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9년 4월 2일~4월 8일) 592개社 창업
건설업체 트래져건설(대표 박태용)이 자본금 6억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폐기물처리업체 지사환경(대표 문정현)과 조명기구제조업체 대림엘이디라이팅(대표 이강만)이 각각 자본금 4억원과 3억원으로 부산과 대구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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