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 박찬종 현대해상 사장, 권중원 흥국화재 사장.(사진=현대해상, 흥국화재)

(사진 왼쪽부터) 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 박찬종 현대해상 사장, 권중원 흥국화재 사장.(사진=현대해상, 흥국화재)

현대해상(37,750 -0.53%) 이철영 부회장과 박찬종 사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현대해상은 22일 주주총회를 열고 각자 대표이사인 이철영 부회장과 박찬종 사장을 재선임했다.

지난 2013년 2월 나란히 취임한 두 사람은 이번 연임으로 임기가 내년 3월까지 1년 연장됐다.

현대해상의 최대주주이자 이사회 의장인 정몽윤 회장은 임기 3년의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흥국화재(4,880 -0.20%)도 이날 주총을 열고 권중원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흥국화재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 것은 2006년 태광그룹 계열사 편입 후 처음이다. 그동안 흥국화재는 13년간 10명의 CEO가 바뀐 바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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