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내달 1일부터 사용할 심볼마크를 29일 발표했다.

태극의 4괘를 본떠 만든 이 심볼은 국민에게 친숙하고 정확.신속.편리한 통계자료를 생산하는 통계청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김인식 기자 sskiss@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