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車, 사회복지관 노후차 수리비 지원
기아자동차는 지난 20일 서울 구로동 서비스사업부 사옥에서 노후 차량 정비지원사업인 ‘케이-모빌리티 케어’ 사업비 전달식을 열었다. 이 회사는 사회복지관에 노후 차량 한 대당 최대 150만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한다. 오른쪽부터 김효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김영목 전국기아오토큐연합회 회장, 우양훈 기아차 서비스사업부장, 최주환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회장.

기아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