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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텍 CEO 인터뷰, 기업 탐방 등을 통해 심층 분석기사를 제공합니다.

  • 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루마니아 수출

    GC녹십자엠에스는 최근 루마니아 의료기기 유통업체인 'MCM EVA SRL'과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확정된 물량인 61억원 규모의 진단키트는 내달 초 선적 예정이다. 향후 MCM EVA SRL과 루마니아 현지 민간 및 공공 프로젝트 등에 공동으로 대응해 오는 9월까지 공급 물량을 5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수출되는 제품은 GC녹십자엠에스가 작년 11월 출시한...

  • Premium [우리 회사 히트 상품] 고혈압 시장 뒤흔든 '블록버스터 신약' 보령제약 '카나브'

    보령제약의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가 지난해 원외 처방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 국산 신약이 연 매출 1000억 원 벽을 돌파한 건 LG화학의 당뇨치료제 ‘제미글로’ 이후 두 번째다. 카나브의 적응증이 추가된 데다 70세 이상 고령층도 사용할 수 있게 된 만큼 향후 매출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블록버스터(blockbuster)’는 원래 폭탄에 쓰는 말이었다. 제2차 세계대...

  • 뉴지랩, 아리제약 인수…종합 제약사 체제 구축

    뉴지랩은 의약품 제조기업 아리제약의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뉴지랩은 신약을 직접 생산하기 위한 한국우수의약품제조기준(KGMP) 시설을 확보했다. 87개의 품목허가권과 제약 연구조직도 흡수했다. 뉴지랩은 신약 연구개발과 생산, 인허가, 마케팅, 저온유통(콜드체인) 등 바이오 사업 전체 과정에 대한 가치사슬(Value Chain)을 구축해, 종합 제약기업의 면모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앞으로 자체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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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마이크로바이옴·렉라자로 성장 기대"

    유한양행이 올해 마이크로바이옴과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등으로 실적 성장을 이룰 것이란 분석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작년 4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인 400억원을 밑돌았다. 자회사의 실적 부진이 원인이다. 매출은 4614억원으로 컨센서스 4643억원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서미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자회사인 유한화학에서 C형간염 치료제 손상처리 비용이 발생하며 약 ...

  • Premium [넥스트 유니콘] 엑셀세라퓨틱스 "바이오 소부장 국산화가 목표…CMO까지 사업 확장할 계획"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가 이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를 만나 회사의 독자적 기술과 소부장 국산화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는 엑셀세라퓨틱스는 국내에서 귀한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이다. 세포가 자라는 환경인 ‘배지’를 연구하고 판매한다. 배지 중에서도 독성이 적은 무혈청 화학조성 배지를 생산한다. 배지의 성분과 비율까지 다 제어할 수 있어 안전...

  • 우리들제약,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과 신약개발 연구

    우리들제약과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은 'AI·빅데이터를 활용한 바이오 신약개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기관은 계약에 따라 두가지 연구과제에 본격 착수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질환 치료제 개발과 빅데이터와 딥러닝을 활용한 질환치료 표적 예측 시스템 개발이다. 이 과제들은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이 보유한 인공지능(AI)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이용한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한다. 당뇨 치...

  • Premium [유망기업] 제놀루션 "코로나 이후 성장동력은 RNAi 합성 서비스가 될 것"

    제놀루션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핵산추출 장비 1300여 대를 판매했다.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다양한 시약 판매를 이어나가며 RNAi 합성 등 신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기옥 제놀루션 대표는 2006년 제놀루션 을 설립했다. 당시 최신 기술이었던 RNA간 섭(RNAi) 기술을 기반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였다. 하지만 김 대표는 점점 벤처기업 에서의 신약 개발에 한계를 느끼며 새로운 수익 창출원을 찾았다. 핵산 추출기 ...

  • 바이오니아, 분자진단검사 위한 정밀 시료투입장비 출시

    바이오니아는 분자진단 검사의 정확도를 높이면서 검사 시간도 대폭 줄일 수 있는 신개념의 검체시료투입장비 아큐로더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바이오니아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정밀 시료투입장비란 설명이다. 코로나19를 비롯한 다양한 분자진단에 사용된다. 바코드 인식, 검체 분주 위치 자동 설정, 교차오염 방지 시스템, 태블릿 전용 앱(응용 프로그램)을 이용한 검체 시료의 정보 관리 및 검체 취합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코로나19...

  • Premium [유망기업] 매출 1850% 성장한 제이엘케이, 신약과 유전체 분석으로 영역 확장

    제이엘케이는 상장 직후인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내며 전년 대비 1850%의 성장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27% 늘어 외형 성장은 물론 수익성까지 개선됐다. 김동민 대표는 “기술특례상장 기업이지만 매출과 순이익 등 실적을 내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중 1호 상장기업 인 제이엘케이는 2019년 12월 코스닥에 상장 했다. 제이엘케이는 의료 AI 솔루션 플랫폼 ‘에이아 이허브...

  • 셀트리온 "렉키로나, 유럽 품목허가 사전 검토절차 착수"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의 '롤링 리뷰'(순차 심사)에 착수해 유럽 내 품목허가를 위한 공식 검토 절차가 시작됐다고 25일 밝혔다. EMA의 롤링 리뷰란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에서 대유행 등 위기상황 시 유망한 치료제 또는 백신의 평가를 가속화하기 위해 활용하는 제도다. 최종 허가 신청 전 실시간으로 의약품의 유효성 및 안전성, 품질 등에 대한 데이터와 문서 등을 회사로...

  • 알테오젠, 머크와 피하주사 원천기술 CDMO 계약 체결

    알테오젠은 독일 머크와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의 생산 공급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머크의 바이오릴라이언스 엔드투엔드 솔루션(BioReliance(R) End-to-End Solutions)을 통해 진행됐다. 이 솔루션은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임상과 상용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계약에 따라 머크는 알테오젠의 기존 공정을 프랑스 마르띠악에 위치한 ...

  •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장 "원자재 국산화 돕고 임상 세제혜택 건의"

    “중소 벤처기업이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K바이오’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장(사진)은 24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바이오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선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이 튼튼한 기둥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27일 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가진 첫 대외 행사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사...

  • 차바이오텍, 美 바이러스벡터 생산시설 착공

    차바이오텍은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바이오테크놀로지가 cGMP급 바이러스벡터 생산시설 기공식을 지난 23일 개최했다고 24일 발표했다. cGMP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마련한 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시설 인증이다. 마티카바이오테크놀로지가 미국 텍사스 A&M대 부지에 구축하는 cGMP 생산시설은 올 연말 완공 예정이다. 500L 규모의 바이오 배양기와 cGMP 기준을 충족하는 제조설비가 들어선다. 마티카바이오테크놀로지는 A&M대...

  • 웰마커바이오 항암신약 물질 호주서 임상 1상 승인

    웰마커바이오는 호주 연방의료제품청(TGA)으로부터 생체표지자(바이오마커) 기반 항암신약 후보물질 ‘WM-S1-030’에 대한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100명의 진행성 암 환자를 모집해 임상에 나설 예정이다. 용량을 늘려가며 독성 여부를 확인하는 1a상과 환자 수를 늘려 실험하는 1b상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진동훈 웰마커바이오 대표는 “임상 1a상 단계에서는 안전성에 ...

  • "치료 더 못 미뤄"…4분기에 웃은 의료기기社

    중국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1위 오스템임플란트는 코로나19 유행 초기였던 작년 1분기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갔다. 직원 월급을 동결하고 불필요한 비용은 줄였다. 중국 내 상당수 치과가 봉쇄(록다운) 조치로 문을 닫으면서 매출이 급감한 탓이다. 작년 1분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67.4% 줄어든 41억원에 그쳤다. 하지만 록다운 조치 해제 후 반전이 일어났다. 환자들이 다시 치과를 찾기 시작하면서 4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보다 열 배 이상 많은...

  • 메디톡스, 에볼루스서 11년 9개월 간 로열티받는다

    메디톡스가 에볼루스로부터 11년9개월 간 경상기술사용료(로열티)를 지급받게 된다. 대웅제약과 메디톡스가 수년간 벌여온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이 합의로 마무리되면서다. 에볼루스는 대웅제약의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미국명 주보)를 미국에서 유통·판매하고 있다. 에볼루스는 2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4분기 실적 자료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에볼루스는 지난해 12월 ITC 최종 판결일부터 21개월인 내년 9월까지 메...

  • 셀리버리, 찰스리버와 핵산치료제 공동개발 계약 체결

    셀리버리는 희귀유전질환 핵산치료제 개발을 위해 위탁연구생산기관인 찰스리버와 핵산 기반 유전자간섭 안티센스 올리고핵산(ASO)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총 60억원을 찰스리버에 지불한다. 찰스리버는 희귀유전질환 유전자를 표적할 수 있는 ASO를 설계 및 선별하고 효력을 검증해 셀리버리에 제공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 셀리버리 관계자는 "현재 치료제가 존재하지 않는 20종의 희귀유전질환에 대한 신약후보물질 도출...

  • 연세의료원, 두산로보틱스와 의료용 로봇 공동개발

    연세의료원과 두산로보틱스가 24일 의료용 로봇을 개발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두 기관은 새 조직을 구축하고 정기교류를 통한 협력 분야를 발굴할 계획이다. 연세의료원은 두산로보틱스가 개발하고 있는 의료용 로봇 등에 대한 의학적 자문과 임상시험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두산로보틱스는 연세의료원이 연구하고 있는 의료 기술에 대한 산업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기술 개발에 협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두 기관이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해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