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제미래자동차 엑스포 가면 보고, 체험할 수 있어요
르노삼성자동차는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서 1회 충전으로 213㎞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 SM3 Z.E. 신모델을 공개했다. 동급 준중형 전기차 가운데 가장 길다. /르노삼성 제공
대구 국제미래자동차 엑스포 가면 보고, 체험할 수 있어요
현대자동차는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인 520㎡의 전시관을 마련해 친환경차와 미래 신기술을 선보였다. 관람객이 현대차 승용차관에서 ‘아이오닉 4D(4차원) VR(가상현실)체험’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