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재 대표이사.(사진=롯데손해보험)

이명재 대표이사.(사진=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1,885 +1.62%)은 이명재 전 알리안츠생명보험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손보는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이 결정하고 이달 말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이명재 내정자를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할 예정이다.

롯데손해보험 최원진 대표이사는 롯데손해보험의 가치 제고(Value-up) 전략 수립과 체질 개선 작업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대규모 자산손상과 지급여력비율(RBC) 하락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신임 이명재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글로벌 보험그룹의 아시아/태평양 헤드와 한국 대표를 역임하면서 보여준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쟁력있는 보험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전략의 실현을 통해 롯데손해보험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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