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도 관계자는 10일 24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전날 224명에 이어 이틀 연속 최대치다.

도쿄=정영효 특파원 hug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