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자사 제품 모니터링과 식생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온라인 모니터 '풀무원 e-fresh' 6기생 800명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서울 · 수도권에 사는 20~55세 여성이면 누구나 홈페이지(e-fresh.pulmuone.co.kr)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활동 기간은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