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의 멤버 수빈, 아영, 우희, 세리가 12일 오후 A.H.C 플레이존 오픈을 기념해 마련된 포토타임에 참석해 애교 섞인 포즈와 표정으로 청순함과 섹시함을 어필했다.이날 행사에는 달샤벳 멤버들 외에도 사회를 맞은 유세윤, 최희와 A.H.C 모델인 임수정, 강소라 그리고 지나, 이유리, 공서영, 김지연, 최여진, 강지섭, 이아현 등 10여명의 셀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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