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치실 사용법이 눈길을 끈다. 치아는 굴곡진 구조이기 때문에 치실 사용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적당히 끊어서 손에 감고 치간에 넣어준다. 이어 부드럽게 움직이며 닦아야 한다. 과도하게 힘을 줄 경우 잇몸이 상할 수 있다. 한편, 구강 건강을 위해 하루 8잔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물은 치아 변색을 막고 구강 질환 개선, 구취 제거에 좋다. 입이 마를 경우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수분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진=KBS 비타민 캡처)
데일리뉴스팀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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