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드럼클럽 창단' 지원
삼성생명과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는 12일 서울 사임당로 삼성금융캠퍼스에서 현성철 삼성생명 사장(왼쪽), 이시형 세로토닌문화 원장(오른쪽), 문용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사람, 사랑 세로토닌 드럼클럽’ 창단식을 열었다.

이 클럽은 북을 두드리는 타악 연주를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 순화 및 건전한 성장을 지원할 목적으로 삼성생명이 2011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