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와인나라는 27~30일 와인 수입사 루뱅코리아와 함께 '수입사 초청 창고털이' 행사를 진행한다.

와인나라 매장에서 루뱅코리아가 수입하는 와인 중 65개 품목을 50% 할인 판매한다.

와인전문지인 '와인 스펙테이터'가 선정한 100대 와인 중 하나인 '라 브랑카이아 트레'(9만4600원)를 4만7300원에,'엘리오 알타레 돌체토 달바'(11만원)를 5만5000원에 판매한다.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호평한 와인 '도멘 드 마르쿠 샤토네프 뒤 파프'(32만1200원)는 16만6000원에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