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스타트업 어밸브, 베트남 기업과 150만달러 MOU 체결
어밸브는 인공지능(AI) 도움을 받아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한다. 외부 환경과 관계없이 다양한 고부가가치 작물을 생산할 수 있게 돕는다. 박 대표는 “베트남 현지 기업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하다”며 “한국의 스마트팜 기술로 베트남 농촌을 새롭게 일궈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장강호 기자 call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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