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갑다, 프로야구
1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BO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와 SSG랜더스의 시범경기를 보기 위해 관중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전날인 9일엔 5개 구장에 3만6180명이, 이틀째인 이날엔 3만7682명의 관중이 시범경기를 보기 위해 야구장을 찾았다. 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은 오는 23일 개막한다.

연합뉴스