개 부문을 수상했다. 특별상 격인 춘사 월드 어워즈는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가 받았다. 1990년 처음 열린 춘사영화제는 영화인 춘사(春史) 나운규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져 올해로 27회를 맞았다. 아래는 수상 목록. ▲최우수감독상 = 박찬욱(헤어질 결심) ▲여우주연상 = 탕웨이(헤어질 결심) ▲남우주연상 = 박해일(헤어질 결심) ▲여우조연상 = 오나라(장르만 로맨스) ▲남우조연상 = 박지환(범죄도시 2) ▲특별상 춘사 월드 어워즈 = 고레에다 히로카즈(브로커) ▲관객이 뽑은 최고 인기 영화상 = 제작사 빅펀치픽쳐스·홍필름·비에이엔터테인먼트(범죄도시 2) ▲공로상 = 신승수·이장호 감독 ▲신인감독상 = 이상용(범죄도시 2) ▲신인여우상 = 이지은(브로커) ▲신인남우상 = 무진성(장르만 로맨스)·김동휘(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각본상 = 김한민·윤홍기·이나라(한산: 용의 출현) ▲기술상 = 최영환(모가디슈) /연합뉴스

    2022.09.30 21:00
  • '되살아난 음원 강자' 지코, 대학 축제 섭외 1순위 '우뚝'

    가수 지코(ZICO)가 대학 축제를 휩쓸며 신곡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의 미션곡 '새삥(Prod. ZICO, Feat. 호미들)'은 지난 25일 멜론 일간차트 1위를 찍은 뒤 29일까지 닷새 연속 멜론 일간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멜론 실시간 차트인 '톱 100'에서는 26일 오전 2시부터 30일 오후 2시 현재까지 줄곧 1위를 차지하며 차트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지니 일간차트에서도 지난 22일 1위에 오른 후 8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새삥' 외에도 '아무노래', '아티스트(Artist)', '오키도키(Okey Dokey)' 등 무수한 히트곡을 보유한 지코는 대학 축제 섭외 1순위로 떠올랐다. 이미 영남대, 연세대, 아주대, 숭실대 축제에서 무대를 펼쳤고 성균관대, 중앙대, 동국대, 명지대, 동아방송예술대 등 11월까지 이어지는 축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관객들의 폭발적인 떼창이 담긴 공연 실황이 SNS를 통해 전파되며 '새삥'의 인기에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지코는 오는 10월 '2022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2022 자이브 슈퍼라이브 페스티벌'(2022 JIVE Super-Live FESTIVAL), '2022 어썸뮤직페스티벌'(2022 AWESOME MUSIC FESTIVAL) 무대에 오른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2.09.30 18:00
  • [방송소식] 'SBS 스페셜', 내달 2일부터 국과수 3부작 방송

    TV조선, 국군의 날 맞아 특집 다큐 방송전현무, JTBC 팔씨름 예능 '오버 더 톱' 진행 ▲ 'SBS 스페셜', 내달 2일부터 국과수 3부작 방송 = SBS TV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주제로 하는 다큐멘터리를 'SBS 스페셜'을 통해 내달 2일부터 3부작에 걸쳐 방송한다고 30일 밝혔다. 화재현장 감식, 교통사고 분석, 혈흔분석, 부검 등 국과수의 실제 사건 수사 과정을 6개월간 밀착 취재했다.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 ▲ TV조선 국군의 날 맞아 특집 다큐 방송 = TV조선은 국군의 날을 맞아 1일 낮 12시 10분 특집 다큐멘터리 '특명! 안 되면 되게 하라! 대체불가 검은 베레'를 방송한다. '특명! 안 되면 되게 하라! 대체불가 검은 베레'는 특수전사령부 요원들이 제주도 한라산 깊은 숲속, 4천500피트가 넘는 상공, 해상 등에서 대침투작전 훈련을 수행하는 모습을 담는다. ▲ 전현무, JTBC 팔씨름 예능 '오버 더 톱' 진행 = 방송인 전현무가 다음 달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오버 더 톱- 맨즈 챔피언십'(이하 '오버 더 톱') 진행을 맡는다. '오버 더 톱'은 전국 팔씨름 고수들이 모여 오직 팔 힘만으로 팔씨름 최강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코미디언 문세윤, 이진호, 김민경,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패널로 함께한다. /연합뉴스

    2022.09.30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