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가 재즈공연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의 다섯 번째 공연을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클럽 앤서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아우디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재즈 보컬리스트인 '그레고리 포터'와 'DJ 소울스케이프'가 펼칠 예정이다. 참석자에겐 최근 발매한 그레고리 포터의 새 앨범 '테이크 미 투 디 앨리(Take me to the alley)'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픽쳐 디스크(Picture disc)를 증정한다.

한편,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는 문화 공연을 통해 아우디가 지향하는 혁신적이고 다이내믹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아우디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의 일환이다. 아우디코리아는 장기 문화 기획으로 대형 공연 프로젝트인 '아우디 라이브'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다섯 번째 공연 개최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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