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의 개발사 간드로메다(GandromedA)는 `삼국시대`의 사전예약이 시작 3일 만인 13일을 기해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이에 따라 사전예약 기념으로 진행 중인 `목표 달성 이벤트`의 최종 목표치 20만 명을 이미 달성하여 출시 이후 2주일 내 접속만 해도 $1,200 상당의 스페셜 영웅 `여영기`와 $170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을 모두 지급받을 수 있다.또한, 간드로메다는 이 같은 높은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목표 달성` 이벤트를 확장하여, 30만 명 돌파 시에도 추가 선물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간드로메다 강희웅 사업본부장은 "삼국시대의 사전예약에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시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폭발적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30만 명을 돌파하면 추가 선물 지급을 결정했으며, 무엇보다 높은 기대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테크앤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경부고속도로 버스 화재] 탈출 여행가이드 "비상망치 찾았더라면.." 애통ㆍ한선교, 유은혜 향한 막말 "대학 선배라서"… "모욕적, 불쾌하다"ㆍ엄태웅, 성매매 혐의로 검찰 송치 "직접 예약 후 현금 결제"ㆍ필리핀 피살 한국인들 "시신이 묻혀 있던 구덩이" 가보니 `충격`ㆍ‘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고경표, ‘유방암’ 비밀 공유…최고의 1분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