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E1, 1600억원 규모 LPG 공급계약 체결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0.14 17:58 수정2019.10.14 17: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E1이 태국 SCG 케미칼 트레이딩과 액화석유가스(LPG)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656억원이며 최근 매출액 대비 3.58%에 해당한다.E1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LPG 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자사주 2만5000주 장내매수 SK네트웍스는 최신원 회장이 보통주 2만5000주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최 회장의 SK네트웍스 주식은 191만2292주에서 193만7292주로 늘어났다.장내 매수 후 최 회장의 SK네트웍스 지분율은 0.78%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거래소, 씨엔플러스에 내년 8월까지 개선기간 부여 한국거래소가 14일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심의한 결과 씨엔플러스에 내년 8월 14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거래소는 개선기간 종료 후 7영업일 이내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등을 제출받고 서류 제출일부터 15영업일 이내에 다시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최종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한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제이테크놀로지, 제주 본점 서울 강남구로 이전 제이테크놀로지가 영업과 관련한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본점 소재지를 제주 서귀포 중문관광로에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로 변경했다고 14일 공시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