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동방유래, 민감한 아이 피부 '바바파파' 오일로 유기농 보습

춥고 건조한 겨울이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겨울철 미세먼지는 피부를 더 연약하게 한다. 아이들의 피부는 성인과 달리 더 약하고 예민하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피부 가려움증과 피부각질, 건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프랑스 유기농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바바파파베이비’(사진)의 모이스처라이징 보디크림과 수딩 마사지 오일은 겨울철 더 각광받는 제품이다. 바바파파는 유럽 유기농 인증기관 ICEA의 엄격한 검증을 거쳐 최고등급인 ‘코스모스 오가닉’ 등급을 획득했다. 신생아부터 임산부, 민감성 피부의 성인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한다.

바바파파는 지난해 7월 국내 최고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헤리티지와 협업을 시작했다. 바바파파베이비의 제품들을 헤리티지 산후조리원 2호점 신생아실에서도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인기 상품인 모이스처라이징 보디크림은 겨울이 끝나기도 전에 완판됐다. 보디크림과 함께 촉촉한 보습 아이템 중 하나인 수딩 오일 제품도 인기다. 이 제품은 헤리티지 산후조리원 2호점의 아기 마사지 클래스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다. 믿을 수 있는 순한 성분으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은 피부 보습 효과에 탁월한 시어버터, 스위트 아몬드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등이 함유됐다. 건조해진 겨울철에 사용하기 좋은 보습 크림이다. 파라벤, 에탄올 등 유해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가벼운 질감으로 수시로 덧바를 수 있다. 수딩 마사지 오일에는 해바라기씨 오일, 올리브 오일, 호호바씨 오일 등이 함유됐다.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 피부를 관리하는 데 적절하고, 피부 진정과 수분 증발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모이스처라이징 크림과 사용하면 더욱 오랜 시간의 보습 효과를 지닌다.

바바파파는 원산지가 유럽인 유기농 베이비 스킨케어의 브랜드다. 3단계의 검수 절차를 거친다. 원산지인 이탈리아의 유기농 인증기관 ICEA로부터 전체적인 1차 인증을 받은 후, 프랑스 본사에서 철저한 2차 제품 검수를 한다. 마지막으로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지정 화장품 검사 기관으로부터 주기적인 품질 검사를 받는다.

핑크박스 디자인도 주목받고 있다. 튼튼한 사각형 박스에 귀여운 바바파파의 얼굴이 새겨져 있어 설 전후로 출산을 앞두거나 산후 조리 중인 산모들에게 ‘바바파파베이비 선물세트’라는 이름으로 인기다. 핑크박스는 제품 사용 후 아이들의 장난감 박스나 소품 보관용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바바파파는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여러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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