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본 하루 신규 확진자 '다시' 100명 넘었다…'48일 만'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8일만에 또다시 100명을 넘어섰다.

NHK는 26일 하루 동안(오후 9시 기준) 일본 전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도쿄 54명을 포함해 총 1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날까지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도쿄 5997명을 포함해 1만9027명이 됐다.

일본에서 신규 감염자 수는 지난달 25일 긴급사태 전면 해제 이후 매일 30~50명대를 유지하다가 이달 중순부터 40~90명대로 늘었다. 지난 24일(96명)에는 긴급사태 해제 후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이틀 만에 100명을 넘어섰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