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81,100 -0.49%)은 주가연계증권(ELS) 2종과 기타파생결합증권(DLS) 1종 등 총 3종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세 종목의 청약 마감은 오는 14일 낮 1시이다.

'키움 제1037회 ELS'는 만기 3년에 예상수익률은 세전 연 9%다. 기초자산은 LG전자 보통주와 유로스탁스(EUROSTOXX)5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다.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ELS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9%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세전 27%(연 9%)의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낙인배리어는 50%이다.

'제113회 DLS'는 예상수익률 세전 연 11.2%의 유가 연계 DLS이다. 기초자산은 홍콩H지수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선물, 브렌트유선물이다. 낙인배리어 50%, 만기 3년이다.

작년 12월에 발행된 키움증권의 국제유가 연계 DLS가 2개 연속 조기상환에 성공하면서 이번주에 다시 유가 연계 DLS를 출시했다.

'제12회 뉴글로벌 100조 ELS'는 만기 6개월의 월지급식 ELS다. 매월 1.25%의 수익을 지급받는다. 기초자산은 미국 주식인 넷플릭스와 엔비디아 보통주이다. 세전 수익률은 연 15%로, 매월 세전 1.25%의 수익을 총 6회 지급한다.

6개월간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9%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지급일에 원금을 전액 돌려받는다.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9%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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