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사장 이경우)는 2일 현대정유(사장 정몽혁)와 업무제휴를 맺고 "현대오일뱅크-삼성카드"를 출시했다.

삼성카드에 현대정유서비스를 부가한 이 카드는 오일뱅크를 이용할 경우 보너스포인트를 적립해 사은품을 제공한다.

< 김동민 기자 gmkdm@k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