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GTX 개통 겹호재
두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을 분양 중이다. 단지 주변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통이 예정돼 있고,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높다. 외관에는 부분 커튼월 룩(외벽 면 유리 마감) 등 특화 설계가 적용돼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GTX 개통 겹호재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 동, 568가구(전용면적 59~74㎡)로 이뤄진다. 수요자 선호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분양 계약자에게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지하철 에버라인 삼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10분 거리에 수인분당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기흥역이 있다. 신분당선 양재역까지는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어 서울과 인근 지역 출·퇴근이 편리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F 노선이 용인역과 기흥역을 지날 예정이라 광역 접근성이 더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처인구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수혜 지역으로도 꼽힌다. 용인시 일대는 2042년까지 첨단 반도체 제조공장 5곳을 구축하고 국내외 관련 기업 약 150곳이 입주할 예정이다.

교육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삼가초교가 가까이 있다. 용신중·용인중·용인고 등 다수의 중·고등학교도 멀지 않다. 통학용 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종합교육기업 ‘종로엠스쿨’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교육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중등 영어·수학, 유치부 창의사고력 수학 등 다양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도입한다. 인·적성 검사 및 진로 컨설팅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두산의 아파트 브랜드 위브(We've)는 △꼭 갖고 싶은 공간(Have) △기쁨이 있는 공간(Live) △사랑과 행복이 있는 공간(Love) △알뜰한 생활이 있는 공간(Save) △생활 속 문제가 해결되는 공간(Solve)을 지향하고 있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