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도넛, 저가 커피 경쟁 가세
앞서 던킨도너츠는 지난 2월부터 오리지널 커피 가격을 2천200원에서 1천900원으로 낮춰 팔고 있으며 맥도날드도 올해 초 2천 원대의 원두커피를 햄버거 매장에서 판매하기 시작하는 등 `저가 원두커피' 시장에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mina@yna.co.kr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