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렉라자, 비소세포폐암 글로벌 점유율 70% 전망 배경은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22 08:48 수정2024.07.22 08: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FDA 승인 여부 한 달 앞둔 렉라자 국내 최초 글로벌 블록버스터 기대 폐암전문가 5년 70% 점유율 예상 증권사 애널리스트 40~85% 전망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화학 아베오 "포티브다 적응증 확대 실패"…2차 치료제 진입 모색 LG화학이 인수한 미국 아베오 온콜로지가 신장암(RCC) 환자를 대상으로 한 '포티브다'의 적응증 확대 임상 3상에서 실패했다. 다만 포티브다 단독요법의 임상적 의미는 확보해 향후 신장암 2차 치료제로... 2 동구바이오제약 "큐리언트 80억 추가 투자 유치…연구개발자금 지원" 동구바이오제약은 유암코키스톤구조혁신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합자회사와 주식회사 아시아경제가 큐리언트에 80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투자계약을 18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 5월 큐리언트에 100억원을 전략적... 3 호실적에 웃는 美 헬스케어주…유나이티드헬스·존슨앤드존슨 강세 미국 증시에서 헬스케어 기업들이 강세를 보였다. 2분기 호실적, 트럼프 트레이드(트럼프 수혜주) 기대감 등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주요 헬스케어 종목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이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