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이지페이론' 최대 500만원 모바일 대출
스마트폰만 있으면 별도의 앱(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공인인증 절차 없이도 즉시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은 신용카드를 가진 모든 고객이다. 분할상환과 마이너스통장 중 원하는 방식으로 이용 가능하다. 최고 한도는 500만원, 최저 금리는 연 4.103%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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