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놓는 주택 관련 정책이 종종 현실적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공공분양이라고 해서 소득과 자산 등 까다로운 조건을 다 맞추고 보니 정작 집값이 너무 비싸 엄두도 못 낸다거나😂 대출 우대조건을 다 따져보니 시키는 대로 결혼하고 아이도 낳은 우리 가족은 하나도 해당이 안 된다거나. 뫼비우스의 띠는 어디서 끊어야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