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등 1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서민금융생활보호운동본부'' 회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교동에서 집회를 갖고 사채 고금리 제한, 이자제한법 부활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