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크루제가 브랜드 앰버서더 ‘르크루제 셰프(르셰프) 1기’를 모집한다
‘르크루제 셰프’는 르크루제의 소비자 대상 앰버서더 프로그램으로 자사 제품을 직접 경험한 앰버서더의 시선을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 및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만 20세 이상 대한민국 성인으로, 요리에 관심이 많고 개인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르크루제 셰프 1기’ 20명은 오는 4월부터 12주 간 다양한 르크루제 제품을 활용해 브랜드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크리에이터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내달 2일까지 르크루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원 가능하며, 선정된 앰버서더에게는 ▲1인당 총 300만 원 상당의 르크루제 제품을 비롯해 ▲대표 제품 및 신제품 우선 체험권 ▲공식 온라인몰 추가 혜택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르크루제 셰프(르-셰프)’ 모집과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르크루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르크루제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직접 요리를 즐기는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요리에 관심 있는 분들이 창작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이번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셰프가 마치 나의 주방에 방문한 것처럼, 르크루제는 소비자의 주방에서 항상 함께하며 '르크루제 크루'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르크루제는 1925년 무쇠 주물 전문가와 에나멜 전문가가 만나 시작된 100여 년 역사의 유서 깊은 프랑스 명품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다. 모던하고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으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브랜드명은 ‘르크루제’로 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르쿠르제’가 아닌 ‘르크루제’가 올바른 브랜드 명입니다.

[르크루제(LE CREUSET) 소개]

‘르크루제’는 프랑스어로 ‘유일한’을 뜻하는 정관사 LE와 ‘고온으로 녹인 무쇠를 담는 도가니’라는 뜻의 CREUSET가 결합해 완성된 단어다. 모든 제품을 수작업으로 만들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유일무이한 제품을 선보인다는 뜻으로, 르크루제의 장인 정신과 자부심을 담고 있다.

르크루제(Le Creuset)는 100년 역사를 가진 프랑스 명품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로 무쇠 주물 장인과 에나멜 도색 장인이 만나 탄생한 오랜 전통의 브랜드이다. 특히 정교한 제품력으로 유럽에서는 대를 이어 물려주는 냄비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글로벌 인기를 바탕으로 홍콩·일본에 이어 세 번째 아시아 시장 진출국으로 2006년 르크루제 코리아가 출범했다. 르크루제 코리아는 키친웨어 마켓의 No. 1 리딩 브랜드로서 한국 식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평범한 매일의 식사에도 감동을 더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