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호텔 앤 스위트평창, 모든 객실 대관령 조망…한여름에도 시원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 잡은 ‘라마다호텔 앤 스위트평창’이 회원권을 분양하고 있다. 1차 분양할 때만 1290만원 입회보증금과 연회비를 전액 면제해 준다. 부가세 포함 396만원을 입회 때 내면 호텔을 평생 정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 평생회원에게는 1년에 객실 20박을 이용할 기회가 주어진다. 극성수기 주말 기준 일반 예약금액이 약 25만~30만원이지만 시즌별로 정회원 가격인 5만5000원~8만8000원에 예약할 수 있다. 사우나와 부대시설도 회원가로 제공된다.

라마다호텔 앤 스위트평창, 모든 객실 대관령 조망…한여름에도 시원
회원으로 가입하면 숙박권(20만~30만원) 3매, 조식 뷔페(3만3000원) 무료권 3매, 사우나(2만원) 무료권 3매 등 100만원 상당의 쿠폰집을 한시적으로 준다. 입회보증금과 연회비를 면제해주는 1차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2차 분양 때는 분양가가 인상되거나 신규회원 특별혜택이 줄어들 수 있다.

해발 700m 고지에 있어 한여름에도 시원하다.

겨울에는 인근에 있는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장 이용객의 방문이 이어진다. 모든 객실에서 대관령을 조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