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모터쇼 출연자 가운데 최고 각선미를 자랑하는 빨간 미니드레스의 컴패니언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제네바모터쇼 컴패니언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