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훈, 국가안보실장 극비리 방미…15일 폼페이오 면담
이날 국무부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오후 3시 서훈 한국 국가안보실장과 국무부에서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수혁 주미대사의 발언 등으로 한·미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서 실장이 미측에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급파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임락근 기자 rkl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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