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집주인이 '갑' 전셋값의 배신 [레이디家家] 김정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9.26 10:35 수정2023.09.26 14: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올 하반기에 역전세난이 닥칠까봐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예상을 뒤집고 최근 전셋값이 반등하고 있습니다. 연초 우려만큼 시장에 대혼란이 빚어지진 않는 것인데요. 어찌된 일인지 레이디가가에서 분석했습니다.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분양받을 땐 좋았는데…반값아파트의 함정 [레이디家家] 반값아파트가 잇따라 흥행하고 있습니다.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입니다.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어 큰 인기입니다. 하지만 이 반값아파트의 함정에 빠져서 힘들어하는... 2 검단 + 광명 + 수원 + 동탄에서 내집마련하기🏠 | 흥청망청 연중 분양 계획을 미뤄오던 단지들이 슬슬 등판하는 시기입니다. 10월엔 수도권 인기 지역에서 대기하는 물량이 많은데요. 광명과 동탄2신도시에선 두 개의 단지가 연달아 분양할 예정입니다. 총정리가 서울 위주여서 아쉬웠... 3 [집코노미 콘서트 2023] "인천시청·천안 구도심…GTX투자기회 있다" “철도계획은 단지 사업성에 따라서만 결정되지 않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연말께 또 새로운 노선 이슈가 본격화될 수 있습니다. ”표찬 하우에스테이트 대표는 23일 “투자관점에서 수도... 비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