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작년 4분기 영업익 301억…전년比 2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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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01억3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9%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11억31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했다. 매출은 116.3% 증가한 5808억6800만원을 기록했다.
현대홈쇼핑은 "종속기업인 현대엘앤씨 영업권 손상차손 448억원이 발생해 지난해 4분기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했다"며 "당기순이익도 적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11억31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했다. 매출은 116.3% 증가한 5808억6800만원을 기록했다.
현대홈쇼핑은 "종속기업인 현대엘앤씨 영업권 손상차손 448억원이 발생해 지난해 4분기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했다"며 "당기순이익도 적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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