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백50억엔(1천5백억원)의 엔화 차관을 29일 홍콩에서 도입한다.

이 자금은 산와은행과 다이이치강교은행이 주간사로 참여해 일반 투자기관들로부터 입찰받은 것으로 금리는 1년 만기의 경우 연1.1365%, 2년 만기의 경우 1.495%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