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대표 체제로 운영
한종현 동화약품 대표 / 사진 제공=동화약품

한종현 동화약품 대표 / 사진 제공=동화약품

동화약품(9,730 +4.06%)은 한종현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한종현 대표는 연세대 의용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 대학원 의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 대표는 2002년 동아제약 의료기기사업부에 입사해 해외사업부 해외영업팀장 및 엠아이텍(10,950 +1.86%), 동아쏘시오홀딩스(103,000 -0.96%) 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동아에스티(56,500 +0.53%)에서 해외사업부와 의료기기사업부 대표로 근무했다.

한 대표는 지난달 30일 열린 동화약품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새롭게 선임됐다. 동화약품은 유준하 대표와 한종현 대표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유준하 대표는 회사의 일반의약품(OTC) 및 전문의약품(ETC) 부문을 담당한다. 한종현 대표는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화장품 등을 담당해 사업영역에 전문성을 더할 계획이다.

이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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