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에 나서는 국회의원 후보자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록이 27일 마감됐다. 국회의원 300석(지역구 253석+비례대표 47석)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의 막이 올랐다.

이날 선관위에 등록한 21대 총선 후보자는 1118명(오후 8시30분 기준)이다. 전국 평균 경쟁률은 4.4 대 1로 나타났다. 지난 20대 총선 경쟁률 3.7 대 1보다 높다. 서울은 4.7 대 1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광주로 5.3 대 1이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253명, 미래통합당 237명, 민생당 58명, 정의당 77명 등이 후보로 등록했다. 비례대표 투표용지상 순서는 민생당이 첫 번째 칸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순이다. 공식 선거운동은 다음달 2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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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조미현 기자 alp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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